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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아버지의 나라(천국)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게 하시옵소서

은바리라이프 2012. 10. 13. 12:06

기도: 아버지의 나라(천국)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게 하시옵소서.|

 

기도

 

 

사계四季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뒤 그것을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 아담 발아래 두시길 심히 기뻐하셨사옵나이다.1) 그리고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사람과 피조물의 관계는 머리와 몸이라는 관계가 됐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사람 죄 때문에, 사람만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이 관계에 따라 사람과 함께 피조물까지 저주하셨사옵나이다.2) 그리고 애굽 사람들 맏아들뿐만이 아니라, 애굽 짐승들 첫 새끼까지 멸하셨사옵나이다.3) 또한 이 관계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너희뿐만이 아니라, 땅과 땅에 있는 육축까지 안식의 복을 누려야 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셨사옵나니다.4) 뿐만 아니라, 아버지 백성들 영적인 부흥은 피조물의 향상과 일치하고5) 아버지 백성들 영적인 타락은 피조물의 퇴보와 일치한다6)는 것을 신명기 28장에서 말씀하셨사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외아들이시자 마지막 아담이신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함께 태양이 빛을 잃고8) 땅이 몸부림쳤사옵나이다.9) 그리고 이와 한가지로 죄악이 극에 달할 세말에는 피조계의 변화가 재림의 징조로 나타날 것이라는 사실을 주 예수님께서는 미리 말씀하셨사옵나이다.10)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보이신 계시의 이런 유기성을 볼 때, 깊이 깨달을 때, 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는 소리는 저절로, 자연스럽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올 수밖에 없사옵나이다. 그리고 이러한 찬양을 아버지께서는 바라시고, 기뻐하시며 받으시옵나이다.

      참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모든 우주 만물을 사람들과 함께 구원하시옵나이다.11) 그러므로 썩어짐에게 종노릇하는 피조물들12)이 하나님 아들들이 나타날 날을 고대하옵나이다.13) 더군다나,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이런 통일성이 있는 구원이 참으로 크고 위대하옵는 것은, 창조의 본의本意를 되찾은 우주 모든 만물14)을 아버지 아들들에게 복종하게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 발 아래 두시는 것이옵나이다.15)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하신 이런 구속의 사실을 참으로 깊고 풍성하게 깨달을 때, 아버지께서 하신 놀랍고 위대한 구속 앞에 머리를 조아릴 수밖에 없사옵나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베푸시는 구원이 그냥 있는 것같이, 우연히 있는 것같이, 경홀히 여길 수 없사오며,16) 그 구원을 고귀하게 여길 수밖에 없사옵나이다. 아니, 이렇게 크고 놀라운 구원을, 모든 세계와 모든 역사를 껴안는 구속17)을 계획하시고 베푸시는 아버지께서 또한 우리 행동을 보시는 까닭에,18)깊은 깨달음과 생각 없이, 되는 대로 무작정, 우리 마음대로 살 수 없사옵나이다.19)

 

하나님 아버지,

      그러므로 죽어서 가는 저 세상에서가 아니라, 지금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20)는, 우리 영혼만이 가는 과도기 상태인 낙원21)을 우리 목적지로 삼아 이 세상 삶을 살아갈 수 없사옵나이다.22) 참으로 그것보다는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재림과 함께 우리에게 오는 부활로 창조의 본의를 되찾은 존재로서 우리가, 아버지께서 지으신 창조의 본의를 되찾은 존재로서 우리가, 영혼과 몸이 함께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라, 그 영광스럽고 완전한 하나님 나라23)를 우리 목적지로 삼아, 우리는 현재 이 땅 위에서 사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며24) 이 세상에서 창조의 본의를 되찾는 삶25)을 살기를 바랄 수밖에 없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미 이 세상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26) 그 나라의 능력 있는 삶27)을 살게 하시옵소서. 이것으로 우리 생활 모든 분야에서, 사회, 정치, 경제, 예술, 과학, 교육 같은 피조계에서 하나님 나라의 빛은 찬란하게 드러날 것이옵나이다.28) 그리고 아버지 주권은 인정될 것이옵나이다.29)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아버지께서 하신 이러한 큰 구속의 사실들을 알게 하시옵소서.30) 그래야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아버지 나라와 아버지 의를 구할 수 있사옵나이다. 그러기 위해, 아버지께서 우리가 차례로 깨닫기를 바라시는 순서를 따라서, 우리가 아버지 계시를 배우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차서 있는 깨달음과 그에 따른 올바른 행동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옵소서.

      우리 신앙을 자랑하지 말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교만치 말게 하시옵소서. 우리 눈을 높은 데 두지 말게 하시옵소서. 우리 힘이 미치지 못할 큰일과 우리 분에 넘치는 기이한 일에 힘쓰지 말게 하시옵소서.31) 오직 젖 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32)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도 죄이옵나이다. 그러나 또한 신앙의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채 교회 일을 행한다고 할 때, 그것은 자기 열심이 되기 쉽고,33)결국은 아버지 교회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34)그러므로 분별하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참으로, 아버지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하라고 주신 그 이상의 일을 하는 것도 죄이옵나이다. 비록 어떤 일이 아버지의 거룩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일을 하기에 합당한 신앙의 성숙도35)가 요구되는 일이라고 한다면, 그 신앙의 성숙도에 이르지 못하고 그러한 일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교만이요, 아버지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아버지께서 노여워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교회 감독이나 집사 직분을 주지 못하도록 명하셨사옵나이다.36) 또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아버지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명하셨사옵나이다.37) 그러므로 우리에게 항상 신령한 말씀을 주사, 아버지 뜻을 온전히 분별하는 데38)까지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참으로, 이런 일은 성경 강해를 몇 번 들음으로써, 부흥회를 참석하고 그저 기도를 많이 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옵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신 하나님께 오직 의지하며 인내를 가지고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 높이 되신 주님39)과 함께 우리들이 새롭게 된 우주 모든 만물을 다스린다는 이 사실을 우리가 깊이 배우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이 사실에서 우리가 빛을 봄으로써 큰 용기와 소망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기독학생으로서 우리가 전공하는 분야에서 창조의 본의를 회복回復하는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이로써 하나님 나라의 찬란한 빛을 드러내어, 그 분야에서도 아버지 주권40)이 인정되도록 하시옵소서.

      참으로 이런 거룩한 일을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말씀이 바르게 해석돼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바르게 선포된 그 말씀을 우리가 깊이 배워 깨닫고, 그 깨달음이 우리 생활 가운데서 하나하나 나타나야 할 것이옵나이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41) 아버지,

      우리 교회를 그런 자리로 이끄시옵소서. 그리고 그런 자리로 한 걸음씩 날마다 가는 이 땅 위에 있는 주님의 참된 교회를 영광에서 영광으로42) 이끄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영광스런 교회를 통해 영광 받으시옵소서.4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바른 성경]에서 옮기는 증거성구

 

 

1)

      *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고 그것을 정복해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짐승을 다스려라.” 하셨다.

 

2)

      * 창세기 3장 17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따먹었으므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 동안 수고해야 그 소산을 먹을 것이다.

 

3)

      * 출애굽기 12장 12절 상반절: 내가 그 밤에 이집트 땅을 두루 지나가면서 사람으로부터 동물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 모든 처음 태어난 것을 치고,

      * 출애굽기 13장 15절: 그때 바로가 완악해 우리를 보내지 않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 처음 태어난 모든 것을 사람의 처음 태어난 자부터 가축의 처음 태어난 것까지 다 죽이셨다. 그러므로 내가 태에서 처음 난 것의 모든 수컷을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고, 내 아들들 가운데서 맏아들을 내가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육체의 마지막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그 땅에 그들로 말미암아 폭력이 가득 찼기 때문이다. 봐라, 내가 그들을 그 땅과 함께 진멸하겠다.

      * 요나서 3장 8절: 사람이든 가축이든 모두 굵은 베옷을 걸치고 하나님께 힘써 부르짖으며, 각기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 손으로 행한 폭력에서 돌아오게 해라.

 

4)

      * 출애굽기 20장 10절: 제칠일은 여호와 네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집안에 머무는 나그네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마라.

      * 레위기 25장 4절: 그러나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을 위해 완전히 쉬는 안식, 곧 여호와를 위한 안식이 있게 해라. 너는 네 밭에 씨를 뿌리지 말고 네 포도원을 가꾸지도 말며,

      * 요나서 4장 11절: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십이만 여명의 사람과 수많은 가축이 있으니, 내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아끼지 않겠느냐?

 

5)

      * 참고; 이사야 11장 6절~9절.

 

6)

      * 참고; 마태복음 24장 7절 하반절.

 

7)

      * 고린도전서 15장 45절: “첫 사람 아담은 생명체가 됐다.” 하고 기록된 것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됐다.

      * 참고; 로마서 5장 14절 하반절.

 

8)

      * 마태복음 27장 45절: 정오부터 어두움이 온 땅에 엄습해 오후 세시까지 계속됐다.

 

9)

      * 마태복음 27장 51절: 마침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그리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10)

      * 마태복음 24장 29절: 그 날들의 환난 바로 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그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권세들이 흔들릴 것이다.

 

11)

      * 창세기 3장 17절.

 

12)

      * 골로새서 1장 23절 하반절: 복음은 천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됐고,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됐다.

 

13)

      * 로마서 8장 19절~22절: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니, 피조물이 허무한 것에 굴복하게 된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분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 자신도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돼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14)

      * 시편 148편 3절~6절: 해와 달아, 그분을 찬양하며, 빛나는 모든 별들아, 그분을 찬양해라. 하늘의 하늘도, 하늘 위의 물들도 그분을 찬양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들이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없어지지 않을 규칙을 주셨다.

      * 사도행전 3장 21절: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자신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 하늘이 마땅히 그분을 영접해야 한다.

      * 요한계시록 21장 5절 상반절: 또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봐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한다.” 하셨고,

      *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그러나 주님의 날이 도둑같이 올 것이다. 그때에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서 풀어지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들이 드러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질 것이니,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돼야 하겠느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해라. 그날에 하늘들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 버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

      * 참고; 고린도전서 3장 12절~15절: 누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물을 세우면, 각 사람의 행위가 드러날 것이다.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보여 줄 것이다. 그것은 불로 드러나게 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행위가 어떤 것인지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행위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상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세운 행위가 불에 타면 해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마치 불 속을 거쳐 받은 것 같을 것이다.

      * 로마서 11장 36절: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 돌아간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기원한다. 아멘.

 

15)

      * 히브리서 2장 5절~8절: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하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누군가 어디에 이렇게 증언해 말하기를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분을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그분을 돌보십니까? 주께서 그분을 잠깐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만물을 그분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그분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으므로 그분께 복종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은 만물이 아직 그분께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며,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낮아지신 분, 곧 죽음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님을 보니, 그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이를 위해 죽음을 맛보셨다. 만물이 그분을 위하고 또 만물이 그분을 통해 창조됐다.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그들 구원의 주님을 고난으로 완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일이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자들이 모두 한 분에게서 나왔으므로 그분은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 에베소서 2장 5절, 6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ㅡ너희가 이같이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ㅡ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일으키시어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다.

      * 마태복음 19장 28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니, 새 세상에서 인자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 요한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기를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은 것같이 할 것이다.

 

16)

      * 히브리서 2장 3절 상반절: 이 큰 구원을 무시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느냐?

      * 고린도전서 15장 2절 상반절: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헛되이 믿지 않으면,

 

17)

      * 에베소서 1장 20절~23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행하시어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신의 오른쪽에 앉히시어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시대뿐 아니라 오는 시대에 일컫는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또한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 교회는 그분의 몸이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은 충만이다.

      * 골로새서 1장 20절: 그분의 십자가 피로 화평을 이루시어,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 요한계시록 21장 24절: 나라들이 그 성의 빛 가운에로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이 자신들의 영광을 가지고 그 성으로 들어올 것이다.

 

18)

      * 마태복음 6장 18절 상반절: 그리하여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지 말고 은밀히 계시는 네 아버지께만 보여라.

      * 마태복음 10장 30절: 또 아버지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19)

      * 빌립보서 2장 12절, 13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함께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뤄라. 너희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의 기쁘신 뜻을 위해 너희로 자원해 행하게 하신다. 

      * 히브리서 6장 12절: 이것은 너희가 게으르지 않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을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20)

      * 에베소서 1장 17절~1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시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그분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 있는 그분 유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그분 강력한 능력의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를 위해 베푸신 그분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21)

      * 누가복음 23장 43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하니,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22)

      * 참고; 고린도후서 12장 1절~6절.

 

23)

      * 고린도후서 5장 1절~7절.

      * 로마서 8장.

 

24)

      * 이사야 9장 6절, 7절: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어깨 위에 통치권이 있으며, 그 이름은 위대한 상담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불릴 것이다. 그의 통치력은 확대되고 평화는 끝이 없을 것이며,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할 것이니,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 마태복음 6장 10절: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게 하시옵소서.

 

25)

      * 로마서 6장 4절: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분과 함께 장사됐으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

      *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봐라, 새 것이 됐다.

      *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ㅡ달란트 비유.

      * 로마서 12장 1절, 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인애하심으로 너희에게 권하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해라.

 

26)

      * 마태복음 11장 12절: 세례자 요한의 날들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가 침입을 당하고 있으니, 침입하는 자들은 그 나라를 탈취한다.

      * 마태복음 12장 28절: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악령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

      * 누가복음 17장 20절, 21절: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는지 질문하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해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오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이 ‘봐라, 여기에 있다.’ 또 ‘저기에 있다.’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봐라, 하나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7)

      * 마태복음 5장 13절 상반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 마태복음 5장 14절 하반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로마서 14장 17절, 18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이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는 인정을 받는다.

      * 빌립보서 4장 12절,13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안다. 나는 배부름이나 배고픔이나, 풍부나 궁핍이나, 모든 형편에 처하는 비결을 배웠다.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고린도후서 8장 1절, 2절: 형제들아, 우리는 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희에게 알게 하려 한다. 그들은 온갖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으며, 극심한 가난에도 헌금을 넘치게 했다.

 

28)

      * 이사야 40장 3절~5절: 한 소리가 외쳤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해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한 대로를 곧게 해라. 모든 계곡들이 높아지고 모든 산과 언덕들이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땅이 평평하게 되고 험한 땅이 평지가 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5장 16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춰서 그들이 너희 선한 행실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해라.

      * 신명기 28장 1절~14절.

      *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세상 나라가 우리 주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됐으니, 그분께서 영원 무궁히 다스리실 것이다.”라고 했고,

 

29)

      * 고린도후서 10장 4절, 5절: 우리 싸움의 무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헛된 사상들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대적해 높아진 것을 모두 파괴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한다.

      * 에베소서 1장.

 

30)

      *에베소서 1장 17절, 18절.

 

31)

      *시편 131편 1절.

 

32)

      * 시편 131편 2절.

 

33)

      * 로마서 10장 2절, 3절: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는데,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그것은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쓰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다.

 

34)

      * 민수기 14장 39절~45절.

 

35)

      * 참고; 에베소서 4장 13절: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자가 돼 그리스도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36)

      * 디모데전서 3장 1절~13절.

 

37)

      * 로마서 12장 3절, 16절.

 

38)

      * 에베소서 4장 11절, 16절.

 

39)

      * 시편 110편.

      * 사도행전 2장 33절~36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높임을 받으시고,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않았으나, 그 자신이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받침대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이 확실히 알 것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다.

 

40)

      * 열왕기상 22장 34절 상반절: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쐈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이음매에 맞았다. 열왕기상 22장 38절 하반절: 그곳은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 됐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됐다.

      * 시편 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지키는 자의 깨어 있음도 헛되다.

      * 마태복음 5장 45절: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는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똑같이 자신의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시기 때문이다.

      * 마태복음 10장 29절: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것들 중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 사도행전 14장 17절: 자신을 증거하지 않으신 것은 아니니, 곧 선한 일을 하시고, 너희에게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며 결실의 때를 주시고, 너희 마음을 음식과 기쁨으로 만족하게 하셨다.

      * 사도행전: 17장 24절, 25절: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손으로 지은 신전들에 계시지 않으시고, 또한 무엇인가가 부족한 것처럼 사람들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들을 친히 주신다.

 

41)

      * 시편 23편.

 

42)

      * 고린도후서 3장 18절: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님의 영광을 보면서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이는 영이신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43)

 

      * 히브리서 2장 10절~13절.

      * 히브리서 13장 21절: 자신의 뜻을 행하실 수 있도록 모든 선한 것으로 너희를 완전하게 하셔서 자신에게 기쁨이 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서 행하시기를 원한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 무궁히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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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문이 태어난 배경

 

     제가 최낙재 <계시록 형태의 말씀 이해(1)>를 읽은 때는 1984년 이른 봄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형태의 말씀 이해(1)>는 수원 합동신학교에서 최낙재 목사님께 배우신 전도사님께서 “제가 우리 00제일교회에서 가르친 것이나 00이 형제에게 가르친 것은 하찮은 작은 씨앗과 같은 것으로, 작은 씨앗일지라도 잘못된 가르침으로 빼앗기지 말고, 성신 하나님께 의지하며 새싹을 피워 열매를 맺는 데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하시며 00제일교회를 떠나시면서 저에게만 주신 글이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합동신학교 교보에서 오려 주신 <계시록 형태의 말씀 이해(1)>를 집에서 읽으면서, 나는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성경 지식들이 짜깁기가 되는 경험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엄위를 깨달은 두려움과 함께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짜깁기가 된 깨달음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머릿속에 짜깁기가 된 깨달음을 기도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기도문은 이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문을 00제일교회 청년대학부 주보 [전하세]지에 1987년 3월 무렵에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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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四季 12.04.22. 02:20
김성수 목사님 설교에 ‘개혁교회 세계관이 잘못됐다.’며 비판하신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설교를 찾아야 하는데, 굳이 찾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인간의 열심으로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을 비판하시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교회는 개혁교회가 아닙니다. 즉 이런 주장을 하는 교회와 사람들은 자유주의 교회들, 이른바 “사회복음주의자”들, 로마서 10장 2절, 3절에 적힌바 오늘날의 바리새인들입니다. 물론 개혁교회는 빌립보서 2장 12절, 13절, 히브리서 6장 12절, 13장 2절이 의미하는바 ‘인간의 열심을 불러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이야기합니다.
┗  사계四季 12.04.22. 02:24
하나님의 열심······. 십자가복음주의자들은 복음 전도는 중요하게 여기시니까 그분들이 이해하시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복음 전도자나 설교자 김성수 목사님 열심을 불러일으키시는 참된 영혼의 의사로서 하나님의 열심’을 이야기합니다.

새롭게 태어난 중생자의 열심을 불러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열심······.
┗  soma 12.04.22. 08:34
사계님은 김성수 목사의 설교나 신학과 상관없이
사계님께서 정리하고 계신 개혁주의에 대해서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의 토론을 관심있게 읽고 있는 회원인데
사계님께서 가지고 계신 개혁주의의 정리가 저에게는 상당히 모호하고
어떤 부분은 상당히 위험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예를 들어 "신인협동"과 같은 부분 말입니다.
사계님과 토론하시는 분들의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파악이 되는데
사계님의 개혁주의를 대변하시는듯한 말씀속에는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사계님과 토론하시는 분들이 개혁주의를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 12.04.22. 10:31
사계님 위 님글에서
< ‘인간의 열심으로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을 비판하시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교회는 개혁교회가 아닙니다 >

님은 인간의 열심이 지상천국을 이룬다는 것인지요

빌2:12-에는 이런 내용이지요

모든 것은 내 (하나님)뜻대로 한다
되어지는 모든 일은 나의 기쁜 뜻을 위함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지요)
너희가 행함도 내 기쁜 뜻을 위해 너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한다
네 스스로의 소원인 듯하나
내가 소망을 갖는 마음을 준 것이다

결국은 우리의 열심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함이 없고 성경은 일관성이 있게
┗  이순 12.04.22. 10:33
해석되지요

soma님의 지적대로 님의 글이 오히려 개혁주의에 반하지 않나요
위기도문에 다른 생각이 있으나 이만 줄입니다
 
황동억 12.04.22. 07:36
사계님 사계님의글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사계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까지 사계님의 신앙관을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구절만 적으시지 마시고 사계님의 그성경구절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점을 알고 싶습니다~^^ 
성경은 한구절도 무흠한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무흠한 성경구절을 사람이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관건이겠죠?
사계님의 신앙관은 무었인지 여러글을 통해서 읽어보아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한가지 의문시 되는것은 선한일을 하여 하나님께 상받겠다는 논리는 개혁주의에 합당한것인가도 묻고싶습니다
제가아는 개혁주의는 인간의 완전 타락성과 인간의 완전무능 모든인간은
 
황동억 12.04.22. 06:09
죄인이다는것을 알고 믿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실을 믿는다면 선한일을 하는것도 내가하는것이 아니고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우리에게 그러한 마음과행함을 이루게 한다고 할수가 있는데
어떻게 상 이야기를 할수 있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입견이 항상 저한테 있으니 사계님의 어떠한 말씀도 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ㅏ)
오늘 이자리를 빌어서 제가 사계님에게 하고 싶은말은 우리다들 하나님의 열심으로 주의일을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열심이 혹시나 나의영광을 위해서 하는지 한번더 되집허 보기를 원하며 이모든 열심이 서로의 마음을 상하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황동억 12.04.22. 06:16
사랑의 훈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그동안 사계님에게 원치안은 실수가 있으면 다시한번 용서를 바라고 ....
참 김목사님의 지난주설교 산상수훈16번 말씀을 들어보시면 개혁주의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것이 나오는데 한번 들어봐 주셨으면 하네요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많이 배움니다 혹시나 제게 부족한것이 보이시거든 비난을 마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지도해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개혁주의를 지향하며 모르는것을 열심히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저에게 귀한사랑과 도움을 주신 김동한 형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계四季 12.04.22. 18:17
황동억 님, 답글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선한 일을 하여 하나님께 상 받겠다는 논리는 개혁주의에 합당한 것인가도 묻고 싶습니다.” 하셨습니다. 이에 관한 답은 이에 관한 최낙재 목사님 [요한일서 강해]<제30강: 하나님의 미지의 은혜> 편을 올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설 제목이 뜻하는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 곧 ‘미지의 은혜’에 관한 강설입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20
저작권 문제도 있기 때문에 황동억 님께서 우리나라에 계신다면 ‘강설집을 사서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성약출판사는 ㅡ적자를 감수하면서, 이윤을 목적으로 책을 출판하는 곳이 아닌ㅡ “역사적인 개혁신앙과 그 신학을 오늘날 이어받고 전파하며 전수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사이기 때문에 시간이 되는 대로 타이핑해서 올리겠습니다.
 
사계四季 12.04.22. 18:23
“제가 아는 개혁주의는 인간의 완전 타락성과 인간의 완전무능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는 것을 알고 믿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셨습니다. 이 문제는 Tulip으로 말하는 개혁교회 5대 교리에서 첫 번째 교리인 ‘전적타락’ 교리와 얽힌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완전 타락과 완전무능의 상태는 어느 때인가?’, ‘중생하기 前이 아닌가?’를 생각해 보시면, 답을 얻을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25
서머나 교회는 개혁 교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신조로 삼는 교회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독립개신교회 김헌수 목사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설 <은혜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과 선행>을 올리기도 했습니다만, 즉 ‘거듭남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면,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26
저는 ‘무죄했던 아담은 하나님과 계속 교제를 함으로써, 하나님께만 의존함으로써, 성신님을 좇음으로서 이른바 “행위언약”을 지킬 수 있는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전적 타락해 구원을 얻는 일에 완전 무능했던 사람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효를 적용하시는 성신님께서 거듭나게 하신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  사계四季 12.04.22. 18:28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타락으로 나만을 위해 살았던 존재’에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의를 위해 살 수 있도록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 ‘나를 위해, 떡을 위해 떡(빵)으로만 살았던 존재’에서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존재(참고; 마태복음 4장 4절)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31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시고 그 말씀을 깨닫게(조명)하시는 성신님을 좇아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곧 감사의 열매로서 선한 열매를 맺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태어난 사람’입니다. ‘신령한 젖으로서 하나님 말씀을 소화해 성신님을 좇아 그 힘으로 활동하는 존재’입니다. 

ㅡ[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제64문답>의 답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사람들이 감사의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ㅡ
┗  사계四季 12.04.22. 18:37
물론 여전히 자기 나라 부활을 꾀하는 사탄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패망하고 항복을 선언했음에도 사탄의 자식(전사)으로서 인간들, 사탄의 항복 소식을 모르는 패잔병들이 남아 있는 이 세상은 여전히 부패, 악의 요소가 남아 있고, 중생자라고 할지라도 옛사람의 습성, 죄의 요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중생자가 하나님의 의를 이룰지라도 그 의는, 그 열매는 흠이 있는 열매입니다. ‘온전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무척 불결한 더러운 의, 곧 하찮은 열매입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38
ㅡ[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제62문답>의 답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는 의는 절대적으로 완전해야 하며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생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한 최고의 행위라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돼 있습니다.ㅡ

ㅡ[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제114문답>의 답ㅡ가장 거룩한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 살 동안에는 이러한 순종을 겨우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굳은 결심으로 하나님의 일부 계명만 아니라 모든 계명에 따라 살기 시작합니다.ㅡ
┗  사계四季 12.04.22. 18:39
그런데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 흠마저도 덮어 버리는 의입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죽기까지 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40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성화의 길을 걸면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중생자, 너를 보지 않겠다. 나는 중생자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내 의를 충족케 한 내 독생자만 보겠다.’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끌어낸 십자가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사계四季 12.04.22. 20:47
성화를 설명하면서 ㅡ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요셉의 경우가 있음에도ㅡ 종종 베드로 예를 듭니다. 

제 유추입니다만, 극단적인 설교는 베드로 예를 들면서 ‘베드로야, 너 중생했어? 중생했기 때문에 너는 오직 예수님만을 위한 삶을 살리라 자신만만하게 생각했지? 그런데 그 자신만만함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한 걸로 드러났잖아? 무얼 배웠니? 너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배웠지? 성화란 네가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더욱더 깨달아 가는 것이란다. 너는 네 인생 마지막까지 죄를 지으면서 죄인으로서 더욱더 너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란다. 그것이 성화란다.’라고 설교할 것 같습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47
물론 베드로는 이 일을 통해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기 신앙의 분량을 알지 못하고 눈을 높은 데에 둔 자기 만용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성신님께서 강림하신 뒤에 거룩하시고 크신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감으로써 더욱더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님을 배울 것입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49
ㅡ[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제114문답>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십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엄격히 십계명을 설교하게 하십니까?” “첫째, 평생동안 우리의 죄악 된 본성을 더욱더 알게 되고,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사죄와 의로움을 더욱더 간절히 추구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목적지인 완전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더욱더 변화되기를 끊임없이 노력하고 하나님께 성신의 은혜를 구하기 위함입니다.ㅡ
┗  사계四季 12.04.22. 18:52
그런데 베드로의 부인은, 구약성경이 ‘메시아의 수난, 고난’을 예언했음에도, 주님께서 여러 번 ‘메시아의 고난, 십자가’에 대해 가르치셨음에도 이를 이해하지 못한 베드로, 그 당시 유대인들 현실, 정치, 물리, 기복적 메시아 관에서 탈피하지 못한 베드로 생각, 칼로 대제사장 종의 귀를 자르게 만든 베드로 생각, 곧 메시아관과 얽혀 있음도 살펴봐야 합니다.
 
사계四季 12.04.22. 18:56
성경의 진리를 설명할 때 유비를 하는 것은 조심해야만 합니다. 유비가 성경의 진리 전체를 모두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종종 운동 경기라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  사계四季 12.04.22. 18:58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가대표 축구 선수입니다. 이 국가대표 축구 선수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축구장에 들어가 뛸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 

축구장에서는 축구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명예를 건 국가대표 선수답게 “페어플레이”를 해야만 합니다. 페어플레이로 얻은 골은 골로 인정이 되지만, 반칙으로 얻은 골은 골로 인정 되지 않습니다.
┗  사계四季 12.04.22. 19:03
또한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을 때는 심한 경우 노란 카드라는 징계를 받아야만 하고, 이 징계를 무시한 채 계속 반칙을 한다면 빨간 카드를 받아 축구장에서 퇴출됩니다. 운동장에 10 명만 뛰게 만든 참 ‘부끄러운 구원’입니다. 

골을 넣으려는 욕심으로 하나님 나라 축구 규칙을 어기는 반칙······. 그 반칙을 통해 얻은 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열심은 있으나 축구 규칙으로서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골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자기 욕심으로 이룬 골, 義입니다. 헛된 골, 의입니다.

이런 골은 또 있습니다. 축구 국가 대표 자격도 없으면서 축구장에 난입한 관중이 넣은 골입니다. 바리새인의 골입니다.
 
사계四季 12.04.22. 19:40
soma 님께서 ‘성화에서 신인협동’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최낙재 목사님께서 우리말로 옮기신 에드윈 파머 [감동적인 성령론]<성화> 부분이나 루이스 벌코프 [조직신학]<성화> 부분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에드윈 파머는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쓰신 분입니다.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으로서 율법의 기능’만을 아시는 이순 님께는 헤르만 바빙크 [하나님의 큰 일] 마지막 장 <성화> 부분을 권합니다.
 
사계四季 12.04.22. 19:40
황동억 님께서 말씀하신 김성수 목사님 산상수훈 설교는 ㅡ어느 분이 이 설교를 녹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만ㅡ 시간이 되는 대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황동억 님께 상처를 드리는 말을 했을지언정, 저는 황동억 님께 상처 받은 일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계속 싸울아비처럼 나서는 것을 황동억 님을, 또는 김성수 목사님을, 서머나 교회를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나선 것으로 이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정말 그러한가?’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이순 12.04.23. 11:11
사계님은 저의 위글에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시고 
( )의 책을 읽으라 하시는 군요
님의 위글과 관련된 내용이기에 
간단히 답변할수 있는 내용인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