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주석강해/로마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

은바리라이프 2008. 5. 21. 12:33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
롬 6:1~4
로마서 장까지는 구원의 기초와 본질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요하게 사도 바울은 1~5 .
구원의 본질과 기초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 .
니다 장부터 장까지 이야기의 요점은 바로 장 절입니다 . 1 5 5 8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
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구원은 우리들의 선행이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것입니 ,
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며 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
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 . .
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에 대한 좌절 구원에 대한 목마름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구원을 받았지만 , ?
능력이 없는 것은 구원을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구원을 믿음으로 받지만 세월이 .
흐르면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율법으로 바꾸어 버리는 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이유는 인 .
간 안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은 전 .
부 진화론적인 경험입니다 우리의 경험은 전부 하나님이 없는 경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 .
을 모시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사건입니다 이해될 것 같지만 이해되지 않습 .
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성령으로 알아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이 구 . .
원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집요하게 이 구원에 대해 .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거룩의 과정
이렇게 구원에 대한 기초와 본질을 이야기하고 나서 장에서 장까지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6 8
축복과 특권과 승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뿐만 아 .
니라 생활에서 거룩해지며 성화되는 영광스러운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은 장에 . 6 8
대한 서론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거룩해지며 어떻게 이 세상에서 악과 싸워 승리할 수 있으 .
며 거룩한 능력 있는 구원받은 자의 특권과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장 절을 보십시오 6 1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 ”
이 질문은 장 절에 나타난 말씀에 대한 질문입니다 절에서 사도 바울은 은혜에 대해 5 20 . 20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 “
나니”
이 말씀에 대해 사람들이 질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은혜를 받으려면 죄를 더 지 . “
어야 한다는 말인가 이것에 대해 절에서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 2 . ”
그럴 수 없느니라 “ ”
구원받은 사람들의 삶은 어떠해야 합니까 우리들의 죄는 이미 용서를 받았고 하나님의 자 ?
녀가 되었고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는 천국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 백성이 된 사 . .
람들이 죄가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자와 .
구원받지 못한 자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 특권은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 사도 바울은 ,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 절에서 우리가 첫 번째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죄와 단호히 결별을 해야한다는 것입니 6 1
다 은혜를 받기 위해 죄를 더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 . .
러나 문제는 아직도 우리 속에는 죄의 문화가 남아 있다는데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
따라갔지만 한참 가다보면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따라갔지만 한참 있다가 .
는 육체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한참 있으면 율법으로 돌아갑니 .
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우리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거 . ? .
룩하게 승리하며 살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성화의 과정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것 ,
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죄를 끊어라 입니다 죄와의 결별을 선언하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 . . ‘ ’
우리에게는 죄의 습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사정없이 끊으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장 . . 5 12
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를 병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좌절케 하고 죽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 .
죄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시달림을 당한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죄 . .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러 죄 용서를 받았다면 .
오늘 우리 안에 있는 행위의 죄 육신의 죄 탐욕의 죄 모든 죄를 끊어 버려야 하는 것입니 , ,
다 이것이 없이는 거룩의 길 구원의 완성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구원의 . , .
시작은 죄와의 단절이며 거룩의 삶 성결한 삶 역시 죄와의 단절로부터 시작됩니다 , .
죄를 이기는 법
그러면 어떻게 죄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죄를 다 극 ?
복했다면 우리의 행위의 죄 육신의 죄 실제적인 죄는 어떻게 끊어 버릴 수 있겠습니까 , , ?
여기서 우리는 두 단어를 예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장에서는 원죄를 이야기하며 장 이후부터는 우리가 실제적으로 짓는 정욕과 육신 1 6
의 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죄들을 끊어 버릴 수가 있습니까 분 . ?
명한 사실은 자기 힘으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죄 짓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 . ?
나 자꾸 육신이 약하여 넘어집니다 이 죄를 자꾸 지으니까 구원은 받았지만 우리는 거룩해 .
지지 않습니다.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그 죄 .
를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감추면 절대로 우리 안에 있는 죄 문화와 습성들은 사라지지 .
않습니다 죄는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폭로하고 사람 앞에서도 폭로하여 죄를 . .
활짝 열어 놓는 것입니다.
제가 이전 교회에 있을 때 어떤 분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 분은 모태 신앙이었습니 .
다 그분은 신앙생활은 하는데 담배를 끊지 못했습니다 금식하고 철야기도를 해도 담배가 . .
잘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철야기도를 했는데 그분이 교회에 오면서 담배를 사서 양 .
말에다 꼭꼭 숨겨 가지고 오셔서 기도회가 끝나면 피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우 .
리가 로마서 장 절을 공부했는데 그 말씀이 형제의 가슴에 비수같이 꽂혔습니다 그 12 1, 2 .
분이 철야기도회의 마지막 부분에 자진해서 간증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
숨겨 두었던 담배를 꺼내더니 내 몸을 하나님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했는데 자신은
그것을 못했다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담배를 끊도록 기도해 달라고 .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 .
그 다음날부터 이 형제가 도가 넘는 고열에 일주일을 아팠습니다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 40 . .
후 그분이 제게 와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도의 고열로 앓고 나니 이제 담배를 피우면 . 40 “
그 맛이 참 씁니다 그 후 그는 담배를 전혀 못 피우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 . ”
하신 일입니다.
죄가 자신의 힘으로 끊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 .
함께 하실 때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죄를 어떻게 고백하고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고 율법이 들어와야 ?
하는 것입니다 장 절에서 말한 것처럼 율법이 오면 죄가 분명해집니다 숨겨진 죄가 드 . 5 20 .
러납니다 죄에 대해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가 더 많아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도 . . .
바울이 처음에 예수를 믿었을 때는 그런 고백을 할 수 없었지만 년 년 지나고 나서는 10 , 20
나는 죄인 중에 괴수 라 하는 고백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더 나쁜 죄를 지어서 그런 것 . “ ”
이 아니고 죄에 대해서 더 예민해지고 민감해졌기 때문입니다.
죄는 죄 스스로 깨닫지 못합니다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 죄가 얼마나 깊은 것 .
인 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모르고 살 때는 허공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 .
무언가 고치고 싶은데 무엇인가 새로워지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 , .
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죄들은 속속들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분명해지기
시작하고 감추어졌던 것이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마치 얼굴이 더러운 사람이 자신의 .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과도 같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이 더 .
러운지 아닌지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거울을 보고 그제야 자신의 얼굴 .
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쇼크를 받습니다 율법은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이 . . .
죄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죄가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가 . .
죄인인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의 몸속에 있던 회충이 .
어느 날 밖으로 나왔을 때의 우리의 반응과 같습니다 그 밖으로 나온 회충을 보고 우리는 .
얼마나 놀랍니까 그것을 이전에는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몰랐습니다 이처 ? . .
럼 어느 날 우리들은 우리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이전에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알 . .
게 되면 정말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가끔 봅니다 어느 날 수양회에서 말씀을 듣다가 성령을 받고 .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성령의 손이 그를 누릅니다 죄가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데굴데굴 구 . .
르고 소리를 지르고 통곡을 합니다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이런 경험을 . .
했습니다 년에 수양회에서 비오는 날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비를 맞으며 . 1965
밖에서 소리를 지르며 울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사람의 . .
죄를 지적하면 그는 정상적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죄가 드러날 때 소리를 지르고 통곡을 .
하고 눈물을 흘리고 콧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새벽기도를 할 때 그렇게 목놓아 .
우는 사람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죄가 드러났기 때문입니 . . .
다.
죄의 속성 중에 중요한 것은 일단 죄가 드러나면 그 힘을 잃는 다는 것입니다 죄는 숨어 .
있는 동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감추어 있는 기간에만 능력이 있습니다 일단 드러나면 힘이 . .
없습니다 효력이 떨어집니다 나는 여러분의 모든 죄가 드러나기를 축원합니다 . . .
로마서 장 절에 보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 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5 20 . “ ”
말씀을 오해하고 장 절에서 질문한 것입니다 6 1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 ”
이렇게 질문한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입장이 있습니다 첫째는 철저하게 구원에 대해 냉소적 .
으로 생각하고 조소하는 것으로 말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말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구원에 대한 오해와 무지 입니다 내가 은혜 받기 위해서는 죄를 더 지어야 한다는 .
말입니까 절에서 이 사람들에게 성경은 그럴 수 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 2 . “ ”
성화의 단계 구원과 축복받은 자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죄와 단절을 해야 합니다 죄와 이 , .
별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죄를 끊을 수 있습니까 죄가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죄의 본질 . ? .
을 깨달은 사람은 더 이상 그 화려한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장 절에서 . 1 9
는 죄의 고백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 “
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드러내고 인정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죄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죄를 못 박는 것입니다 그 죄를 십자가에 .
못 박는 것입니다 절을 보십시오 . 3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
알지 못하느뇨”
죄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가장 좋은 .
성경 구절이 갈라디아서 장 절입니다 5 24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 ”
세례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은 내 .
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 세례는 물에 몸을 담그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 .
에서는 물을 뿌립니다 그러나 진정한 세례는 침례입니다 몸 전체를 물에 적시는 것입니다 . . .
몸 전체를 물에 담그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죽는 것입니다 세례식이란 그런 의미에서 ? .
영적인 장례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신앙의 고민 . .
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자신은 죽었다고 말하는데 보면 .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 ?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 “
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
면 구원하리라”
우리 구원의 고민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율법으로 바꾸는 것이요 십자가에 못 박혀 ,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는데 있습니다 절에서 말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릇 그리스도와 . 3 ?
함께 세례 받은 사람들은 십자가 위에서 죄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그러 . .
나 이것이 잘 안됩니다 물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숨을 쉴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육신이 . . .
그렇게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육신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죽은 자 만이 살아납니다 죽지 않은 사람 . .
은 살아날 것도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죽지도 . ,
않았기 때문입니다 잠깐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나는 것은 아무런 변화가 없이 옛 사람 그대 .
로 있는 것입니다 미운 사람은 그대로 밉고 욕심도 그대로 있고 정욕도 그대로 있습니다 . .
변한 것이라고는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헌금도 합니다 그러나 육신이 정말 죽었습 . .
니까 인격이 변했습니까 사람이 변했습니까 교회 나오고 예수 믿으면서 변한 것이 무엇 ? ? ?
입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변하지 않았습니다 ? . .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
로마서 장부터 장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구원의 확인입니다 그리고 장부터 이야기 1 5 . 6
하는 것은 그 구원을 받은 자의 삶의 확인입니다 정말 내가 거룩해 졌는가 내가 정말 변 . ?
화되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과연 여러분의 삶은 어떤 것입니까 ? . ?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는데 정말 죽으신 것이 .
아니라 잠깐 기절하신 정도라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 죄가 용서될까요 예수 그리 ? ?
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시지 않고 죽은 것처럼 위장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정말 죽었기 때문에 우리 죄가 용서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죽지 않고 죽은 것처럼 위장하고 있 ?
는 것은 아닙니까 예수님은 정말 죽었습니다 창으로 허리를 찔러서 피와 물이 나왔습니 ? .
다 죽은 것이 확인되었고 무덤에 일이나 있었습니다 남자 장정 서너 명이 움직여야 할 . 3 .
정도로 무거운 돌이 그 무덤을 가로막았습니다 정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진 . .
짜입니다 우리의 구원과 영생은 가짜일 수 있습니다 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 .
마귀의 권세는 사망 권세입니다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혹했습니다 십자가를 지지 말 . .
고 메시아가 되라는 유혹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 계속되었습니다 마귀의 십자가를 .
지지 못하게 하는 유혹은 요셉에게도 있었습니다 요셉이 그 혼인을 그만 두려고 했지만 천 .
사가 개입하여 그것을 막습니다 마귀의 궤계는 계속됩니다 그래서 두 살 아래 어린아이들 . .
을 다 죽여 버리도록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구간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 .
를 애굽으로 피난시키십니다 마귀의 유혹은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 .
일 금식 후에 예수에게로 나타나서 돌을 떡으로 만들라고 말합니다 이 얘기는 예수 그리 40 .
스도가 돌을 떡으로 만들 수 있다면 십자가를 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적과 능력을 .
보여주면 사람들이 너를 메시아로 인정할 것이다라는 유혹입니다 이런 유혹 앞에서 예수 .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은 분명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
다음에 마귀는 예수를 높은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뛰어 내리라고 합니다 마귀는 성경 .
으로 유혹합니다 네가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너를 메시아로 인정할 것이 아 .
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십자가를 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 .
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 ”
성전에 가서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 세계를 보여줍니다 네가 나에게 절하면 세상을 . “
다 주겠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 . ”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당할 수가 없어서 그에게서 떠나 제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합니
다 베드로에게 공격하다가 실패하고 사람을 바꾸어 가룟 유다를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마 . .
귀는 그가 아끼던 마지막 무기를 사용합니다 그것은 사망 입니다 로마인 유대인 가룟 유 . . , ,
다를 동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망 권세로 죽여 버립니다 일 동안은 마귀가 승리한 것 . 3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덤에서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마귀는 여지없이 참 . .
패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 있는 것 .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는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부활하셨습니다 . . . .
죽은 것은 마귀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마다 그 안에 내 죄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내 죄 내 . ,
모든 정욕과 욕심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내 모든 절망과 좌절과 고통이 그리스도를 .
믿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내 모든 고통 내 모든 욕심이 다 십 . ,
자가에 못 박아야 다시 삽니다 절을 보십시오 . 4 .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이는 아 “
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
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입니다 우리는 .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원이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죄 . .
를 못 박아야 우리가 다시 삽니다 그 때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걸어 나옵니다 그러나 거기 . .
에 죄의 시체는 남습니다 모든 질병 모든 고통 사망 권세가 십자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 . ,
다 여러분은 살아났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새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 . .
죽고 새사람이 태어난 것입니다 옛사람은 죽고 겉 사람은 후패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 . ,
니다 이것이 구원이고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 .
여러분의 죄가 드러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서 숨겨져 있는 모든 죄악들 .
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바랍니다 예수와 함께 장사 . .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부활하고 죄는 죽기를 바랍니 .
다 여러분과 죄는 상관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더 이상 여러분이 죄의 종이 되지 않기를 축 . .
원합니다 우리가 이 죄의 껍데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성결할 수가 없습니다 . .
거룩할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장 절을 보겠습니다 . 8 11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
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살리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죄의 껍데기 .
는 죽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죄를 십자가의 못 박는 놀라운 은총이 .
있기를 바랍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담대하게 죄를 끊어 버리십시오 그래야만 로마서 장 . . . 8
에 나오는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은 죄를 절대로 짓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짓습니다 그러나 다 ? . .
릅니다 우리는 죄를 지었을 때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빨리 멈추어야 합니다 . . .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못 박히지 않는 사람은 계속 죄를 짓습니 .
다 여러분 거룩해 지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바랍니다 모든 질병 . . .
도 고통 사망도 십자가에 못박고 거룩하고 순결하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승리 속에 살게 , ,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가 아직도 우리 안에 있는 것을 압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내 죄가 드러나게 해 주시옵시고
내 죄가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해 주시옵소서.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겉사람은 후패하고 속사람이 살아나기를 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죄에 담대하게 하시고 죄와 싸워 이기게 하옵시며
날마다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
온누리신문 제공 - http://www.onnurinews.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