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칼럼·논문·서적/기독서적

바이블쇼크

은바리라이프 2009. 6. 3. 16:53

바이블쇼크 
조 코박스 / 가나북스 / 가격 : 15000 원
기독서적   6월 첫째주


[책 소개]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베테랑 기자 조 코박스의 『바이블 쇼크』. 성경 속 진실을 바로 알리는 데 주력해온 저자의 성경 탐구서다. 성경에 대해 널리 알려진 가정에 초점을 맞춰 그동안 숨겨져온 기이하고 놀라운 진실을 밝혀낸다. 이 책은 성경을 둘러싼 우리의 의문을 해결해주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는 물론, 인간의 최후의 운명에 대해 다룬다. 성경에 대한 그릇된 생각도 바로잡고 있다. 우리가 감히 입에 담지 못한 궁금증마저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저자 소개]

저자 조 코박스(Joe Kovacs)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는 베테랑 기자로 방송, 인쇄, 온라인 매체에서 25년 동안 활약하면서 AP(Associated Press)와 UPI(United Press International)로부터 취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사 월드넷데일리(WorldNetDaily.com)에서 상임 뉴스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성경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수백 건 이상 다루며 성경 속의 진실을 바로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 책은 그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출간되자마자 미국 내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서 조 코박스는 성경에 대해 널리 알려진 가정들에 초점을 맞추고 성경에 숨겨져 있던 기이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밝혀낸다. 이 책은 접근 방식에 있어 사뭇 불손하며 불경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러한 불손함이 오히려 진리에 대한 깊은 경외와 존중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책은 종교를 다룬 책이 아니다. 오직 성경만을 탐구한 책이다. 충격적이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연구조사를 거친 이 책은 우리의 눈을 열고 성경을 읽는 전혀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진리에 목마르다면, 무지의 암흑 속에 있거나, 잘못된 정보나 의도적인 거짓말 속에 있는 것이 지겹도록 싫다면 이 책이야말로 모든 갈증을 풀어 주는 청량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