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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아니라 개벽((開闢)이다. / 마야인들의 예언..

은바리라이프 2007. 8. 10. 17:11

종말이 아니라 개벽((開闢)이다.
 
tag:blog.daum.net,2007:kks2006.10436631 hyeon76@daum.net (9천년 역사의진실) 2007-05-10T20:52:41Z 2007-05-10T20:52:41Z
 - 종말이 아니라 개벽(開闢) 이다. -   지구일년과 마찬가지로 천지일년도 12만 9600년을 한 주기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생(生) 장(長) 염(斂) 장(藏)운동을 한다. 이는 천지가 인간 농사를 짓는 한 주기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원원한 우주의 근본원리이다.   역사전환의 문제에 해답을 던지지 못하는 기존의 가르침들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누구도 알고 싶어하는 이 ‘역사전환의 문제’에 세상의 그 어떠한 종교와 철학도 해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 불교는 말법시대(末法時代)를 말한다. 그러나 그 정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원리적이고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사실 기존 종교나 철학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불교를 예로 들어보자. 흔히 마음의 과학이라고 알려져 있는 불교의 가르침에는 시간성이 없다. 불교는 지극히 짧은 시간을 의미하는‘찰나’나 지극히 긴 시간을 의미하는 ‘겁’을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단위는 지극히 비현실적일 뿐이다. 한마디로 불교는 우주 삼라만상의 변화를 현실적인 시간 법칙 속에서 설명하지 못한다.   기독교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마찬가지다. 천지창조, 타락, 그리고 말세심판과 새 천지의 창조 등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어떠한 우주변화윈리 아래서 역사의 현상으로 펼쳐지는가 하는 문제에는 전혀 합리적인 설명을 못하고 있다.     증산도의 ‘우주일년’ 진리는 역사의 진전을 철리(哲理)적으로 설명한다     증산도에는 ‘우주일년’(천지일년)의 진리가 있어 기존 종교와는 전혀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류 역사의 진전을 쉽고도 명백하게 설명한다.   우주일년(Cosmic Year)이란 천지가 봄철에 지구상에 인간을 낳아서[生], 여름철 끝까지 기른 다음[長], 가을철을 맞이하여 가을개벽과 함께 결실 종자를 거두어들이고[斂], 겨울철에 다음 번의 인간농사를 위해 휴식을 취하는[藏] 12만 9600년의 세계주기(World Cycle)이다.   이 12만 9600년 동안 천지는 인간을 낳고, 기르고, 결실하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변화를 한다. 지구일년이 1년 12달 365일을 한 단위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생장염장 변화를 매년 반복하는 것과 같이 우주일년도 매회 반복한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道典 4:41:4)  12만 9600년이란 수치는 과연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인가? 이를 처음으로 밝혀낸 분은 9백 년 전 중국 송나라 때의 도학자(道學者) 소강절이었다. 그는 『황극경세서』에서 이를 말했는데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이를 우주의 참진리로서 공감한 자는 지극히 드물다.  그런데 지금부터 132년 전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소강절이 밝힌 12만 9600년을 말씀하시며, 이는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일주기라고 인정해 주심으로써 그 진리성이 드러나게 되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39:1)  우주일년(혹은 천지의 일년)인 12만 9600년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시간 단위이다. 12만 9600년을 12로 나누면 10800년이 되는데 이는 우주년의 한달이며, 10800년을 30으로 나누면 360년이 되는데 이것이 우주년의 하루이고, 이 360을 다시 12로 나누면 30년이 되어 이는 우주년의 한시간에 해당한다.       천지 4계절을 따라 생장염장으로 변화하는 지상 인간문명    12만 9600년 가운데 전반기 6만 4800년(10800년×6개월)은 분열생장(分裂生長)하는 양(陽)의 시간대이고, 후반기 6만 4800년은 통합수장(統合收藏)하는 음(陰)의 시간대이다. 양의 시간대는 선천(先天)이라 하고, 음의 시간대는 후천(後天)이라 한다. 인간은 이 가운데 전반기 선천 5만년, 후반기 후천 5만년, 도합 10만 년을 지구 위에 생존한다.  12만 9600년의 천지일년(우주일년)을 생장염장으로 변하는 4계절에 맞추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천지의 겨울철인 빙하기가 끝나고 봄철이 되면 지상에 인간이 화생(化生)한다. 봄의 천지정신은 생(生), 낳는 것이다. 이러한 생(生)은 지구일년의 초목농사는 물론 천지일년 4계절의 인간농사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우주년의 봄에 인간이 출현한다.   10800년인 천지의 한달이 몇 차례 지나면서 천지일년의 계절은 여름으로 접어든다. 여름의 천지정신은 장(長), 자라나는 것이다. 자란다고 하는 것은 뿌리에서 줄기로 뻗어 나와 다시 갈래갈래의 지엽으로 분열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봄철에 생겨난 인간은 천지의 여름철에 지구상 도처에 자리를 잡아 서로 투쟁하며 분열해 나간다. 구체적으로는 천태만상의 선천 인류문명이 생겨난다. 종교를 보아도 불교 기독교를 비롯하여 각양각색의 수많은 종교가 등장한다. 인간 삶의 모든 분야가 끝없이 분열되어 나가는 것이 여름철이다.   “지난 100만년 동안 적어도 일곱 번의 빙하기가 찾아왔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빙하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 답은 우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방식, 즉 공전의 형태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지구의 공전궤도는 원칙적으로 원을 그리는 것인데, 타원을 그리다 다시 원상복귀하는 경우가 10만 년을 주기로 하여 한 번씩 찾아옵니다. … 이상 상태는 공전궤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는 23.4도 이지만, 이 각도는 4만년을 주기로하여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 빙하기와 간빙기는 교대로 찾아옵니다.” (1988.12, KBS-TV 방영, 『지구대기행』 8편 - 「빙하시대의 도래」 중에서) [밀란코비치 이론에 근거]   그런데 천지의 봄, 여름철이 다 지나고 가을철이 다가오면 지구상에는 봄여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결실(結實)문명이 싹트기 시작한다. 가을의 천지정신은 렴(斂)인데, 이는 결실 추수 수렴 통일 등을 의미한다. 천지의 여름철에 갈래갈래 끝없이 분열했던 것이 가을철에는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간다. 종교와 정치와 사회 문화의 모든 것이 하나로 만난다. 그리하여 지구상에는 언어가 통일되고 동서양 문명이 하나로 통일되어 인류의 이상세계가 건설된다.  그러나 이러한 가을의 통일문명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5만년이 지나면 천지의 겨울철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겨울철은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이다. 지구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혀 꽁꽁 얼어붙고 모든 생명활동이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빙하기가 끝나고 다시 천지의 봄철이 되면 지구상에는 새로운 인간이 출현하여 생장염장하는 우주의 섭리를 따라 천지의 역사를 이어간다.      지축이 바로서면서 태양을 안고 도는 공전궤도가 타원에서 정원으로 바뀌는 현상을 후천개벽이라고 한다. 후천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여 가을천지를 개창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신다. 지구촌 65억 인류는 누구나 사람으로 강세하시는 참하나님의 도를 만나야 새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은 천지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천지의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철이 시작하려는 문턱에 와 있다. 한마디로 가을이 열리려는 가을개벽기에 와 있다. 천지일년 12만 9600년을 놓고 본다면,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전반기 양의 시간대인 5만년이 끝나고 후반기 음의 시간대인 5만년으로 들어가려는 후천개벽의 순간에 65억의 인류는 살고 있다.    “무극대도 닦아 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道典 1:7:13) 내가 하늘과 땅을 개벽하여 후천 5만 년의 무궁한 운수를 열어 무량한 선경(仙境)을 짓나니 이것이 곧 용화세계니라.” 하시고 (道典 2:14:4)  따라서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재해와 이상현상은 흔히 말하는 지구의 종말이나 말세가 아니라 새로운 가을천지가 열리려는 잠시잠깐의 몸부림이다. 다시 말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이다.   그런데 장구한 13만년의 천지일년 가운데 지금이 천지여름이 끝나고 천지가을이 열리려는 순간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20세기 이후 역사의 전면에 갑작스레 등장하고 있는 여성파워이다.   선천 5만년 봄여름 양시대는 우주가 삼양이음(三陽二陰)의 운동을 함으로써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는 불평등 시대였다. 그러나 후천이 되면 우주가 음을 바탕으로 하는 정음정양(正陰正陽), 남녀동권(男女同權)의 시대가 열린다. 그렇게 되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완전히 달라진다. 증산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 때는 해원(解寃)시대라.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道典 4:44:1∼2)  따라서 선천말이 되어 천지의 가을기운(음기운)이 몰아닥치면, 이러한 음기운을 받아 여성의 힘이 급속도로 커지며 사회 전면에 등장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요즘 흔히 말하는 ‘여성상위시대’란 말이 이것을 잘 나타내는 용어이다. 여성의 힘이 커지는 것은 천지의 봄여름 양시대가 끝나고 가을겨울의 음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천지의 상(象)이다.   천지의 가을은, 지축이 순간적으로 정립하면서 태양을 안고 도는 공전궤도가 타원에서 정원으로 바뀌면서 열린다   그런데 천지의 가을개벽은 장구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이루어지는 아니다. 가을개벽은 천지일월의 갑작스런 대변화를 겪으면서 한순간에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지축이 일순간에 바로 서고 이와 더불어 태양을 안고 도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정원에서 타원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을 후천개벽이라고 한다.  지축의 순간적인 정립은 지각의 대변화와 함께 지구 생명계에 심대한 영향을 끼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땅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새로 솟아나기도 하여 이로 인해 지구생명계는 새로 태어나게 된다.  하루는 어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개벽이 될 때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 벌어져서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릿속이니라.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서 저 집에 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어진다.” 하시니라. (道典 7:19:1∼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에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道典 7:15:4)  장차 미국과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道典 개정판)   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여 가을천지를 개창하신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에 등장했던 기존 종교의 가르침은 두 가지 핵심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역사의 진전과 함께 어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지구에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큰 변혁이 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바로 천지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전격적으로 열리는 후천개벽 현상이다. 다만 기존 종교는 우주원리가 없으므로 이를 원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을 뿐이다.  또 하나는 이러한 변혁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어떤 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그 분은 천지 시간대를 타고 대변혁을 주재하여 인류의 생과 사를 심판하는 분으로 그려지기도 했고, 천리(天理)로서 오는 가을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분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그 분은 과연 누구인가? 언제 어떻게 오셔서 인류를 어떻게 새로운 가을천지로 인도하시는가?  이분을 불교에서는 미륵불이라 했고, 기독교에서는 백보좌 하나님이라고 했다. 분명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우주의 천리이며 철칙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주에는 철칙(鐵則)적인 천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천리를 주재하여 천지를 다스리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이 계시다는 점이다. 이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은 천지시간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점에 인간으로 강세하신다. 그리고 인존천주(人尊天主)님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신다. 바로 이렇게 오신 인존하느님이 1871년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이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은 1901년부터 1909년까지 후천5만년 가을천지의 새 문명을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다. 증산도의 진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신 천지공사(天地公事)로 귀결된다. 천지공사란 새 천지를 여는 천지개벽공사이며 새 천지를 디자인하신 천지개조공사이다.   지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의 참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천지의 여름철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참하나님의 도(道)를 만나 가을철에 열매 종자로 성숙하는데 있다. 그 길을 열어주는 생명의 도가 바로 증산도(甑山道)인 것이다.
마야인들의 예언내용 모음...........
 
tag:blog.daum.net,2007:kks2006.10436582 hyeon76@daum.net (9천년 역사의진실) 2007-05-10T20:45:54Z 2007-05-10T20:45:54Z
마야인의 예언내용 모음 소책자를 신청하실분에게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신청하실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www.choonggyuk.com/zb41/member_join.php?group_no=2   마야인들의 대개벽 시간표 BC 2000년경부터 아메리카 대륙에서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웠던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기하학 등에 대한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마야인들은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 공전괘도의 거리를 수천분의 일 이내의 정확도로 계산해 내었다고 하며 또한 고유의 역법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태양력(Haab,1년 365.24129일) 과 종교력(Tzolkin,260일)을 동시에 사용하는 마야의 역법은 대단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또한 미래를 예언하고 다음 시대의 문화적 조류를 점치는데도 활용되었다. 마야력의 마지막 카툰(katun , 마야력의 시간단위의 하나로 20년의 기간을 뜻함)인 1992-2012년 사이의 기간동안에 , 기존 세계질서 내에서 모순을 야기시켜 왔던 묵은 기운이 바뀌거나 사라질 것이다. ....마야의 우주론은 이 시기를 행성 지구에 거대한 진화의 마스터플랜이 현실화 되는때로 말하고 있다... 마야인들은 최근이 순환주기의 끝에 해당하는 1987년부터 1992년의 기간을 '폭풍의 시대'라고 부른다. 그 다음에는 태양의 시대(1997-2012)가 오는데 , 이 시대는 무지개를 만들게 된다고 한다. ...마야인들은 인간이 다시 한번 광명으로 화하는 이 시기를 , 빛의 회귀와 더불어 다가오는 '태양의 시대'로 축복하고 있다. 이 빛이 완전한 스펙트럼은 모든 차크라를 환히 비추고 인간에게 태양의 마음을 열어준다.... 마야역법의 마지막 단계는 1992년 7월 26일 시작되었는데 이 시기는 '시간전이(Time shift)'라는 상징적 별명이 붙어있다. 이때부터 지구 차원의 진화를 촉진하는 현상들이 다시 일어나기 때문이다. ... '시간전이'는 마야 역법상 전이(shift, 개벽)에 관련된 마지막 20년(1992-2012)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전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시간 그 자체의 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주파수의 변화까지도 의미하는 것이다. 정신세계의 탐구가이자 [고풍의 부활]의 저자인 멕케나는 우리가 역사의 종말을 향해 접근하고 있고 또한 초공간의 세계로 막 들어가려 하는 찰나에 살고있다고 한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전통적으로 인지되어온 역사의 시간벡터를 변형시키거나 삼켜버리는 다차원적이며 동시에 반응적인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앞의책 269-275쪽) 팀스는 마야역법이 전하고 있는 개벽 시간대의 핵심 메시지를 해독하면서 , 오늘 우리는 우주의 조화기운에 공조되어 대우주에 미만한 전체성을 자각하고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계에 도달하는 새로운 그리스도적 인간이 출현하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한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 마야의 신비, 마야 달력 ▲ 현대 과학으로도 예측하기 힘든 태양계의 운행을 정확히 계산한 마야의 일력 마야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문명을 가진 고대 국가로 거대한 돌로 만든 유적과 뛰어난 예술작품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그 문명에는 인류, 생명, 우주에 관한 많은 의문에 대한 해답이 있다. 허나 현대인은 아무도 그 문명의 기원을 알지 못한다. 그 문명의 유물 중에서 특히 마야 달력이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신비롭게 다가온다. 그 달력이 밝힌 정확한 우주현상과 예언 때문이다. 그 예언은 1992년~2012년 사이에 지구는 은하계 대주기(5125년)가 끝나며 그 후 ‘은하계에 동화’로 진입한다고 한다. 마야인들은 이 기간이 지구가 재생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믿었다. 마야력에 따르면 1태양년은 365.2420일로 0.0002일의 오차만 난다. 달의 공전주기도 29.528395일로 29.530588로 계산한 최신과학에 뒤지지 않는다. 월식과 일식을 계산하는 표, 0의 개념, 자릿수를 이용한 수의 표현방식 등 근대 수학의 발견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마야문명은 1840년 열대 밀림 속에 숨어있던 마야의 신전을 발견하면서부터 서서히 그 베일을 벗었다. ‘티칼’이라는 이 도시는 마야문명의 초기 중부지역의 중심도시로 과테말라의 유적지이다. 궁전, 구기장, 종교시설 등 발굴해낸 유적이 무려 3,000여 점이다. 여기서 발굴한 ‘마야 문자’를 해독함으로써 고대에 벌써 독창적인 마야 달력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고대 이집트처럼 마야인도 금성이 새벽별이자 저녁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지구에서 보았을 때 금성이 같은 장소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584일을 근사치로 계산하고 있었다. 이 샛별의 회합주기를 성년(촐킨)이라고 불렀는데, 오차수정방법까지 있었으며 6000년 동안 단 하루가 차이나는 역법이었다. 왜 이런 정밀도가 필요했을까? 고고학자들은 마야인이 아주 풍부한 천문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야인들이 천문지식에 조예가 깊다는 근거로 이런 수치들이 매우 정확함을 들고 있다. ‘드레스덴 사본’에는 일식, 월식 예보와 금성의 삭망(朔望) 주기를 비롯해 매우 정확한 천문계산법이 실려 있다. 그들이 지구가 태양을 에워싸고 공전하는 궤도를 계산한 것은 아주 정밀하다. 또한 지구의 운행과 월식의 주기, 그리고 다른 별의 운행과 그 상호간 궤도의 중첩 등을 기록해 놓았다. 마야인은 1년을 18개월로 나누었고 매 1달을 20일로 하였다. 연말에 또 5일을 가하여 금기일(禁忌日)로 하였다. 합계는 365일이다. 그들은 긴 기간을 계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대주기에 따라 세상이 파멸과 재창조를 거듭한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그들은 대주기를 1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를 다시 20개 연화시기로 세분하였으며, 매 단계의 연화에 대해 모두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각 시기는 약 20년 간이다. 여기에서 1,992년에서 2,012년까지 20년간 지구는 대주기의 마지막 시기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마야인은 이 기간을 ‘은하계에 동화’ 직전의 아주 중요한 기간으로 믿었으며 이 기간을 지구재생기간이라고 명명했다. 이 기간 중, 지구는 완전한 자기정화를 달성할 것이며 지구재생기간 이후에 지구는 은하광선 경계를 넘어서 ‘은하계에 동화’라는 새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과연 이 마야 달력의 예측은 맞아들어갈 것인가? 현대과학으로도 참으로 관측하기 어려운 태양계의 운행을 마야 달력은 정확히 예견했다. 만약 그렇다면, 현대 과학기술이 아직 태양계를 넘어서지 못하는데 비해서, 마야인은 이미 은하계의 운행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현재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이고 새로운 과학체계를 이룩하려면 어쩌면 고대 선인들이 남겨놓은 지혜에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마야인들은 올멕에게서 모든 문명을 전수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올멕은 어디에서 문명을 전수 받았을까? 전 세계적으로 4대 문명이 동시적으로 태동되었다. 문명 진화 관점에서 본다면 수백 수천년이 걸리는 문명의 탄생이 동시에 지구 여기 저기에서 탄생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한가지 신기한 사실은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 불리우는 수메르 문명도 동방에서 선 문명을 가진 이주민이 와서 건설했다고 한다. 동방, 그리고 동방... 모든 문명의 발상지인 동방의 신비 문명, 그 문명의 비밀은 우리민족의 역사서인 환단고기 안에 모두 담겨 있다.

 

마야인들의 예언..
 
tag:blog.daum.net,2007:kks2006.10436478 hyeon76@daum.net (9천년 역사의진실) 2007-05-10T20:39:25Z 2007-05-10T20:39:25Z
마야인들의 예언, 2012년 지구는 멸망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들이 9세기 중반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않고 지구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디로 간 것일까?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야인의 믿음에 따르면 지구는 5128년을 주기로 사멸과 재생을 반복한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13년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해야 한다고 한다.

뱀은 가죽을 벗으며 순환과 재생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소멸이 곧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 마야 문명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 아닐까.

고대 마야인들이 정의한 미래 기계문명인의 모습

현재는 멸망한 고대 마야인들은 약 3차례에 걸친 지구의 정화설을 믿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정화설이란, 인류가 더러워진물을 정화 하여 생수로 쓰듯, 인류를 만든 신이 인류가 너무 무리하게 행동을 할때 정화를 한다는 학설로, 이는 고대 마야인들의 중요한 신앙중 한가지 였다고 합니다. 현재 마야인들의 역사에 남은 첫번째 인류의 정화설은 약 12만년전 (지구에) 현재 인류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질서없이 서로를 해치고 잡아먹을때 일어났다고 하며, 당시 지구에는 신의 정화후 단 한명의 인간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합니다.

250,000년이 넘는 지구의 역사를 기록한
달력에 등장하는 당시의 학자


고대 마야인들이 정의한 인류의 두번째 정화는 다시한번 만들어진 인류가 살던 약 9만년전, 동물들과 가축들을 마음대로 부리며 잡아먹던 인간들이 동물들에 의해 정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정화를 당했다는 당시의 인간들은, 말을 못하고 인류보다 지식이 없던 동물들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농업등에 이용, 동물들이 죽을때까지 부려먹다 도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잡아먹자, 인간의 부정함을 못참은 신이 동물들 에게 악마의 혼을 내려 '왜 우리를 못살게 굴었느냐'는 질문을 한뒤 고통스럽게 잡아먹게 했다고 합니다.

약 500년전으로 끝난 마야의 문명 역사가 정의한 마지막 정화, 즉 아직 일어나지않은 인류와 지구의 멸망 정화설은 정확히 2012년 12월 21일 (남미시간) 밤 9시 21분에 일어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비어있는 당시 마야의 운동경기장

마야인들이 예견한 인류의 마지막 정화는, 첫번째 정화때 처럼 질서가 없어 일어난 멸망이 아니고, 두번째 정화처럼 가축에 의한 멸망이 아닌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과학에 의한, 지구의 자연파괴에 의해 비롯된 멸망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예견한 2012년 12월 21일 밤, 지구에는 갑작스럽게 신에의해 악마의 혼이 들어간 기계 들이 인류를 향한 반란을 일으켜, 지금까지 '기계안에 사람과 같은 혼이 들어있었다 것'을 몰랐던 인류는 하나둘씩 그들이 감사하게 생각지 않고, 혹사한 과학에 의해 죽음을 당할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멸망직전 기계들을 제압하려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환경파괴에 노한 자연(혹은 지구)은 기계와 합세해 인류를 끝내 멸망시킨다고 하며, 2012년 이후 인류가 없어진 지구는 약 25년간 태양계를 떠돌다 혼자 폭발을 한다고 합니다.

1922년 영국의 고고학자에 의해 출토된
마야의 달력


과연 고대마야인들이 예언한 인류멸망설은 사실일까요?
현재 이 학술을 연구하는 세계의 고고학자들은 고대 마야의 달력주장이 사실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 마야 달력의 역사에는 마야인들이 2012년 멸망을 한다고 써있지만, 실질적인 고대 마야제국의 멸망은 서방세계가 그들을 침략한 1400년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 예언은 고대 마야인들이 후세인들을 위하여, 항상 지구와 주변환경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남긴 값진 교훈이 아닐까요?


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11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과연 지구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2012년에 멸망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