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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명리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이해

은바리라이프 2009. 1. 2. 09:51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동안 작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 한 달전 쯤, 어느 미국 교포의 여명 사주를 풀어주고는 상당히 난감하고 혹독한 지탄을 받았습니다. 

 

 제가  돈 받고..?  솔직이 천비값이라고 미화하지만 다른 직업꾼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 보면 이는 어쩌면 3시간의 전문가 수당, 인건비, 수고비 차원이 더 강합니다.

저 좋다고 멀리서 찾아 오는 사람에게는 천비값 않 받고 더 많이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면전에서 인지상정으로 진실을 미화하고 좀 왜곡하고 현실로 살짝 유도되는 이바구가 아닌, 정리된 글로 보내 주는 것은 분명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그리고 나이들은 제가 느린 닭모이 타법으로 길게  타이핌하여 메일 보내자면, 저로서는 하루 중 보통 3시간은 소요되는 중 노동입니다.

그래서 간혹  다른 생업이 있어 이 짓? 않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데...굳이 해서 이 고생해야 하는가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속물 근성으로 용돈 버는데.. 뭘... 하면서 자위하기도 하지만...

일견,비약하여 명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계도하는 사명...?

즉, 제 입장에서는 솔직이 하나님의 삼라만상을 다 아우르는 섭리- 결국은 하나님에의 경외와 인생의 참다운 지혜 추구의 소명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의 풀이가 좀 직설적이고 원론적인 면이 강합니다.

 

그런데 간혹 풀이 해주고 지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여성 경우는 천간- 사회적 활동의 여건을 말함-에는 정관이 혼잡하게 나타나 있었고  모두 자신의 일간과  합되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사회적으로 남자에 둘러 쌓여 사는 모양이다' 라고 그대로 표현해주었습니다. 그 여성 분은 이 표현이 자격지심에 불쾌햇는지 노발대발하면서 저에게 인신성 메일을 보내 왓으며...당신도 돈 받고 하는 일반 직업 사주꾼과 바를 바가 뭐가 있느냐? 돈 받았으면 상대방에게 기분 좋게 이야기 해 주어야할 것 아닌가? .. 하면서 면박하는 메일이 몇번 왔습니다. 이에 저는 죄송합니다. 사과 드립니다...라고 정중히 메일 주기도 했습니다.

 

명리에서는 사람의 자연적 본성을 잘 나타 내주는데 심지어 자신이 알고있는 것 보다 더 극명하게 일깨워줍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여자 경우, 도화가 재성으로 동주하면 물장사 또는 화류로 돈을 벌고, 관살혼잡 되어있으면 평생 남자를 여러 만나고, 지지에 양인이 있으면 성욕이 강하고, 홍염이 있으면 교태가 있고  남자는 유독 젊은 여자만 밝히며, 남자 경우 오행 중 재성이 많으면 여러 여성을 자주 만나게 되며, 남자 사주로서 편재격이면 여성 편력이 많게 나타납니다. 더불어 천간에 합이 잇는 사람은 보편적으로 이성을 좀 밝힙니다.

 

그런데 사회는 한꺼번?에 여러 남자를 문란하게 만나면 않 좋게 보고 지탄하나, 이를 시간적으로 배분?하여 이 남자 만나다 헤어지고 또 이어 다른 남자 만나고 하면 용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명리는 그  성정이 원국 상태에 그대로 나타나는 데 이것이 시간적 배분이냐...아니면 일시에 진행되는 상황이냐는 것은 판명이 어렵습니다. 

함께 다 진행될 수 있다는 개연성은 있지만 이의 현상적 행태는 그 사람의 의지에 더 기인합니다.

그러나 명리는 (일부(夫/婦)종사가 아니면) 다 같이 봅니다.  

 

그 여자 분의 경우는 전에 다른 남자를 만나 교제하다가 지금은 결혼하여 잘 사는 후자에 속한 경우인데 ... 명리상 나오는 대로 그대로 언급해 주었더니..자격 지심에 엄청 화를 내더랍니다.

저로서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일부러 그 여성 분에게만 심하게 언급한 점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 이후  계속 이렇게 명리를 풀어주어야 하나... 회의도 많이 하였습니다.

 

명리에 대한 우리 인간들의 올바른 이해와 자세는,

많이 오도 되어 있는데, 절대로 자기 시야로 자기 욕심에 자기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갖고 놀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갖고 놀려고? 하지 말고 한번 쯤 자기 인생을 자신과 떨어져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이 자신의 명은, 피동적으로 자기의 의지 작용 없이 태어난 자신은 죽을 때 까지는 자기 인생,자기 운명을 자기마음 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것을 올바로 말해주는 것이 바로 명리입니다.

차원이 높은 지껄임? 같고  이해 못할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습니다.

 

아래에 인용해 오는 메일은 최근에 의뢰한 것인데  이러한 면에서 좋은 실예가 될 것 같아 옮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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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 글들을 잘 읽어 보면 명리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와 자세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운명이 잘 될거라고 견강부회하는 경향이 강하며... 그래서 명리를 나타난 액면 그대로 받지 않고, 자기입장에 유리하게 해석하려고 하며, 그래서 자기 판단과 다르면 '아니다'라고 부정하거나 심지어 역정을 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명리를 풀어주면서 가끔 회의가 들고 하기 싫어지는 이유입니다.

 

명리는 처음부터 가설이나 명제 자체가 자연 과학적이라 인간 본연의 내면 의지 작용과는 별개입니다.

다 같은 인간이면서 어찌 모든 사람의  천성과 성정이 태어나면서 부터 다른지...? 는 명리 밖에는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 보다 더 잘 파악해 줍니다.

 

그러나 인간은 의지 작용으로 얄팍한 지식, 신념, 종교에 대조하여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나  다 부질 없는 짓입니다. 자연 성정을 갖고 동물의 본성처럼 자연성상의 고유 성정(수성,목성, 화성, 토성, 금성)을 갖고 태어난 인간 개개인들은 인간 본성 마져 억지로 사회적인 틀과 규범에 종속시키고자 하나, 더우기 영의 작용으로 이어져 오는 지식 축적의 문명과 문화가 계속 발전해왔으나 본성적 측면은 원시 상태로 부터 발전한 것은 없습니다. 현대 사회의 발전적 현상으로 치장하고 우아하게 표현하고자 하나 다 매 일반입니다. 

 

다른 비유의 말을 많이 하는데...

제가 다른 꾼과 좀 다른 점은 아직은 원칙론적이며 거침이 없이 이실직고 풀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간혹 특히 여성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로 부터 일부 지탄을 받는데... 대부분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치졸하게 여기는 남녀,이성문제와 성적 부분의 것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이는 어쩌면 자연 현상을 작은 개인의 의지가 거부하려는 반동 짓일 뿐입니다.

 

왜 자신이 남보다 더 계집을 밝히고 첩 생활하고 문란하고 끼가 있으며 ,

여자 경우, 왜 남성을 밝히고, 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야 하고 그래서 화류여자 처럼 살아야 하는지는.. 자신의 의지적 작용보다는 어쩔 수 없는 타고난 자연적 성정에 기인 하는 바가 더 많습니다. 

나쁘다고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세상이 말하는 '팔자가 기구해서' 그렇습니다. 정확히 맞는 표현입니다.

 

자기 자신이 자기 운명에 대하여 일견 남처럼 비판하는 것입니다. 정녕 자기 자신은 올바로 선의 의지로  살고 싶다고 의지가 작용하는 것으로 또 다른 나- 자아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정녕 자기 자신은 어쩔수 없는 상황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 내면의 참 성정-영( 선한 양심)은 나쁜 것이 없습니다.

 

반면 여자 사주에 관성이 없거나, 또한 남자 사주에 재성이 없거나, 남녀 공히 양성이나 음성으로 치우쳐 있으면 아예 이성 생각을 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성적 쾌감도 못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동물적 본성으로 성욕을 말하나 명리에서는 그 정도와 강도가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그 현상 정도가  좀 지나치다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나쁘다고 혹평해서는 않 됩니다.

 물론 사회적 상식 규범은 사회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켜야 합니다.  

 

제가 많은 사주를 풀어주지만, 이를 단정적으로 잘못이다 또는 기독교나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죄가 아닙니다.다만 표현하는 방법이 정도와 절도, 그리고 사회적 상식, 더구나 남의 피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으면 결코 종교에서 말하는 (간음) 죄도 아닙니다.

어쩌면 조물주 하나님이 창세기에 언급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어기는, 한 아이러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 성경 구약은 현세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참 뜻은 이 보다 더 큰 차원의 정도 문제이며, 개개인의 정도가 사회적 상식이나 규범을 넘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본인과 자식과의 관계가  辰時이면 일지 戌과 충되는데  분명 거리감이 생기고.. 아니면 떨어져 살게 됩니다.

어려서는 모릅니다. 딸 아이가 자라 자기 이성을 가지면 차츰 그 성정이 나오는데... 부모나 아비는 잘 해 주어도 웬지 모르게 반발하며 멀어지거나, 심지어 사고로 잘못 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는 또한 본인은 부인과의 충으로 이혼, 별거, 알력으로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신 의지나 마음은 아니라고 우겨도 결국은 그렇게 여건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특히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좀 처럼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모든 여건과 환경은 그렇게 조성됨에도 인정하지 않고 .. 하나님 때문에.. 또는 예수님 때문에... 자비하신 부처님 때문에 하고  강한 의지와 종교 신념의 작용으로 참고 인내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이것이 쌓이다 보면, 즉, 때가 차면  결국은 (정상대로의?) 사건 사고로 이어짐을 많이 봅니다.

명리는 그 여건과 환경을  잘 나타내 줍니다.

 

본인이 시가 卯시라 하면 오히려 반전되어 좋게 됩니다. 卯戌 합되어 좋게 유지됩니다. 

 

그리고 부인에게는 日地에- 신살과 오행의 작용은 일지가 가장 강함- 양인과 홍염이 있습니다.

양인은  칼을 품은 경우라 하여 강하고 독한 성정을 의미하며 날카롭고 보편적으로 육식과 이성을 좋아하고 홍염은 교태살이라하여 은근히 색정이 강합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남편은 사회적 표현에 당장 거부감이 오겠지만... 아마 부인은 기독교 종교라는 신앙의 힘으로 내재된 끼를 억누르는 면에 강하지 않나 봅니다. 그렇게 많이 봐 왔습니다.

 

분명 명리상의 내면적,사회적 여건과 자신의 의지와는 절대적으로 별개로서, 결국 흘러 가 사필귀정되는 자연적 실제 현상은 명리의 歸着이더랍니다. 이는 제가 지천명이 넘는 인생을 살았고 명리를 알면서 경험상 해주는 충언입니다. 

 

이를 좀 비약하면, 모든 성직자나 대부분의 종교가 인간 발견의 위대한? 자연과학적 학문- 솔직이 경제학 보다 더 잘 맞는 인간 경험 통계학, 자연 과학적 섭리를 총 망라한 철학-명리를 부인하려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공연한 말을 많이 합니다.

부디 너무 견강부회하면서 자기의 유리한 입장으로 명리를  쥐틀어서 보려고 하지 마십시요.

그렇다고 운이 좋다고 헤~하면서 자기 개척을 게을리 하면 않 되며..

나쁘다고 자포자기식으로, 또는 아니다라고 억지로 부인하거나 낙담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  명리에서는 나의 운명을 이렇게 보는구나..하면서 자신의 인생과 운명을 한 발짝 떨어져, 즉 자신을 자기가 아닌 남 처럼 자기 자신의 성정과 인생을 (객관적으로) 심각하게 고려해 보는 지헤가 필요합니다.

 

이런 자세가 어쩌면 상당히 피상적인 것 같으나..현실적인 면에서 보면,

우선 자신의 타고난 자연적 성정(적성과 성격, 주변 환경 등)이 어떤가를 먼져 파악하고,

자신이 신약이고 재성이 없거나 유기하지 못하면 자체 독립적 사업은 말고 방어적 자세로 유지하고, 또 운에서 생재 재성운이 오면 즉, 운 때가 맞으면 과감히 욕심을 내어 공격적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사건 상태는 다만 그 시기를 크게 예지하여 작고, 단순 액땜으로 지나도록  사전에 조신한다는 의미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보통 더 많이 공감하고... 심지어 제 자신도 뼈저리게 인정하는데...

명리를 일찍 지금 처럼 제대로 알았다면, 인생에 있어 굴곡이 있는 싯점과 내 자신이 처한 자연적 성정을 더 정확히 알고...지헤롭게 처신하고  대처했다면...운이 역행일 때 뭐에 씌여 잘난척 까불지? 않고 두번의 사업 실패하지 않았다면...지금쯤은 그동안의 재산 차곡히 모아 몇 십억 재산가가 되어  더 순탄하고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있으리라고 반추해 보기도 합니다.

 

결국 명리를 알고 산다는 것은... 하늘의 자신에 대한 施行 길을 알고, 나설 때와 머무를 때 그리고 방어로 살 때를 알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주장 하는 궁극적인 명리 풀의 목적이며 올바른 자세 입니다.    

 

그리고 요즈음 많은  천재지변과 전쟁 등을 보면서..., 인간은, 그리고 인간이 발견한 명리는 어쩌면 개인의 작은 행태적 昭明일 뿐 그 보다 더 큰 섭리는 알 수가 없구나.. 하는 감이 듭니다.

다만 사주상의  년주 역활- 국가나 천지 등 큰 환경을  암시해줌-이 간혹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하는구나 하고 인간들의 오만을 느끼기도 합니다. (무자년 세운 풀이 참조)

 

감사합니다.

 

명리 의뢰; huhmyun@hanmail.net

  

 

출처 : 천문 명리사주
글쓴이 : huhmyu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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