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유래

십자가의 유래

기독교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십자가는 사실 그 유래를 찾아 올라가보면
기독교가 아닌 이방의 고대 원시종교에서 유래된 것이다.
학자들에 따라서 의견이분분하지만 십자가의 최초 고안자는 고대 바벨론종교의 창시자로
알려진 세미라미스 라는 설 이있다.

세미라미스는 창세기10:8-9절에 등장한 니므롯의 아내이자. 에스켈8:14절에 유대인의 우상으로 섬기던 이방신 담무스의 어머니다.
현재 전 세계의 종교는 세미라미스가 창시한 고대 바벨론 종교의 원형을 따르고 있다고 학자들은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러 증거 중 하나가 십자가다.

세미라미스가 자신의 아들 담무스 를 죽은 니므롯 의 환생으로 선포하며 신격화 하였는데
이때 담무스 에 대한 심볼로 그의 이름 첫 자를 따서 T자형 십자가를 만들어 종교적 상징으로 삼았다.
이 십자가가 고대 이집트에서도 영생의 상징으로서 사용 되었으며.
그리스 에서는 아폴론 신의 십자형 홀(笏) 로 변신했고.
인도의 불교에서는 만자(절)
흰두교 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올라간 갈고리형 십자가로 변형.종교적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그 밖에도 십자가는 고대 페르시아인. 페니키아인. 에트루리아인. 로마인. 켈트족.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페루등지에서도 종교적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어 왔다.
이처럼 전 세계.각 시대마다 여러 이방종교의 상징물로서 다양하게 변형된 십자가가 사용
되었음은 고대 바벨론 종교가 각 시대. 지역 종교의 원형으로서 작용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방 종교의 상징으로서 사용했던 십자가가 처형의 도구가 된 것 역시 세미라미스 때부터였다. 세미라미스 이후. 페루시아. 애굽. 앗수르 에서도 고문 형틀 혹은 사형대로 사용되었으며 로마 시대에 와서 주로 사형의 도구로 활용되었는데 강도. 암살자. 들을 고통스럽게
처형하는 아주 잔인한 사형제도였다.

처형 형태가 잔인했던 만큼 당시 사람들에게 가장 치욕스럽고 부끄러운 처벌법으로 인식되던 십자가형은 로마 시민에게는 사용하지 않고 오직 노예들이 죄수가 되었을 때 처벌하는
방법 이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은 30냥에 팔려 노예의 신분으로 빌라도의 법정에 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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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0;1-9
노아의 아들들의 족보(대상 1:5-23)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 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 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 로다 하더라.

노아의 아들 중 둘째아들이 함이며 함의 아들이 구스이며 함의손자가 니므롯 이다.
니므롯은 어머니와 결혼했고 /불의한일로 니므롯이 셈의손에 죽게되었고 후일에 그의 어머니가
니므롯을 태양신을 만들었고 에스켈8:14-16 참고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태양신이 여기서 원조가 된 것이다.

그때 고해성사도 있었으며 /고해성사는 비밀을 알기 위함이고 니므롯을 어머니가
안고 있는 것과 추리의 원조가 태양신을 섬기는 제도에서 출발된 것이다.

이 부분을 천주교가 고해성사와 아들을 안고 있는 것을 도입했고 추리까지 했는데 /개신교 는 천주교의 성탄절에 추리하는 것을 도입이 되었다.
예수 아기를 마리아가 안고 있는 것/ 불교에서 도입하여 어린석가를 추모한다.
이것은 하나의 역사이나.

지금 우리가 믿는 신은 창세기에 여호와 하나님과 아담이 인류의 영의조상이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의 뿌리에서 약속된 42대만에 탄생한 요셉 목수의 아들처럼 왔지만 비밀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셨다. 이스라엘이 이 비밀을 알지 못한다.
인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시다. 우리의 병 때문에 사53:5 채찍을 맞았고 우리의 罪 때문에 십자가에서 사형을 당했다. 사람이 자기 罪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전도를 통하여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을 받으면 구원의 확신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늘 금요일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 형틀에서 두 사람 강도와 같이 죽음으로 인류를 구원하시고 돌아오는 주일이 부활주일이다.
우리가 믿는 것은 부활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죽도록 충성한다.
요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하셨다.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며 모든 성도가 부활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오직예수 하태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