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네 번째 동방박사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 박사 이름은 알타반이라고 했던가요.
그는 예수께 드릴 값진 청옥, 홍옥, 진주를 가지고
동방 박사 세사람과 만날 곳으로 달려갔지요.
그러나 도중에 열병에 걸린 나그네를 만났고요.
그를 돕기로 하면 길이 늦어져 세 박사는 벌써 지나갔겠지요.
그러나 불우한 이웃을 두고 그냥 갈 수 없어
청옥을 팔아 그를 돌보아 주고 가니 세 박사는 벌써 만날 곳을 지나갔고요.
그는 이어서 군인들이 들어와 어린 아기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
홍옥을 내주고 그 아이를 살렸지요.
또, 어떤 소녀가 달려와 이렇게 간청했고요.
“아버지 빚 때문에 자기를 종으로 팔려고 사람들이 잡으러 오니 구해달라."
알타반은 잠깐 주저하다가
구세주께 드리려던 진주를 그 사람들에게 주고 그 소녀를 구했지요.
이런 식으로 준비한 청옥, 홍옥, 진주를 모두 써 버린 알타반의 이야기를
아주 감동적으로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
제가듣기론 그는 방황하며살다 골고다언덕에서 예수님을 만낫다고 아는대요 십자가에
못박히는 모습을보고 그가 메시아임을 확신하고 무릅꿇고 손을올리고 기도하며 경배드릴때 그의손에 보혈이떨어졌고 그보혈은 자신이 준비한것보다 더욱 값진보석으로 변했다고
아는대요. 이건 용서겠죠 ^^
그리고주님께선 이전에무슨죄든 눈물로 회계하면 전의것은 기억치 않으십니다.
~이전것은지나갖으되 보라 세것이 되었도다. ` 성당의 성경에는 잘모르겠지만 기독교 성경에는 분명히 나와요. 실제로 구약시대 이스라엘 왕들이 다 선하기만 하진않았지만 눈물로 회계할때 그들에게 축복을 주셧죠 진짜 용서받지못할자는 겉으로만 선한척하는 바리세인들 이었죠...
'기독칼럼·논문·서적 > 기독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티비티 스토리 - 위대한 탄생' 익살스런 동방박사 3인방 (0) | 2008.12.09 |
|---|---|
| 동방 박사들의 경배 /선물 정체 등(대림교회) (0) | 2008.12.07 |
| 내티비티스토리-성경에 충실한, 영화적으로는 지루한 예수 탄생 이야기. (0) | 2008.12.07 |
| 동방박사의 별, 하나가 아니었을지도 (0) | 2008.12.07 |
| 동방박사들의 고국과 마지막 세기의 동방박사들 (0)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