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도벨의 죽음 | |
김성훈 목사(편집인) | |
승리가 이어지면서 아히도벨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를 믿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나중에는 압살롬 편에 서서 다윗을 해치려는 모략을 냈다. 결국 아히도벨의 모략은 거절당했고 그는 목을 매어 자살해 버렸다. 아히도벨은 사단에게 철저히 속은 것이다. 먼지가 쌓이듯이 아히도벨의 마음안에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이 쌓여서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다. 자신을 믿는 마음은 사단에게서 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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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삼킨 희망 | |
예수와 바라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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