행28:1-10 멜레데 섬에서 | |||||||
글 쓴 이 | 안상호 목사 | 첨부 | 061015.wmv | | 2006/10/18 | 조회 317 |
행28:1-10 멜레데 섬에서 (2006년 10월 15일) 유라굴라 풍랑 후에 배가 멜레데 섬에 걸리게 됩니다.그리고 모던 276명의 생명이 안전함을 얻습니다.그 섬에서 토인들의 특별한 동정을 받게 됩니다. 날씨가 추어서 불을 피워주어 따뜻하게 해주는 과정 속에서 사도 바울이 나무 가지를 주어다가 불에 넣는 순간에 나무 가지에 붙은 뱀이 바울을 물고 있음을 모두가 보았습니다.이에 토인들은 말하기를 이 사람이 살인한 사람이다.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그를 살려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그 뱀을 불에 던지 넣었으나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몸이 붓던지 죽어야 하는데 안 죽습니다.이 사건을 본 토인들이 놀라서 이는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연결되어 그 섬의 추장 보볼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죽겠되었을 때에 안수 기도함으로 병이 낫습니다.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사건입니까? 이에 모든 섬 주민이 환대히 대접하고 3개월을 머물게 됩니다.다시금 행선 할 때에 쓸 것을 배에 올리는 장면입니다. 성경은 희곡의 드라마입니다.이와같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삶도 희곡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풍랑이 올 때마다 감사하시길 원합니다.하나님은 합력하여 당신의 사람을 높이 들어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오히려 이 풍랑은 사도 바울을 높이는 일 이였습니다.이 일로 통하여 그 배안에 있는 모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선언하며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케 하였습니다.또한 오늘 본문에서는 그 섬사람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며 추장의 부친의 열병과 이질을 고치는 일로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을까?생각하면서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인도하시는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또한 나 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1. 믿음의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도 형통할 줄 믿습니다. 지난 주일은 감사 주일입니다.매주 감사합시다. 라고 했는데 얼마나 하는지 모릅니다. 남마다 감사 할 이유를 주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원합니다.뭔가 잘 안 된다고 생각되십니까?더 깊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원합니다.왜 이렇게 하였을까?그 이유가 무엇일까? 문제는 하나님의 싸인을 읽을 수 있는 영적인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문제는 마치 휼륭한 선수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스승과 제자 사이에 부단힌 훈련이 필요합니다.마치 피나는 노력 없이는 좋은 선수가 될 수가 없는 일이 아닙니까?마치 골프의 황제라고 하는 타이거 우즈를 보세요.그가 연습 할 때에 파 3에서 2달간 계속 칩니다.감각과 힘 여러 가지를 알게됩니다.그래서 평소에 하는대로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이와같이 우리의 스승은 코치는 말씀입니다.말씀에 대한 부단한 따름입니다.여기엔 옵션이 없습니다.절대 순종뿐이라는 사실입니다.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언제나 요15: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낙심되는 일이 있습니까?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최고의 공의의 심볼입니다.죄는 심판이다.죽음이다.그르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그래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길이라고 하십니다.오늘 우리의 믿음의 사람인 우리가 가치관의 생각이 변화되길 원합니다.누구 때문에 환경과 사람을 원망하지 맙시다.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의 은혜만 있으면 형통 할 줄로 믿습니다.이는 믿음으로 사는 자는 무슨 일을 만나던지 만사 형통하기 때문입니다.언제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깊이 생각하면서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이 죄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2. 섬 주민들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나무 가지를 주어 불에 넣은 순간에 맴에 그의 손을 물고 있었습니다.이 사건을 보고서 이 사람은 살인한 사람이다.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저를 살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죽지 않습니다.이 사건 앞에서 저들은 스스로 생각이 바꾸어집니다.이 분은 신이라는 것입니다.저들이 생각하는 공의는 죄인을 살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가장 잘 표현한 십자가를 바라보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볼입니다. 나의 삶의 가치관은 무엇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시길 원합니다.반드시 죽는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우리는 뭔가 잘될 때 감사합니다.힘들고 어려울 때 원망이 앞섭니다.마치 요9: 이 사람이 소경된 것이 부모의 탓이나 본인의 탓이냐?예수님이 바라보는 시각은 다릅니다.둘 다 아니다.부정합니다.이는 하나님이 하시고져 하는 일을 나타내고져 함이라.모든 결과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으시길 원합니다. 행: 루스드라 지방에서 사도 바울이 앉은뱅이를 고치는 사건을 통해서 저들은 신이라고 했습니다.하지만 바울과 실라가 아닙니다.하나님이 하셨습니다.이제 것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실 분도 주님인줄 믿고 찬송하며 주권을 인정하며 사시길 원합니다. 문제는 나는 살아가면서 무엇에 절대적인 가치를 두고 있습니까?우리는 창세기에서 야곱과 그의 형인 에서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에서는 장자의 명분에 대하여서 별로 생각합니다.팟죽 한 그릇도 생각아나 합니다.하지만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귀히 여겼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는 마침내 장자권을 손에 쥐게됩니다.우리의 가치관이 크면 컬수록 길면 길수록 좋은 것을 선택하며 사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시간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다 같은 매일 오후 2시지만 주일의 오루 2시는 다름답니다.귀한 시간입니다.하나님을 만나며 예배하는 시간입니다.여기에 절대적인 가치를 두기 때문에 정서을 다하여 하나님이 찾으시는 더 나은 아벨 같은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까? 3. 기도는 능력입니다. 멜레데 섬의 추장 부친이 이질과 열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안수 기도함으로 낫게됩니다.이 사건 후에 병든 자는 와서 고침을 받습니다. 얼마나 힘이 나는 전도이며 역사입니까? 병만 나았겠습니까?얼마나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파되었겠습니까?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우리에게도 말씀을 받는 오늘 우리에게 충만할 줄로 믿습니다.오늘 이 지구촌에서 우리가 이 일을 행할 것입니다.막16: 믿는 자들에게 따른 은사와 은혜가 충만할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능력이 있습니다.멜레데 섬에서 모든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주목하게 되었고 바울로 인하여서 얼마나 많은 대접과 환영을 받았겠습니까? 3개월을 겨울을 은혜 가운데 지나며 다시 배를 타고서 로마로 향할 때에 얼마나 많은 선물을 싣어 주었습니까?우리는 언제나 나의 가진 것에만 집중합니다.아닙니다.기도는 나의 부족과 하나님의 가진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하늘의 보고를 여는 통로입니다.우리는 문제가 심각할 때에 비로서 급하게 기도를 합니다.아닙니다.언제든지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그런 말이 있습니다.사자는 작은 토끼를 잡을 때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 만약 나폴레옹에세서 열정과 열심을 제거하면 그는 평범한 양치는 목동이였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나 자신을 믿는 표적을 가지고 있습니까?오늘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손길이 있음을 믿습니까?이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원합니다.병이 나서 나은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며 기적이지지만 건강함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오직 우리의 가는 길에는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만 있기 때문입니다.도는 사람들이 이제는 사도 바울의 말을 듣고 따랐을 것입니다.이와 같이 우리도 양과 같이 말씀을 따르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원합니다.주인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은 절대 보장되어 있습니다.결국 기도는 나의 무능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기도 중에서도 가장 강한 기도의 모습은 금식기도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 할 때에 베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날립니다.무슨 의미가 있습니까?우리가 손들고 기도를 합니다. 출17: 모세가 르비딤에서 전쟁 할 때에의 사건입니다.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긴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 아론과 훌이 종이 손을 옆에서 같이 들어 주어 승리를 얻습니다.이에 이를 가르켜서 여호와 닛시라고 합니다.그렇습니다. 과학의 양자 역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불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핵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문제는 원자핵 중심으로 돌고 있는 전자가 낮은 레벨의 궤도가 낮아질 때에 에너지가 빛이 되어 밖으로 빛을 발산한다는 것입니다.키는 낮아진다는 것입니다.내가 겸손이 낮아 질 때에 빛이 발산되는 놀라운 진리입니다.우리가 무릎을 꾾고 낮아지는 순간에 하나님이 주시는 빛으로 승리한다는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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