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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으로 뇌물을 상납~?"
오는23일부터 신 사임당 초상화가 새겨진 5만원 권 지폐가 유통되면 그동안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등이 뇌물로 살포해 온 백화점 고액 상품권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전 회장 처럼 백화점 상품권을 이용할 필요도 없다. 5만원권을 이용하면 간단하다.
고액현금거래 보고제 보완과 뇌물 및 불법정치자금 수수에 대한 적발.처벌강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롯데백화점등은 지난해말부터 3천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상품권은 판매되자 마자 구설수에 올랐다. '뇌물용'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백화점은 1천만원짜리 상품권도 함께 팔고 있다.
그러나 5만원 권 발행에 따라 이들 고액 백화점 상품권 판매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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