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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眞理를 알지니 眞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은바리라이프 2008. 5. 23. 19:16
[칼럼]‘眞理를 알지니 眞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2006년 08월 20일 (일) 10:32:16 올댓뉴스 webmaster@allthatnews.co.kr

엊그제가 61돌을 맞는 광복절이었다. 광복절을 맞는 우리는 35년 억압의 주체였던 일본, 그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가를 잊은 채 수상의 망언과 망동은 계속 되고 있다.

이 행태를 지켜보면서 61년 전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기는커녕 씁쓸한 상념에 젖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필자는 61년 전 광복을 얘기하고자함이 아니다. 그날의 광복을 통해 오늘날 우리 신앙인의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발견해 보고자 함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4500년 전에는 하나님의 택한 선민(選民) 히브리 백성들은 마치 한민족이 일본에게 35년 동안 사로 잡혀 있다가 해방 되었듯이 그들도 애굽에 포로가 되어 400년 동안 종노릇 하다가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 하게 되므로 자유의 기쁨을 맞게 된다.

이와 같이 육체의 속박(束縛)으로부터의 해방이 우리에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인이다. 즉,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다시 말해 육의 속박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영의 속박이 두려운 것이다.

출애굽한 히브리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았지만 그 율법은 지킬 수가 없었고 오히려 죄만 깨닫게 했을 뿐이다. 따라서 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옥에 갇히듯이 율법 시대에는 영적으로 자유 함이 없었고 죄인이었으므로 갇혀 있었고 포로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라고 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율법의 완성자이며 완전함의 실체 곧 ‘진리’ 로 오신 예수님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외치면서 참 자유 얻기를 호소했던 것이다.

성경적 말세(末世)를 만난 오늘날 우리도 진리의 홍수시대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급함과 답답함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면 갇힌자요 포로가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다면 영적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어야 한다.

벗어나는 길은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께서 말세를 만난 우리 신앙인에게 무얼 요구 하시는지 그 생각과 마음을 헤아리려 할 때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백히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