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달력이 2012년 12월 21일 끝나는 것과 연관하여 세대의 거대 우주선이 지구로 향하여 다가오고 있는데 2012년 12월 말쯤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는 12월 22일 “외계지능탐사연구소”(SETI)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세대의 외계인 우주선 중에 가장 큰 우주선은 지름이 240㎞인 초대형이며 나머지 두 개는 이보다는 규모가 작으며 현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 있으며 화성 궤도까지 다다르면 일반 망원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라우다는 또한 미국정부의 기밀보호에 관한 보도도 하고 있는데 1969년 8월 3일자로 기록된 비밀로 분류된 사진들을 중국의 우주관련 고위관리가 믿을 만한 정보원에게서 습득하였다고 말하였으며 2009년 3월 15일 뉴욕타임즈가 이 중국관리 마오 칸(Mao Kan)의 주장을 보도하였는데 나사에서 1천장정도의 사진을 입수하였는데 달에서 인간이 발자국 외에도 시체를 발견하였으며 시체의 일부분은 없어졌던 것으로 주장하였다. 외계인이 샘플을 채취하고 나머지는 버린 것으로 추정되며 나사의 달탐사자료 관리자였던 켄 존스톤 (Ken Johnston)은 달에서 유적을 발견한 사진이 있다고 말하였다는 것도 프라우다는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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