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전쟁에서 평안히 돌아 올 때에는
자신의 집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사람을 번제로 드린다고 하였다.
입다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에
무남독녀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아와 영접한다 .
1. 왜 입다는 이런 서원을 하였는가?
2. 전쟁은 어떻게 이기게 되었는가?
1. 입다가 서원한 것은 성령님이 임하셨기 때문이다.
결론은 성령하나님이 서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2. 어떻게 이기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입다의 딸을 번제로 받으시기 위하여
입다로 서원하게 하셨고, 또한 전쟁을 이기도록하신 것이다.
입다의 딸은 두달 동안 처녀로 죽은 것을 애곡하고, 번제로 드려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입다의 딸을 통하여 성도들에게 무엇을 알리시기를 원하시는가?
그것은
인간의 최고의 복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늘나라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행7:56 -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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