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의 유래와 전설

시내산의 유래와 전설     출애굽의 근원이라면 아브라함과 함께 전개된다. 하나님께서 창15:13~16을 통해 그의 후손들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섬기며 4대만에 아모리 족속들의 죄악이 관영할 때 큰 재물을 갖고 나오겠다는 예언의 성취와 출3:8에서 애굽인의 손에서 인도해낸 후 아름답고 광대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여정들의 길목 길목들이다. 구약과 신약의 정점에서 신구약의 역사적 증빙들을 기록으로 남겼던 요세푸스(Josephus AD37~100)도 시내산을 아라비아의 미디안 땅의 한 산으로 기록하고 유대인들의 전승 역시 미디안 땅으로 기록하고 있다. 출애굽 하고도 1770년에서 길게는 1900여년이 지난다음 성경 말씀과는 무관하게 로마제국의 일방적인 처사로 인하여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협성대학교 성서고고학 김성교수의 유대주의개관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밝힌다. [오늘날 기독교 전승이 인정하는 시내산은 시나이 반도 남부지역 화강암 산악지대에 위치한 해발 2285미터 높이의 '제벨 무사'이다. 하지만 이 전승은 서기 4세기 비잔틴 시대부터 형성된 것이어서 그 역사적 신빙성은 희박하다. 오히려 서기전 3세기 이후부터 서기 3세기까지 약 600년 동안 시내산은 시나이 반도보다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북동부 오늘날의 헤자즈 북부지역인 '아라비아의 미디안' 지역에 있는 것으로 고대 기록에 자주 등장한다 /서기 4세기 오늘날의 제벨 무사가 시내산으로 확정되기 이전까지 시내산의 지리적 위치는 미디안, 즉 아라비아 지방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전 2세기에 번역된 그리스어 구약성서에서 미디안은 마디암(Madiam)으로 표기되며 특정한 경우에는 '마디암 도시'로 나타나기도 한다. 서기전 3세기말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역사가 데메트리오스(Demetrios)는 모세가 십보라와 결혼 한 후 마디암 도시에 정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서기전 2세기에 편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요벨서는 성지의 지리학 부분에서 시내산이 아라비아 반도에 있다고 언급했다(요벨서 8:9)/ 비록 유대인 전승에서 시내산을 미디안 지역으로 보았지만 아마도 페이란 공동체 초기인 서기 2-3세기에는 이곳에서 바로 남쪽으로 올려다 보이는 해발 2070미터 높이의 제벨 세르발(Jebel Serbal)을 시내산으로 여긴 것으로 보인다./4세기 후반부터는 모세의 시내산을 방문하려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순례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근처의 특정한 산봉우리를 성지 화시키는 작업이 시작된 것 같다.] 그리고 외국 학자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민33장의 이스라엘 광야생활인 후기 청동기(15th~13th BC)때의 어떠한 고고학적 관련증거를 시나이반도 전역에서 찾을 수가 없었으며 유대인들이 어디에서 머물렀으며 어느 노선으로 다녔는지 와 시내산을 어느 지도위에 표시해야할지 모르겠다 (P28.Aviram Perevolotsky & Israel Finkelstein, "The Southern Sinai Exodus Route in Ecological perspective."Biblical Archaeology Review. July-August 1985,Vol.XI,No.4)]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과 지질학자들이 남부 시나이를 탐사했지만 청동기시대에 관련된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Dever-] +++ 왜 시내산에서 청동기  시대에 관련된 어떠한 것이 발견되어야 하는지요?     출애굽 시대는 애굽은 철기 시대입니다.  애굽은 청동기 물건은  이미 BC  2500년 경 사용되어졌습니다. 고고학 박물관 가면   BC2000년 이전의 유물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차 와 철기는  BC1800년 경 힉소스에 의하여  이집트에 전수가 되었습니다. 신명기 8장 8절에    이스라엘은 땅의 돌은 철이요  선에서 동을 캘 것이라 하였습니다. 꼭 시나이 반도에서 청동기 시대의 무엇을 발견 해야 하나요? +++++ [출애굽의 광야 여정을 시나이 반도에서는 찾을 수 가없다. 건조한 기후에 의해서 남겨진 아주 작은 베두윈들의 흔적들이나 5000년전의 광부들의 마을들은 있으나 모세나 유대인들이 남긴 흔적은 단 한 개도 없다.(P58, "Genesis." John Romer. Testament, The Bible and History. New York. Henly Holt & Co. 1988.ISBN 0-8050-0939-6)? +++ 시나이 반도에서 광야 여정을 찾을 수 없다.  5000년 전의 광부들의 마을들은 있으나  모세나 유대인이 남긴 흔적은 단  한 개도 없다. ? 지금 성지는  성경의 이름 만 가지고 여정을 찾는 것이지  유물을 확인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5,000년 전의 광부들의 마을이 있으나  하였지만  지금 그런 광부들의 마을은 없습니다. 시나이 반도  터키옥 광산 때문에   광부 마을을 말 하는데.. 광부 마을은 없지만..  세라벳 엘 카딤 근처의 터키 옥 광산에서 남겨진   히브리어로 가장 오래된  세라빗 엘 카딤 글자는  남아있습니다. +++ 자발무사(전래되는 시내산) 인근에는 BC 3000년 전부터 파란보석 톨콰즈(터키석) 광산(아부 제네마,세라빗 엘카딤, 움무 부그마, 와디 묵탑 등)들이 산재해 있어서 애굽 군인들이 광산을 보호하고 있었다. 애굽 군인들이 출애굽 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기위해 따라 들어왔다가 홍해에서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죽었다. 엄청난 충격의 애굽인들이 아직도 출애굽 하지 않고 애굽 땅인?터키석 광산 인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나이반도의 시내산 아래에서 11달 5일(민10:11)간?있었다면 애굽 군인들이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 +++ 세라빗 엘 카딤을 중심으로 여러곳의  터키 옥  & 청옥  광산이 있습니다.  이 광산에서 채취한 터키 옥 등을   한 장소에 모웁니다.   세라빗 엘 카딤 산 꼭대기에 있는  하트로  신전 ( Temple of  Hathor )입니다. 애굽의 왕 바로는  일년에 한번 이곳을 방문하여  신에게 감사를 드리고   모아둔 터키 옥과 청옥을 가져 합니다. 바로가 이곳에 올 때  나일강에서 배를 타고  와디 투미라트  운하를 따라 팀샤 염해 호수 와   큰 쓴물 염해 호수를 거쳐 지금의 홍해 수에즈 만으로 빠져 나옵니다. 그 후에  지금의 홍해 항구도시  아부 제니마 를 통하여 육로로  통하여  세라빗 엘 카딤 신전에 도착하여   신을 경배하고   모아둔  터키 옥 과 청 옥을 가져 갑니다. 이곳에서 가져간 옥 은  왕의 의자 와  장신구에 사용 되었습니다. 모세는  왕자 시절에 이 터키옥 광산 주변 지역과   하토르 신전을 여러번 다녀갔습니다. 바로을 모시고  나중에 모세도 왕이 될 경우 꼭 해야 할 행사 이기 때문에  참석을 자주 한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을 떠나기 전에 (살인 사건) 이미 이 지역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출애굽에서도 이곳을 지나가도 위험성 없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옥 광산에  애굽의 병사가 지킨다고 하여도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옥을 채취 하는 시기가 있었고  한 여름 뜨거운 시절에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을  아빕월  15일 (지금의 달력으로 본다면  4월 중순에 출발) 이고 신광야 지역을 지날 때는 한 달 후입니다. 애굽이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병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시나이 반도는 애굽 왕의   점령지 이지만  군사가 항상 있는 곳은 아닙니다. 애굽의 영토는   시나이 반도 북쪽인  에일랏 지역입니다. 애굽 강이 있는 지역이고 시나이 반도 북쪽은   군사 요청지이기 때문에 군사가 항상 주둔을 하지만. 옥 광산이 있는 시나이 반도 남쪽은 산악 지대 이기 때문에 군사가 주둔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옥 광산에서  옥을 채취하는  시기 만 군사가 있는 것을 모세는 알고 있었습니다.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홍해를 건넌 후 그들은 다시는 애굽인들을 보지 않았다는 내용을 상기해야 하리라. 나훔 M. 사르나의 출애굽기 탐험(Exploring Exodus,P93. 박영호 옮김)에 의하면 성 케터린 수도원이 위치해 있는 곳이라고 결정한 민간전승(folklore)은 기독교 후시대의 매우 늦은 시기의 것이며, 그래서 역사적 가치가 거의 없다. +++ 시내산  게벨 무사  지역을 처음으로 인정한 사람은  콘스탄틴 대제의 어머니 황후 헬레나입니다.   AD 330년 경  헬레나는 이곳을 인정하고 찾아와서   떨기나무 채플을 만들었습니다.  민간 전승이자만    오래된 역사적인   전승이 있었기 때문에  찾아왔지요. 역사적 가치가 없다? 사도바울의 기록을 보자.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갈4:25] +++  시나이 반도도  지정학적으로 아라비아 사막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아라비아 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이슬람교도들의 경전인 코오란 한글판 번역서 P20 중에서 바까라 2장 63절의 주석에도 시나이산은 홍해에 위치하고 아라비아 반도 사막에 있는 것으로 기록했다. +++   아브라함이  이삭 대신에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는데.. 왜 시나이 산에  사우디 지역에 없겠습니까? 이슬람 종교도 하나 만들어야죠.  위치는 광야에서 산에서 물에서 얼마든지 만 들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다시 간추리면 전래되는 시나이 반도의 시내산(자발무사)은 비잔틴시대의 역사적 가치는 있을 수 있으나 성경적 가치로부터는 배제되어야한다. 주전부터 주후에도 한결같이 시내산(호렙산)을 미디안 땅의 한산으로 지칭했다. 말씀에도 모세가 바로의 낱을 피해 도망한곳은 미디안 땅이고 미디안의 제사장인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하게 되었다. 요세푸스와 함께 외경을 전혀 언급도 인용도 하지 않으며 정경만 믿었던 철학자 필로(Philo)도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갔으며 아랍여인과 결혼했다고 기록한다. 미디안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라고 하셨으며 사도 바울도 [행7:29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구약성서를 인정한다. +++ 떨기나무  저자가 가장 오류 하고 있는 것이 미디안 광야입니다.  미디안 광야는 꼭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미디안 광야는   지금의 시내산 북쪽에서  동쪽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북쪽 까지 전 지역이 미디안 광야입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목동으로 살았기 때문에 사우디 아라비아 지역에 모세와 관련한 지명이나 유적이 당연히 있습니다. 40년 광야 생활하면서   시나이 반도에서 만 산 것이 아니고  아리바이 반도 (사우디)에서도 생활 한 것이 맞습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서  십보라와 결혼하고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금의  케더린 수도원 지역인  게벨 무사 (시내산 ) 지역도 모세는 양을 몰고 서쪽으로 인도하여  이곳을 찾와 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출애굽 3장 1절) 양을 몰아 서쪽으로 왔다는 것은 모세는  아라비아 반도 지역에서 찾아 온 곳이 맞습니다. 저자는  미디안 광야를 꼭 사우디 아라비아 지역 만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미디안 광야는  시나이 반도 동북쪽 ( 누에바 타바  에일랏  에돔 남쪽  사우디 아라비아 북쪽에서 사우디 까지 걸쳐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중대한 기로에 봉착하게 된다. 엄청난 혼선이올 것이다. 하나님이 임재하신 거룩한 성산을 다른 곳에 있음을 알면서도 로마제국의 일방적으로 지정한 곳을 성산으로 여긴다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 지난날에 논술한 학자들의 기록들이 잘못 표시된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갖게 될까? 잘못 가르친 내용들을 역사가들과 성경학자들 까지도 함구해 버린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전래되는 시내산에서는 어떠한 입증될 성경적 자료도 없다. 중동 전쟁 2차와 3차를 통해 시나이반도를 접수한 이스라엘 정부가 15년간(1967~1982) 조사한 것은 그들 조상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전래되는 시내산 일대와 시나이반도 전역을 조사했지만 어떤 자료도 찾지 못했다고 유대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 Vol.14 P1599)에서 밝힌다. ---------------------------------------------------------------------------------------------------------- 시내산이 애굽의 시나이반도가 아니라 미디안이라는 증거 001 1.출2:15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머물며 2.출3:1미디안 제사장 양 무리를 치더니 광야 서편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3.출3:12 내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4.출4:18 애굽에 있는 네 형제들에게로 5.출4: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생명을 찾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6.갈4:25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은 지금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의 부적합성 002 고센땅에서 자발무사(시내산)까지 애굽땅이다. 가까운 곳에서 11개월5일간 지낼 수 없다. 시나이반도는 미디안 광야가 아니고 애굽 땅이었다, 시나이반도는 침범당하여 남의 땅이 된 적이 없는 애굽 땅이다. ++  게벨 무사 (시내산)은 애굽 땅이지만  군사가 지키는 곳은 아닙니다.  미디안 광야는  시나이 반도 동쪽 과  사우디 아라비아 까지 입니다.  시내산도 미디안 광야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모세는 주위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 모세는  이 지역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애굽의 왕자로서 다녀간 적이 있고 위험성이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6일 전쟁 후 15년간 조사 착수 후 관련증거 없음. 르비딤과 호렙산 사이 48km는 비성경적이다.(출17:6) ++ 55Km 입니다.   왜  이거리가  비 성경적인가요 ?    고센에서 신광야 까지  한달이 걸리고.. 그 후에  르디딤에서  물 나오고   아말렉과 싸운 후에    광야 더 나아가 시내 광야 도착 한 것이  3월이 되었을 때 입니다.    신 광야에서 시내산 까지 한 달 정도 봅니다.     르비딤과 호렙 산 까지  48 KM 는 비 성경적인가 ? ++      시내산 앞에는 2만명도 앉을 자리가 없다.  ++ 시내산 주변의 지형을 모르고 말 하는 것이다.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그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     산 아래   200만명을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광야가 있습니다.    그 광야 자리에   호텔이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리가 없다뇨?  ++ 홍해를 건넌 자리가 없다. ++ 떨기 나무에서 주장하는  홍해 아카바 만 이야말로 사람이 건널 수 없는 홍해 깊이 입니다.    v 자 모양의   over 1000m 넘는 홍해를 무슨 수로 건넌다 말인가? 제진수

윤문현 [2007-09-08 14:36:09] 앞으로 연구가 계속 될 수록 진실은 드러나게 되겠지만 논리성이나 이성적 판단의 흠결을 찾기 보다는 저 고고학적 유물들이 출애굽을 증명할 수 있는 고증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밝히심이 마땅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주장되는 시내산에는 저런 유물이 왜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저 유물들을 아랍인들이 조장한 것일까요 기독교 국가라하는 미국은 어째서 잠잠하고 있으며 기독교의 대부라는 카돌릭은 어째서 말이 없는 것일까요 기존 이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보다 하나 하나 진실이 드러날 개연성이 농후한 이 사실 앞에 겸손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명남 [2007-09-15 11:24:55] 건너간 자리를 직접 보았다는데도요^^ 6도인가 8도 인가의 기울기라고^^ 믿고 확인해봅시다. 다음에는 그곳 성지?순례로다 함께 갑시다^^ 박종성 [2007-09-17 09:49:47] 결국은,, 본인의 성지순례 마케팅에 문제가 있을까봐,, 이런 글을,,,돈을 벌려면,,,역시,, 제진수 [2007-09-17 13:55:55] 성지 순례 마케팅은 한국의 여행사가 하는 것이니.. 이집트 사는 교민은 시내산이  이집트 든 사우디 든 관계 없습니다.  중요한 성경 장소를 이렇게 쉽게 단정 할 수 있을 까요? 김명남 [2007-09-18 13:56:47] 쉽게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어렵게 생명 걸고입니다. 한두가지도 아니고 엄청난 증거앞에 할 말이 없습니다. 최성인 [2007-09-28 11:16:29]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무엇인가 주장하던 것을 지켜내려는 생각이 가득한 글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성인 [2007-09-28 11:18:40] 제진수님이 여행사를 하시는 분이군요. 그것도 이집트 관광사업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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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2 떨기나무 서평-우리 신앙의 거울이 될 시내산 이운영 2007-11-03 148 41 김동문 선교사의 반론-미디안땅 다시 정의하기(4) - 펌 [1] 윤문현 2007-11-02 188 40 김동문 선교사의 반론-미디안땅 다시 정의하기(3) - 펌 [4] 윤문현 2007-11-02 230 39 하늘이 열리는 날에 땅도 열리니.... [1] 맑은시내 2007-11-01 152 38 대우주속에 인간의몸은 소우주... 떨기나무에서 [1] 맑은시내 2007-11-01 184 37 성도라고 밝힌 분에게 글을 드립니다. [5] 옥재련 2007-10-28 576 36 강희정 기자님께 글을 드립니다. [3] 옥재련 2007-10-28 423 35 떨기나무> 저자가 드리는 글(뉴스 앤조이)옭긴 글 입니다 [4] 맑은시내 2007-10-27 333 34 구글어스로 성지순례 다녀오신 분들요~ [3] 이용창 2007-10-27 191 33 김승학 집사님을 변호하고 싶습니다.. [32] 신인철 2007-10-20 394 32 시내산의 진실..떨기나무 요약입니다.. [3] 신인철 2007-10-20 1008 31 론 와트의 사우디 아라비아의 미디안 탐사 비디오를 찾았습니다. [23] 옥재련 2007-10-09 672 30 출애굽경로.. 대애충..^^ [1] 신인철 2007-10-09 282 29 론 와트의 비데오 테이프와 새롭게 하소서의 간증에 관련하여서 [1] 문배수 2007-09-28 323 28 유물은 지나간 시대에 되어진 일을 증거해주는 증거물입니다. [4] 옥재련 2007-09-23 284 27 출애굽 전체경로를 알수 없을까요..? [2] 신인철 2007-09-20 297 26 지난 달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5] 신인철 2007-09-19 266 25 제진수 선생님의 글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립니다. [5] 옥재련 2007-09-16 360 시내산 유래와 전설에 관한  나의 의견 ++ [7] 제진수 2007-09-07 411 23 아카바 만의 해저 지형입니다. 한복만 2007-10-06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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