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단군조선'을 비롯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 일제의 '단군조선'을 비롯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 최태영 박사 《조선총독10인》이라는 책자에서도 잘 나와 있듯이, 현재 구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는 됐으나 일제 통치는 총독부 건물 이 한 것이 아니라 조선총독 이하 일제 관리들이 장본인인데 일제침략시대 당시 조선총독은 일왕의 대리권자로서 .. 기타2/메모 2008.02.12
단절된 역사 (3) 단절된 역사 (3) 3) 규원사화에는 숙종 당시 동아시아 실사가 있다 李成桂를 비롯한 濊貊族이 中奴를 漢族이라 하고, 中國을 漢나라로 인정 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그것은 濊貊族이 결코 漢族이라 불렸던 적이 없음을 말해준다. 漢은 桓이나 韓에 비해 협소한 개념이다. 漢民族만 가리켜 사용했기 때.. 기타2/메모 2008.02.12
[스크랩] 금/후금/청나라는 신라의 한 줄기 역사이다 청은 신라계? [ 金史 ] " 金의 시조는 함보(函普)이며, 본래 고려에서 나왔고, 그 때 나이 60세였다 " [松漠紀聞 ] " 金나라가 건국되기 이전에 여진족이 部族의 형태일 때 그 추장은 신라인이었다 " [ 滿州源流考 ] " 신라王의 姓을 따라 국호를 금(金)이라 했다 " [ 高麗史 ] " 평주의 승려 김행의 아들 김극수.. 기타2/메모 2008.02.12
9. 한대륙의 주인은 천손민족이다 (1) 9. 한대륙의 주인은 천손민족이다 (1) 1) 해뜨는 동방은 우리나라 천하관의 표현이다 癸亥年(B.C. 238) 檀君 고열가(高列加)가 마침내 位를 버리고 아사달(阿斯達)에 들어 가셨다. 진조선(眞朝鮮)은 오가(五加)와 함께 종정(從政)하니, 끝내 회복하지 못한 채 종말을 맞았다(癸亥檀君古列加遂棄位入阿斯達.. 기타2/메모 2008.02.12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의 정의와 상징하는것들 입니다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의 정의와 상징하는것들 입니다 awake88 답변채택률 100.0% 2004.11.16 22:22 질문자인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한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은 모두 종교 형태인데, 우선 애니미즘란 식물과 돌 같은 물질, 심지어는 뇌우와 지진 같은 자연 현상 속에.. 기타2/메모 2008.02.12
고구려는 정말 제국이었나 고구려는 정말 제국이었나 토착 지배자들을 인정하는 간접지배, 문화권역도 넓지 않아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자기 분열이라 할까? 우리는 통상 근·현대의 한국을 ‘제국주의의 희생자’로 생각하고 일제든 미제든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해온 제국주의 국가들을 논할 때에 .. 기타2/메모 2008.01.27
편리한 휴대전화 전자파가 무섭다 //--> 편리한 휴대전화 전자파가 무섭다 2008년 01월 21일 (월) //-->경기매일 휴대전화, 전자파인체흡수율 확인하세요!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다만 이동통신 단말기 사용이 생활화 되고 기지국 시설이 증가하면서, 무선 주파수에서의 ‘고주파’(radio frequenc.. 기타2/메모 2008.01.21
시대에 도전한 사람들 목록 ? 사농공상은 다 일하라 ... 2007/12/27 691호 ? 사대부여 왜 발해를 무시하는가 ... 2007/12/06 688호 ? 그건 반정이 아니라 쿠데타요 ... 2007/11/15 685호 ? 놀고먹는 자들은 나라의 좀벌레다 ... 2007/10/25 682호 ? 가운은 기울어 역사가를 낳다 ... 2007/09/20 678호 ? 이 한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 ... 2007/08/30 675호 ? 사대의 .. 기타2/칼럼 2008.01.13
가난해 못배운 설움, 가난해 서러운 야학 가난해 못배운 설움, 가난해 서러운 야학 등록된 165곳 야학 중 정부 지원은 50곳 뿐, 공간 없어 ‘길거리 수업’ 나서기도 ▣ 글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섬돌야학. 조순보(44)씨는 5평 남짓한 이곳 강의실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정규.. 기타2/메모 2008.01.13
고구려와 중국은 철천지 원수였나 고구려와 중국은 철천지 원수였나 민족 투쟁사만 부각, 교류를 통한 문화 발전은 왜 못보나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동서양을 막론하고 민족주의는 늘 고대사 속에서 ‘타 민족에 대한 우리의 영웅적 투쟁’을 부각시킨다. 그렇게 해야 오늘날에 와서 군사주의적 기운을 강화.. 기타2/메모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