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말씀을 이루게 하기위해 응하게 하기위해 ' 목마르다 ' 라고하셨다 그러죠, 그죠?
실제로 목 마른게 아니였어요 그러며는^ 내가 목 마르다라고 하신게 말씀을 응하게 하기 위해서였다라고 하는데 ,근데 신 포도주를 우슬초에 묶어서 입에다가 갖다 댔다댔다 그죠 ? 그럼 우슬초는 뭐였어요 ?
유월절 출애굽때 어린 양의 피를 바른게 우슬초잖아요 그런데 이 우슬초가 왜 예수님에게 갔다가 대어져야 대냔 말예요
성경에는 두 종류의 잔이 나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 ,아버지가 내게 준 그 잔,
이게 좀 비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잔과 새 언약의 피를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잔이 있죠, 그죠 ? 우슬초에 무쳐진 피는 그 자체로는 저주와 심판의 피예요. 그렇죠 ? 어린 양이 죽어서 무쳐진 피니까... 그런데 이게 어떤 대상에게 발라지면 이게 용서와 구원의 피가 되는거란 말예요
그럼 보시란 말예요.
예수님에게 신 포도주라는 잔이 우슬초에 무쳐져서 가는 거예요. 그럼 예수님이 그 잔을 받는것입니다. 그 잔을 예수님이 받고 예수가 무쳐지는거예요. 그리고 그 우슬초가 여러분에게 발려지는게 십자가란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응하게 하기위해 신 포도주를 우슬초에 무쳐서 받는 .잔을 받는 거예요
저주의 잔 ! 진노의 잔!
그런데 그 저주의 잔 진노의 잔을 받은 그 분이 누구였냐하면, 나면서 부터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 분이라니깐요. 그 분이 우리의 대표가 되어서 저주의 잔을 받고 그 피가그러니까 거기서 완전히 인제 그게 제거가 된거예요
이렇게 살면 안된다라는 것이 우리에게 인제 발려지는 거예요. 이걸 속죄라고 하고 대속이라고 하는거란 말입니다. 그리고는 구원받은 거예요 근데 그뒤로 또 그러니까“니네 똑바로 안 살면 그 피 발른거 다시 닦어버릴꺼야 “,이게 되겠냐구요 ? 근데 이 심플한 걸 못 알아들어요
근데 이걸 누가 못 알아듣게 한다 그래요? 바울이 ...
사단이 마귀가 못 알아듣게 한다 그러죠 마귀가 너희들을 혼미케하여 못 알아듣게 한다 그러잖아요
그니까 이 마귀가 그걸 못 알아듣게 한다 그럼 마귀라는 걸 자꾸 오늘 여러분이 잘 생각하셔야 되는데
여러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 이 사단아 ' 그러죠 ? 유다에게도 ' 요거 먹는 놈 마귀다 " 그랬어요
그니까 마귀가 멀쩡하게 있는 사람에게 쏙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게 아니라.그래서 고 당시에는 마귀다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라.우리 속에 있는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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