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길 위에 서다(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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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들을 찿고자 그렇게 죽으셨지요. 당신은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로 몸입고 오셔서 자신이 가신 길을 통해 자신의 잃어버린 아들들을 찿고자 하셨지요. 성경은 아담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아들들을 찿으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애절한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바로 자신이자 자신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그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해 먼저 그 길을 가시고 부르심을 받은 많은 아들들이 따라오시기를 손짓하고 있습니다 허다한 믿음의 조상들이 그 길을 갔고 지금도 증인으로서 우리를 바라보며 힘내어 오라고 응원하는 그 길 겸비함과 긍휼함으로 나아가야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야할 그 길 십자가의 길 바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우리모두 더불어 나아갑시다. |
09-09-25 18:54:51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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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모레 주일부터 대속죄일이 시작되는데, 타이밍이 참 절묘하네요...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다가오는 욤키푸르를 어떻게 지켜야할런지 다시 한번 묵상해봅니다. |
09-09-25 22:42:24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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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주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자는 주에 계속 이찬양을 부르다 잠이깨어 들어와서 보니 놀라운 여정을 보게되네요 보기만 해도 험한 그곳이 놀랍게 다가옵니다 날마다 목마르고 갈급한 내 심령에 주님의 보좌안에 거하는 은혜를 구합나다 내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시107 : 30) |
09-09-26 01:55:39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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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격스러워서..목이 메입니다.. |
09-09-26 03:00:57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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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을 미리 예비하시고 보여주시며 먼저 걸어가신 그 길,,,, 너무나 깊은 만지심이 느껴집니다. 간구합니다....내 영을 만지소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히시고 보여주시며 이끄신 그 역사가 내영을 오늘 많이 만져주십니다. 성령이여..의지하고 또 의지합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작은 그리스도의 풍경하나라도 저로 하여금 놓히지 않고 보게 하소서.. 아바 아버지...사랑합니다...주님..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임하소서...가득히... 내게도.... 임하소서....오,,,주님! 보게하신거, 열어주신거.,,갈망한것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09-09-26 12:22:50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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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가면 갈수록 주님의 길은 간단한 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말씀하나..걸음하나...엄청난 하늘 아버지의 사랑과 의와 언약을 품고 걸어가신 길임을 아주 부족한 눈으로 발견합니다. 글이 장황하고 긴듯하나...이것도 많이 줄여서 나누는 것입니다. 여리고와 요단강 부근에서만 많은 시간을 소요할 정도로 주님의 그 길위에 서는 것은 깊고 오묘합니다. 여리고 성에서 라합이라는 여인...길갈의 그 할례... 근처 아골골짝...아사셀의 산...시험 받으신 그 광야.... 요단과 여리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주님의 여정은 모드 깊고 깊은 영적인 고리들로 연결이 됩니다. 이 퍼즐을 어떻게 풀어 갈지가 숙제입니다. 바디매오와 삭게오...그들 하나까지... 그러나 모처럼 도전에의 의지가 불탑니다. 성령님께 지혜와 총명을 구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멀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하나마 풀어가다 보면...또 그 땅에 가서 기도하며 걸어가다 보면 더욱 손에 잡히지 않을까... 그러나 이 모든 추구는...주님의 형상을 닮고자 하는 작은 시도입니다. 이 여정이 조금 어렵고 거칠더라도 함께 ... ... |
09-09-26 12:32:56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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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나오는 비명과 오열에 가슴이 터질듯이 울었습니다. 다시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나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위해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정말 자신은 없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내가 가는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가게하는 길임을 믿고 그 길을 가기를 소원하는 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공생애가 시작되어 그 길을 가기를..... |
09-09-26 14:28:55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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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한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모셔가서 같이 나눌께요 감사합니다~ | 09-09-27 20:52:24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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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월요 모임에 가고자하는데 지금도 대림동교회에서 하는지 궁금해서요 아시는분 계시면 빨리 좀 알려 주시겠어요? |
09-09-27 21:45:17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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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위로를 받는군요 사명도 각자 각자 .... 전 큰 교회 한귀퉁이 이름없는 집사입니다 2년 전부터 이른 나이에 중풍에 걸려 비틀거리며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외모가 미소년같은 말조차도 어눌한 한청년을 주목했으나 그는 누구에 접근도 귀찮아했습니다 신학생이었고 40일 금식하다 그렇게 되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애기가 길어 거두절미하고 보름전쯤 방언을 받았고 다른 사람처럼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지난주 몇사람이 모여 기도하는데 이런간증을하더군요 신학교 1학년때 40일 금식을하고 기력이없어 집에와 누워있는데 어머니가 죽을끓여와첫수가락을 입에 넣는순간 기도를막았고 새까맣게 순식간에 죽어가는순간 119가왔고 털컹거리는 차때문에 먹은것이 내려가 살았으나 그렇게 되었다고 .... 그런데 은혜를 받으며 자신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가족인 어머니와 여동생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며 새까맣게 사단이 달라붙은 모습과 오직 땅에것만을찾아 헤메는 모습을보여주시며 이래도 너에 회복이 먼저냐고 물으시드랍니다 어떻든 그청년은 그래도 이제 되었다 는 생각이 교회에 이름은 올렸으나 그래서 교회 숫자통계에 들어가나 ... ? 너무나 사단의 이벤트에 놀아나는 ..... 마음에 그림으로 보여주시는 그들에 영의실상 도저히 교회의 현실이 교회에서도 방치될수밖에없을것 같은 변두리 성도들 ??? 나도 비바람에 십자가 기둥을 굳건히 잡아야 할판인데 염소가 되어 절벽으로 굴러떨어지신 갈기 갈기 찢기신주님 ..... 나에게 힘을주소서 어린 삼남매를 남편이 바람핀다고 버리고나가 그딸이 애엄마가 되어이제 나타나 교회 다닌다며 하나님이 말씀으로 들려주셨다는 내용이 참으로 황당하나 그딸이 이제교회를 나오려하고 엄마가 잘못되었다는 우리에말을 신뢰합니다 그여린 그딸에 믿음이 그복잡한 시댁과 친정을 살리는 가녀린 촛불같아 먼저밑고 체험한 우리가 기도를 아니할수없습니다 같이 기도로 나누는 이들이있기에 ..... 역술을 했던 대기업임원의 부인 모든사정은 여차하고 전도하고 1년반을 나름대로 끌어왔는데 몇일전 울면서 자살하고 싶지만 집사님이 말한 지옥이 무서워 못죽는다고 하더군요 돈은 있을지모르나 그도 시댁 이나 친정이나 불상을 모셔놓을 정도니요 그래도 그에 말을들으며 복음전한것이 헛것이없구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딸이 그가문에서 치루어야할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바랄뿐이니다 그가 지금은 영적전쟁이라는 말도 이해할수 없겠지만요 눈이먼 집사님 불륜속에 있는 집사님. 눈이 아니라 불륜이 아니라 영이 현재서있는곳 그리고 장차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질것 .... 누워서 방언으로 혀를 움직이며 방언하다 그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사 눈물이 돌았습니다 나도 발버둥치며 나를 가눌때가 부지기수건만 .... 감독님 글 사진 ...!!!! 감독님 정말 오직 주님의 뜻만 이루고 가는 길이되시길 끝까지 주님에뜻만 이루고가는 길이되시길 간구합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도 잠시 앉았다 쉬어가게 영의 통로가되어주십시요 |
09-09-28 04:20:10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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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블로그에 링크된 글을 읽고,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그분들의 뜻을, 명령을 지키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다만, 글을 읽던 중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 제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 남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앞에 칭찬받습니까? 오직 주님의 명령을 지킴으로가 아닐까요? 그점에서, 김우현님의 본문 내용중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로, 온전히, 그리고 옳게 이해하는 것이 먼저이겠고, 그 다음에는 그 명령을 '그대로' 준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점에 있어서는 지금 카톨릭,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에서는 그 종교의 가르침이 뒤섞여 있다보니 주님의 명령을 지키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긋나 있는지조차, 우리가 알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종교계의 지도자, 유명한 신학자들의 말과 글에 현혹되어, 정작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 점에 가장 기초로, 근본으로 돌아가, '성경'을 다시 살펴보는 것에 대해 많은 논의들이 있습니다. 님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앞뒤 문맥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 없으십니까? 저는 종종 그리고 자주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어릴 때는 제가 잘몰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도 했었고, 나이 들어서는 어려운 한자어 때문에 이해가 되지않아서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접하고나서는, 왜 제가 예전에 이해되지않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성경 자체에 오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니 성경에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옮기는 과정에 번역하는 과정에 마귀에 의해서 사람에 의해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성경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인도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떤 것이 올바른 성경인가 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기존에 배워왔던 지식들이 올바른가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혼탁한 가운데 있음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몇줄의 글을 쓴다고 해서 모두 밝히 보여드릴 수도 없겠고, 기존의 믿음을 뒤흔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의 글에 납득하시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저또한 모두 무조건 믿어달라고 할수도 없겠고, 그렇다고 직접 대면해서 설명을 해드려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보건대, 하나님이 허락하심이 아니고서는 정말 그 어두움을 보여드리기 조차 어렵고 되어있더군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님들의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있던 기존의 성경이 잘못된 내용으로 우리를 잘못된 길로도 이끌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럼 무엇이 올바른 성경이고,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냐고 물으시겠지요? 거기에 대해서는 각자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구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올바른 성경과 그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증명은 스스로 비교 연구하면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예전에 무조건 어떤 성경이고, 어떻게 해야된다고 했었지만, 믿음이 좋다는 분들조차 강퍅함에 싸여 검토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실망까지는 아니고, 모두다 그 때가 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그런 기회가 허락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S. 세례가 죄를 씻는 것이라고 성경 어디에 언급되어있는지 알고싶네요. 침례, 정확히 밥티즘(baptism)은 물속에 잠김으로 죽음을, 물에서 나옴으로 새사람이 됨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밥티즘은 기존 유대교의 정결례, 죄씻음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
09-09-29 13:41:06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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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 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_마가복음 1:4,5 |
09-09-30 10:24:18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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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을 믿음 님... 성경을 읽을 때 글자 그대로 읽어서 이해될 것이 얼마나 있으셨어요?? 유대 상황을 알아야 이해되는 본문도 있고 그들의 히브리적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본문도 많습니다. 성경만 믿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님께서 하시는 말을 기초로 한다면 구약은 히브리어로 유창하게 읽을 줄 알아야 알겠지요? 신약은 헬라어로 읽어야 당연한 것일거구요 그렇게 읽고 계십니까? 그렇게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란 표현은 조심하세요 현재 세상 모든 곳에는 사본으로 번역된 성경이 전부 입니다. 자신만 높은 경지에 있고 다른 사람은 밑바닥에 있다고 생각지 마세요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이라 이렇게 글을 남길 위치는 아니지마는 자신의 소견이 전부인 것처럼 글을 남기시는 건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
09-09-30 22:27:34 {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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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알지 못했는데, 다른 형제님의 강의 듣는 중에 알게된 밥티즘의 의미를 설명하는 구절.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장:1-5절, 개역개정) 이해가 조금 어려워 킹제임스성경으로 보자면,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2.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3.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로마서 6장:1-5절, 흠정역) 덧붙여 세례 요한 (침례 요한) 본인은 물로 침례를 주지만, 자기 뒤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침례를 주실 것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로마'님께. 저는 히브리어 성경, 그리스어 성경을 읽어야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인 성경을 보존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지금 이 시대에도 보존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다만 그 온전히 보존된 성경이 어떤 것이냐가 문제이겠지요. 영적으로 어두워진 사람이 그것을 분별하기는 쉽지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적으로 뛰어나서 분별할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제 안에 함께 계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에 그 분별할 능력을 허락하시는 것 뿐입니다. 기존 성경들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저는 킹제임스성경을 읽음으로 해결되었고, 평안함과 마음의 자유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1611년에 번역된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셨음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며, 그 1611 KJV를 본문으로 하여, 한글로 번역중인 킹제임스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킹제임스성경 한글 번역 진영들간의 주장이 조금씩 차이남은 어쩔수없는 사람의 부족함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번역본들이 난무하는 이 마지막 시대를 어떻게 보시는 지요?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계획이라 여겨지지는 않으시는 지요? 왜 지금 이 시대에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와는 다르게,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남아있지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져보지 않으셨는지요? |
09-10-05 09: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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