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극/성극(대본)

[스크랩] [인형극 대본] 유치부 인형극 극본

은바리라이프 2009. 7. 5. 19:34

[스크랩] [인형극 대본] 유치부 인형극 극본

http://cafe.daum.net/revive21/6HfN/39
해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친구를 소개 해줄까 해요.
누군지 궁금 하시다고요! 행신 동에 사는 우리친구 철수가 여기 있네요!!
장난꾸러기 말썽쟁이 철수를 만나 볼까요??
#1.음악 ( )
불을 켠다.
철수: 야! 너희들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도 안하냐? (아이들이 인 사후)
그래!!!인사 잘 한다. 바보 똥고들아!!! 푸하하하
너무너무 심심한데 무슨 재미있는 일 없을까? 어!!!저기 순희가 오잖아
놀래켜 주게 숨어야겠다.
순희: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철수: ( 귀신 목소리로 ) 이히히히히 순희야!!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순희: 야??? 귀신이다. 사람 살려!! 이럴 줄 알았냐?? 마귀 나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철수: 쳇!!! 속지 않네. 재미없게...... 야!! 나 철수야.
순희: 철수 구나! 놀랬잖아~~
철수: 어디 갔다 오는 거냐.
순희: 철수야 오늘 주일이잖아. 교회 가는 날인데 철수 넌 왜 안 왔니??
철수: 교회 안가는 건 내 맘이야!! 너나 많이 가라. 난 아침에 잠 다 자고 TV에서 만화 보는 게 좋아. 오락도 하고
순희: 그래도 예수님이 널 사랑하시니까 우리 자유로 교회로 꼭 와. 그리고 재식이랑 가을 이랑 하늘이랑 유진이도 철수 널 기다리고 있어.
철수: 야! 잔소리 그만해. 난 바빠. 교회 갈 시간 없어! 이제 집에 가서 낮잠이나 한숨 자 야겠다.
불을 끈다.
해설: 철수는 순희 의 말도 듣지 않고 교회 가기 싫어하는 어린이가 되었어요!! 게으르고
점점 더 교회가길 귀찮아했답니다. 철수는 스스르 잠이 오자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2. 음악( )
불을 켠다.
철수: 야!! 이제 집에서 편안히 잠이나 자 볼까??
할머니: 철수야!!!철수야!! 어디 있냐??
철수: 할머니 가 날 부르시잖아. 어쩌지? 교회 갔다 왔냐고 물어 보실 텐데…….
야! 너희들 내가 숨어 있을 테니까 나 못 봤다고 그래. 나 봤다고 하면
가을이너! 승민이너! 재식이너! 유진이너도 혼날 줄 알아?? 알았지???
할머니: 아니 철수야! 어디 있니? 혹시 철수 못봤수~~~(아이들 반응 후)
철수 진짜 없냐!!
철수: 철수 진짜 없다.
할머니: 철수야!! 진짜 없냐?? 진짜 정말 사실이야??진짜야!!
철수: 철수 진짜 없다. 진짜 정말 사실 루 없다.
할머니: 이런 ! 철수가 진짜 없으니 이 맛난 사탕도 나 혼자 먹어야겠네.
철수: 사탕이라고?? 할머니, 할머니 저 여기 있어요!! 사탕 제가 먹을래요?
할머니: (박치기 후)
철수: 아야야야야. 할머니 아프게 웬 박치기 예요
할머니: 어디서 거짓말 이야??철수 너 오늘 도 교회 안 갔지?
철수: 할머니 전 교회 가지 않은 게 아니라 못 간 거예요!!
할머니: 왜 못가???
철수: 교회 가려니까 잠이 스르르르 오더니 어느새 재미있는 만화가 하지 뭐예요??
그리고 오락도 해야 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 하고 놀아야 해요!!!
할머니: 야! 이놈아 하나님은 하나님에 아들인 예수님 까지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데
넌 그깟 오락하고 잠이 문제냐?? 너에게 가장 귀한 것을 드리려고 해야지
바빠서 교회에 못 간 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냐???
몽둥이로 좀 맞아야겠다. 이놈 거기 못 서!!!
불을 끈다.
해설: 철수는 할머니께 혼이 날 것 같아 얼른 뒷산으로 도망갔어요??
철수: 할머니가 쫓아오지 않지 이제 잠이나 자 볼까??
불을 켠다.
#3. 음악( )
마귀: 철수야!!!나의 똘마니 철수야!!
철수: 나를 누가 깨우는 거야! 만화 할 시간인가?
마귀: 나다.
철수: 아저씨는 누구세요??
마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잘 생기고 멋진 니 마음속에 사는 마귀귀귀 님
이시다.
철수: 마귀님! 너 하나님 믿는 사람만 괴롭히고 나쁜 짓만 하는 그 마귀 말
하는 거냐??
마귀: 그래!! 잘 아는구나! 푸하하 그런데 너 동물로 변했구나.
철수: 뭐!! 아니 내 얼굴이 왜 이렇게 됐지? 어찌 된 거야??? 마귀 니가 그랬지
마귀: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여기가 지옥이기 때문이야!!
철수: 왜 내가 지옥에 와야 해. 난 집에 갈 거야.
마귀: 넌 갈 수없어. 넌 내 부하잖아.
철수: 어째서
마귀: 너 교회 가기 싫지?
철수: 응
마귀: 할머니 말씀도 안 듣지?
철수: 아니 니가 그걸 어떻게 알고 있어??
마귀: 주일날 늦잠 자고 교회 못 간적 많지?
철수: 응
마귀: 그러니까 넌 하나님도 안 믿고 교회가기 싫어하고 어른들 말씀도 듣지 않으니까
내 부하지~~~~
철수: 어쨌든 난 너와 상관없으니 집에 갈거야.
마귀: 넌 나와 같이 지옥에서 살아야 해. 그것도 가장 못생긴 모습으로
철수: 싫어. 안돼~~~~난 집으로 돌아 갈 거야!! 교회도 잘 다닐 거라고. 예수님도 열심히 믿을 거야. 안돼~~~~
불을 껐다 다시 불을 켠다.
철수: 내 얼굴 내얼굴 안돼 ! 나 집에 갈래
할머니: 철수야! 무슨 일 이냐?? 여기서 자면 어떻게
철수: 할머니 , 어어엉 제가 잘못 했어요??
할머니: 저 이제부터 할머니 말씀도 잘 듣고 예수님도 잘 미고 교회도 열심히 나가는 착한 어린이 될래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도 저처럼 마귀의 부하가 되지 마시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예수님
잘 믿는 어린이가 되세요!!
불을 끈다.
출처 :†세계제일교회† 절기자료카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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