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내 삶에 요한 계시록의 내용이 나타날 때 (35) 내 삶에 요한 계시록의 내용이 나타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놓은 인간이 타락을 하고 부패해서 더럽고 추악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서 그 더러운 것들을 제하여 버리시고 새롭게 회복시키시고 재창조해 내시는 것을 우리가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 래서 우리가 구..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34) 순교자의 삶 (34) 순교자의 삶 (우리가 이 땅에서 마치 죽임을 당하는 자들처럼 순교자로 살게 되는 이유는 첫 번째로, 우리는 새 생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새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옛 것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 옛 것을 부수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순교자 적 삶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33) 재앙의 정체 (33) 재앙의 정체 (신앙‘생활의 목표 지점이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 만 사형통‘인 사람이 ’너희는 세상에서 늘 지는 모습으로 어린양의 모습으로 십자가를 지는 모습으로 살게 될 것이고 그 삶이 너희를 정금 같이 순결하게 만드는 삶이며 그 길을 꼭 통과해야 너희는 새 하늘과 새 ..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32) 왜 하나님의 백성인 나에게도 재앙이 임하는가? (32) 왜 하나님의 백성인 나에게도 재앙이 임하는가? (이 일곱 재앙의 부분은 우리 독자인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점진적이며 반복적인 기법으로 종말에 일어나는 재앙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 번째 인이 떨어질 때 일곱 나팔이 등장하고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31) 지금 찬송 하십시오 (31) 지금 찬송 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몇 번째 인이 떨어진 상태이고 언제 그 다음 인이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그런 몰지각한 성경 해석을 너무 많이 들어오셔서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인은 차례차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전쟁, 기근, 질..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30) 사자와 어린 양 (30) 사자와 어린 양 (여러분은 혹시 그런 기도 해 보신 적 없으세요? ‘하나님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는 저 못된 세상 사람들에게 하루 속히 뽄때를 좀 보여 주세요. 하루 속히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세요’ 이런 기도 해 보신 적 없으세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안타까운 ..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29) 일곱 인으로 봉한 책 (29) 일곱 인으로 봉한 책 (기라성 같은 큰 교회 목사님들과 유명한 신학자들이 모여서 며칠간 주제발표와 토론을 거쳐 내린 결론은 ‘너무 많이 가르치면 골치 아프다’였습니다. 교회의 성도들이 너무 많이 알면 지도자들이 골치 아프고 불편하다는 것이지요? 본문에서 그 책은 일곱 인..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28) 이미 완성된 천상의 교회(II) (28) 이미 완성된 천상의 교회(II)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러한 모든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 그리고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완성될 하나님 나라가 이미 하늘에서 완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본문의 하늘에 있는 바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유리 바다입니다. 그러니..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27) 이미 완성된 천상의 교회(I) (계4:1-6) (27) 이미 완성된 천상의 교회(I) (계4:1-6) 1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
(26) 라오디게아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26) 라오디게아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이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내용은 전체 요한 계시록의 요약입니다. 그 내용을 점진적이며 반복적으로 기술을 해 가면서 영광스러운 결론을 맺는 것이 요한 계시록의 내용입니다. ‘아멘 하나님’에 들어있는 내용은 ‘하나님은 한번 약속하시.. 김성수 목사/요한계시록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