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증거/창조의 증거

창조신앙 - 성경종교에만

은바리라이프 2008. 2. 11. 14:25

창조신앙 - 성경종교에만
          
           ■ 창조신앙 - 성경종교에만 그러면 창조신앙은 성경종교에만 고유하다고 단정할
           수 있다. 성경의 종교 곧 유대교와 기독교만 이 하나님의 창조를 신앙으로
           고백한다. 혹 이교세계에서 창조를 말하는 바 영원한 물질을 신이 조성하는
           영원창조나, 신 자신의 본질이 흘러넘쳐 세상이 나오는 유출설은 바른 창조가
           아니다. 영원창조는 하나님과 물질이 동등히 영원하므로 이원론이어서 하나님이
           물질위에 하나님되지 못 하여 유출설은 신 자신의 흘러넘침이니 필연적 창조 혹은
           범신론으로 창조일 수가 없다. 창조란 글자 그대로 아무 것도 없는데서 이 만상을
           처음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성경의 보도에 의 하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되 아무
           수고없이 말씀으로만 천지를 창조하심이 성경이 보도하는 창조사역의 특징이요,
           둘째는 신화적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이 특이하다. 수고없이 말씀으로만 창조
           하심은 하나님의 전능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무한히 지혜로우신 이는 그 창조를
           수행하심에 있어 서 그렇게 어렵게 일하실 필요가 없으시다. 그가 자기의
           경륜에서 창조시 수행될 모든 창조를 완 전무결하게 계획하시고, 작정하셨으며,
           설계하셨으면 실제 사역에 있어서 그 계획과 설계를 따라 진행하시는 것은 쉬운
           일이다. 복수의 능력에 따라 작은 초가집이나 시골집을 지을 정도도 있고,
           대도시의 마천루를 지을 수도 있다. 목수라도 그 능력에 따라 그 짓는 집의 규모와
           효용성과 시 간이 크게 차이를 낸다. 천재적 두뇌를 가진 건축가는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할 수 있는 설계와 시공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보통 신학자가 한 달이나 두 달 혹은 그이상 수고해야 할
           신학적 논술은 24시 간 하루나 이틀 혹은 1주 정도에 마칠 수 있었다. 그것은 그의
           지적 능력과 신학적 이해력이 이 렇게 쉽게 일할 수 있게 하였다. 현대에 와서는
           자연과학의 연구와 실험들의 과정진행이 한 사람의 과학자에 의해 시작되고 진행
           되고 완결되는 예는 거의 없고, 처음부터 한 조를 이룬 과학자들이 협동해서
           이룬다. 그런데 아인 슈타인은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창출해
           낼 때 아무의 도움도 없이 혼자의 힘 으로 해내므로, 그를 천재 중의 천재로
           꼽히게 했을 뿐 아니라 하이젠베르크(W. Heisenberg)같은 물리학자도 그를
           희한한 천재라고 극찬하게 되었다. 20세기 문명의 경이라고 하는 컴퓨터도 한
           사람이나 한 기관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미국인 위너(N.Wiener)와
           반네바(Vannevar), 부쉬 (Bush)와 샤논(Shannon) 과 에이컨(Aiken),
           허스키(Huskey), 폰 노이만(Von Neumann)과 영국인 윌리암스(Williams)와
           튜링(Turing)과 카나다인 리이브스(Leaves)와 브라운(Brown)등이 수고하였 고,
           IBM과 L.A의 칼리포니아 대학과 M.I.T., 하바드 대학등이 함께 수고하였다. 지금
           새 세대의 컴퓨터 개발에도 여러 나라의 여러 회사들과 여러 공학도들이 함께
           수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모든 기관과 연구인들의 두뇌를 종합한 것보다 더 큰
           두뇌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는 쉽게 더 나은 컴퓨터를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앞 목록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