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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크리스천인가―고건 서울대 교수] ‘과학의 뿌리는 기독교’ 언제든 입증 가능 |
| [2008.06.06 17:38] | ||
하나님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그 어느 것도 아닌 어중간한 선택은 확실히 틀린 것이다. 하나님은 없다는 주장의 가장 치명적 문제점은 아무도 그것을 내게 증명해보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들을 충분히 확인했기 때문이다. '예수 가설'이란 책은 내게 큰 영향을 주었고 그 책을 읽은 후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들을 네 가지 관점에서 모색해왔다. 자연과 사회와 역사, 개인적 체험에서다. 우선 자연, 즉 진화론의 허구다. '타임'지는 진화론을 표지 기사로 다루면서 140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적고 있다. '종의 기원'은 오래 전에 폐기됐고, 요사이는 외계에서 첫 생명이 생겼다, 해저에서 생겼다는 등 여러 가설들이 경쟁 중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 설들이 과학으로 입증되려면 분자생물학, 유전공학 등이 수많은 의문들에 대해 답을 주어야만 한다고 적고 있다. '인류의 조상'에 대해서도 네안데르탈인 등 여러 화석들이 전혀 과학적 증거가 될 수 없고, 이 분야는 아직도 '상상'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도 보여줬다. 또한 500만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전체 동물의 왕국이 다 만들어진 것으로 화석들은 증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즉 화석 증거들은 다윈의 진화론을 오히려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화석이 모두 발견됐지만 그런데도 중간형태 생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뉴스위크'도 "과학자들이 종 사이를 연결하는 전이 형태의 화석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낙담하게 된다"며 "화석에서 중간 형태의 전이화석이 없다는 것은 이제 하나의 법칙"이라고 보도했다. 자연을 관찰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20세기 노벨상 수상자 중 98%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가. 이제는 그 유명한 '종의 기원' 책을 읽는 생물학도가 거의 없다. 둘째,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사회가 하나님을 증거한다. 1455년 구텐베르크 인쇄기가 나오자 루터 등이 성경을 인쇄해 보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운동을 벌였다. 이것이 의무교육의 효시이다. 국민들이 문맹에서 깨어나니까 신문이 팔리기 시작했고, 언론이 정착하니까 봉건제 신분제가 사라지고, 자유 평등 민주사회가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교육을 받으니 과학기술이 발달했다. 특권층만 교육 받던 시기에는 특권층을 위한 분야만 발달했었다. 그런데 평민들이 교육 받기 시작하니까 실용적 생업 분야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 모든 사회개혁이 오직 개신교 국가에서만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는 "기독교도들이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시작하니까 사람과 자본이 모이게 되었고, 그것이 자본주의와 산업사회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히고 있다. 과학기술과 평등, 민주주의 등이 모두 기독교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기독교를 떠난 다른 사회에서는 교과서, 신문, 경전을 평민들에게 보급한 적이 없다. 그런 사회에서 어떻게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언론이 뿌리 내리며, 중산층이 형성되고 신분제가 사라지며,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겠는가? 셋째는 기독교는 역사와 함께 해온 유일한 종교라는 점이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언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여러 예언들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수없이 증거하고 있다. 지난 수천년간 성경의 기록이 실제 역사와 다르다는 지적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오늘날에도 성경은 역사의 주인이다. 모든 나라가 예수를 중심으로 한 AD와 BC를 쓰고 있고, 예수를 중심으로 한 주 7일제를 쓰고 있다. 역사는 인류가 에덴 지역에서 점차 사방으로 퍼져나갔음을 입증하고 있다. 언어의 경우도 에덴 부근에서 생겨나 희랍어 라틴어 불어 영어 순으로 퍼져나간 것임을 밝혀내고 있다. 고고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류와 문명은 에덴에서 시작해서 사방으로 퍼져나간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곳에서 우리는 성경 기록이 모두 실제의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롬 1:20). 마지막으로 나의 인격적 체험이다. 내 삶을 되돌아보면 성경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했던 시간만 내게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고, 그 나머지 시간들은 다 쓰레기처럼 부끄럽고 잊어버리고 싶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내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면 항상 불의와 추악, 탐욕을 좇으며 남을 비방하고 교만하여 추락했다. 어느 CCM 가사처럼 오랜 세월 찾아 난 알게 되었다. 내겐 주밖에 없다는 사실을.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위로를 주시고, 등불이 되어주시며, 영원한 참 길로 인도해주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라는 사실을 나는 인생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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