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분별/성령과 악령

미혹의 영들에게 속지않을 영분별을 위한 도움

은바리라이프 2008. 10. 27. 20:13



미혹의 영들에게 속지않을 영분별을 위한 도움

 

 

 

십자가의 도... 보혈의 능력...새언약...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책을 꼭 사서 보시기 바랍니다.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무릎부흥과 또 미래부흥을 주도하는 영적리더들책도 영분별에 도움이 됩니다. 요며칠 하나님께서 예수의 피가 빠진 가짜예수를 보여주시며 그 거짓영들이 교회안에 우후죽순으로 침투하여 혼합이 되어 있다 하십니다. 이 책들을 통해 다시 점검해 보세요. 영들분별이 더 정확히 올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해 보시고 그 주님이 금방 잡히고 눈물이 흐르는 심령이라면 주님과의 관계가 문제가 없지만 다른영에 접합된 심령이라면 주님과 너무 멀어진 이상한 상태를 느끼실 것입니다. 기쁨은 있는것 같은데 주님이 잡히지 않는다면 참된 주님이 주신 기쁨이 아닙니다. 제게 직접 체험시키셨습니다. 거짓영일수록 더 신비하고 느낌으로 더 기분이 좋은 걸 줍니다. 마치 천국기쁨인양 속이는데 뒤에 열매는 말씀으로 인도되지않고 신비한 현상에만 집착하게 하며 성경과는 점점 더 멀어집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이름이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시며 그안에 보혈과 말씀과 성령이 계십니다. 아버지의 모든이름이 그안에 계십니다.(아버지께서는 예수이름 안에만 계십니다) 예수이름 안에 모든약속이 다 있습니다. 보혈의능력과 십자가의능력과 말씀의 능력으로 그 예수이름을 증거하러 오신 성령님이 권능으로 운행하십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하나되는 자리로 이끌지않는 거짓 영들을 다 묶게하십니다. 말씀외에 다른것에 정신을 팔게 만들어 시간을 허비하게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이때에 말씀이신 예수님안으로 또 말씀이 내 안에 오시도록 쉬지않고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합니다. 성경이 다 없어지는 때가 오더라도 내안에 성령의 불로 새겨진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내안에 거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이 그것입니다. 많은 것을 지식으로 안다해서 생명이 되는것이 아닙니다.지식이아니라 생명으로 체험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신 보혈과 말씀과 성령이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지식의 말씀이 생명이 되려면 말씀을 붙들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기도해야 합니다.정확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식이던 말씀이 성령으로 깨달아지면서 영의양식이 됩니다. 한 말씀만 그렇게 깨달아져도 엄청난진보가 있습니다. 영이 자랍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많은 말씀을 읽는것이 아니라 한 말씀이라도 집중해서 빛을 달라고 기도해가며 보게되면 보좌로부터 빛을 주실것입니다. 많은 기도를 허비하지마시고 육의것을 구하는데 시간을 다쓰지 마시고 이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생명의 빛을 달라고 알수있는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한다면 정말 기뻐하시며 열어주실것입니다. 오직 아버지를 알기 원하며 예수님과 성령님을 알기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고 이루어드리기 위해서라는 중심을 드리며 그렇게 기도해 보신다면 분명한 체험을 주실것입니다. 인본주의 신앙은 겉모양은 다 같아서 (어쩌면 더 아름답고 세련되어서) 분별이 어려운데 깊은 뿌리를 보여주시는데 그리스도께 뿌리를 둔게 아니라 육신과 자아에 뿌리가 박혀 있었습니다. 기도를 많이하는 것을 별로 원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도 많이 하는사람들을 배척합니다. 고운 모양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십자가의 도로 죄성자체가 처리 안된 상태에서 하는것은 다 육신의 일입니다. 육신의 나라를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모방합니다.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몸이 하나됨을 훼방합니다. 주님의 몸을 온갖 육의것으로 더럽힙니다. 항상 세상사람들처럼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도외에 육신과 세상적인방법을 섞은 온갖 혼합된말씀으로 원래 말씀의 능력을 혼잡하게 하여 다 빼앗아 갑니다. 십자가의 예수님께 가져다 분별해 보세요. 거짓은 십자가의 빛에 견디지 못합니다. 십자가에서 나가는빛은 소멸의 영입니다. 이미 그것들은 거기서 심판을 받은 것들이기에 십자가의 빛이오면 그대로 소멸되어 버렸습니다. 십자가의 도 책을 보고 난후에 능력이 배가되어 나타납니다. 그대로 거기서 빛이 나가서 소멸시켜 버립니다. 보혈의 능력은 가서 덮어서 마귀를 멸하지만 십자가는 그대로 소멸시켜 버립니다. 모두 피없는 거짓예수[성령]에게 속지 마시고 영분별을 잘하셔서 승리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예수의 피를 이야기만하면 졸게하는 영도 있었습니다. 아예 안듣게합니다. 지금 이 때에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님은 성경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정확하게 기록된 말씀안에 거하시는[계시된] 하나님[예수님]을 만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하여 기록된 말씀안에 예수님의 흘리신 피[생명]가 담기게 되어 성경안에 계시던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를 통해 살았고 운동력이 있게되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시며 우리의 심령을 변화시키시며 우리안에 들어오실수 있게 되었답니다.[보혈안에 십자가의 능력이 함께 역사하는것 같습니다.]
들어오셔서 우리가 그 주님이신 말씀을 사랑하여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 때 그 말씀이 우리와 연합이되어 하나가 됩니다. 완전히 우리안에 주님이 말씀으로 거하시는 상태가 되고 그렇게 거하시는 말씀은 능력이 됩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모든성경말씀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기름부음은 말씀을 통해 옵니다. 정확히 기록된말씀이신 그분을 영접하여 그분과 하나가 될 때 기름부음을 부어주시는데...영생의 생명이며..능력이 됩니다. 그만치 하나님을 지식이 아닌 생명으로 알게 됩니다. 더 많은 말씀이신 주님을 모셔 들이세요. 그말씀을 귀히 여겨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지켜 행하여서 더 많은 기름부음을 넉넉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랑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순종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옵니다
보혈은 하나님을 사랑하게하고 순종하게 하니 늘.. 십자가의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한순간도 잊어버리면 안되겠고 또 부활하시고 영광받으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예수님과 아버지의 이름이신 예수이름을 꼭 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고 기록된 말씀 위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잘 걸어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미혹에도 눈길줄것없이 더 많은말씀을 취하는 일에 가장 열심을 내야 합니다. 우리안에 말씀이 거하시는 만치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올바른 행함을 합니다. 말씀의 지배를 못받는것은 심령안에 말씀이신 주님이 안계시고 우상을 섬기듯이 다른영들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랍니다. 심판의 영, 소멸의 영이 역사하십니다. 말씀이신 주님이 직접 역사하십니다. 다 분리시키셔서 주님의 몸을 깨끗케 하실것입니다.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약속의 자녀인지..육신에 속한 육신의 자녀인지.. 믿음안에 있는지 믿음밖에 있는지 확증하라고 하십니다.  또하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진노하게 하시는것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것을 분명히 말씀에 계시하셨음에도 많은사람들이 말씀을 떠나 
세상적이고 혼적인 세상영들을 따르는 모양을 보게 하셔서 모든 부모님들의 죄  곧 나의죄를 회개했고 
그렇게 만드는 것들을 묶는기도를 했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세대차가 있어 능력이 없더냐 변하더냐~
십자가와 예수의 피가 세대차가 있어 능력이 없더냐 변하더냐...하는 진노의 음성이 저의입에서 저도모르게 나오며  가증한것들아! 예수이름이 모든것의 주인이시다! 더이상 속이지 마라!하며 지글거리는 하나님의 분노를 가지고  마귀의 머리를 깨뜨렸습니다.  모두에게 예수님의 피와 살이 공급되기를... 십자가의 도가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청년사역,교회학교안에 피가 빠졌음을 ...혼을 즐겁게 해야 그아이들이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온갖 세상적인 것들을 동원한것에 대해 얼굴을 찌푸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절규하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예수의 피와 살을 먹이시라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예수의 피찬양이 왜 그아이들에게는 효력이 없다고생각하는지요? 마귀들의 속임입니다)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능력은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이나 동일하십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이 얼마나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는지 많이 회개했습니다.  '오직 나의신으로 되느니라'하신 하나님이 마음만 먹으시면 전 세계 사람들을 순식간에라도 변화시키실수 있습니다. 하는 고백을 하며 진정으로 예수님의 피와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을 믿고이미 하늘에서 다이루신것을 믿는 마음으로 하늘에서 이루신것같이 우리들에게 ..이땅에 이루어주실 하나님을 믿고 우리 모두가 진정한 믿음으로 합심하여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며 바라볼수 있다면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정말 기쁘셔서 마음껏 자신을 드러내시고 부흥의 크신 역사를 베푸시며 봐라.. 나는 이런 하나님이다..하시며 나타나 주실것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것을 보라..하시던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자신이 어떠한 사랑을 베푸셨는지.. 어떠한 권능의 하나님이신지 자기자녀에게 알려주시고 싶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이심을 봅니다. 마귀에게 속지말고 나를 알고 믿고 염려말아라는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이렇게 큰 영광스런 나라를 예비해 놓았단다.. 하시며 우리가 그것을 알고 너무 너무 기뻐서 환호를 하며 아버지 품에 안기기를 소망하시며 지금도 오래 참으시고
그날을 기다리고 계시지요. 하늘에서는 이미 보시기에 좋았더라는것을 다 회복시키시고 이루어 놓으셨으니  아버지께는 그것이 실상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같은 믿음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주십니다. 무엇이든지 예수님을 통해 주십니다. 예수님과 연합되심으로 아버지께 더가까이 가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사야 40장부터 45장까지 말씀을 보게하셨는데 그안에 계신 하나님을 믿으라는말씀 으로 보입니다. 그말씀안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찬양하며
큰부흥을 주실 것을  바라본다면 부흥의 역사가 더가깝게 될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이사야 60,61,62장말씀을 또 입에 담아 기도하게 하십니다. 어머니같은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여 가난한자들을 돌아보게 하실 것입니다.이기심 탐심들이 다 뽑혀 나옵니다.인본주의 음란영들이 뽑혀 나옵니다. 불사르게 단으로 묶여 집니다.모든 기도나 예배전에 십자가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피공로를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수의 피로 씻음을 받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기쁨으로 그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양육하러오신 성령님이 누구보다도더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깨끗해져야  밥을 먹이시지요.깨끗해져야 새옷을 입히시지요. 새것을 주시려고 묵은것을 버리라고 하시는거지요.그마음을 모르면 또 성령님을 오해하고 두들겨 패려고
회개하라고 하시나 싶어서 안씻으려고 도망가 버립니다.그러니 성령님마음이 너무 아프셔서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하십니다.보혈로 씻겨진 마음으로 말씀을 붙들고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며말씀을 따라  예수이름으로 봉사하며 말씀을 따라 예수이름으로 전도하며말씀을 따라 예수이름으로 교제하며 말씀을 따라 예수이름으로 구제하라는것을 기도시키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함에 교제에 예수이름과 말씀이 함께 하시기를원하십니다.임마누엘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세상 끝날까지 그렇게 함께 살다가 영원세세 무궁토록 그렇게 여기에서 연습한것처럼 자연스럽게 살고싶으신 것입니다. 천국생활의 연습이 임마누엘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4복음서의 말씀들이 먹여지기를 소원합니다.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아버리라는 말씀이 생명이되고 손이 범죄하면,발이 범죄하면 잘라버리라 하신 말씀들이 생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말씀들이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이 된다면 얼마나 주님닮은 나라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4복음서의 붉은글씨로 씌여진 말씀들이 생명이 된다면 그리스도의 영과 마음으로 충만해질것입니다. 말씀 모셔들이는 것이 마귀에게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말씀 없이 아무리 많은시간 귀신들을 쫒아낸들 무슨 소용입니까?

더 많은 귀신들이 들어오는것을 봤습니다.

물 없는 곳에 들어오는것들이니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옵니다.

고단수의 귀신들을 더 많이 끌고 들어옵니다.

차라리 그시간에 더많은 말씀을 외우고 묵상하고 붙들고 기도하며

야곱처럼 말씀을 붙들고 그말씀의 복을 달라고 환도뼈가 위골되도록

기도를 한다면 결국에는 말씀의 복이 임하고 마귀들은 더속이지를 못하니

다 떠나갈 것입니다.우리는 너무 마귀들에게만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귀한테만 시선을 집중하느라고 예수님을 잃어버립니다. 제가 전과자입니다.^^

안보이는 하나님과 말씀에는 관심을 두지않고 믿지도 않습니다.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하신 주님께 발견되는 길은

믿음을 가지는 것이겠지요. 오죽하면 금보다더 귀하다하는 찬양이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시기 바랍니다.

느낌이 어떠하든지 감정이 어떠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마귀들이 속이는영역입니다. 내안에 계신 임마누엘의 주님을 믿고 찬양해 보세요.

계속 그러한 믿음의 고백을 내입으로 드릴수 있다면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그러한것을 깨닫게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정말 죄인중의 괴수는 저입니다.

몇년을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못하고  마귀들의 말만듣고(얼마나 고단수로 속였는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온갖 속을 다 썩인 죄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믿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정반대의 말들을

내게 가져다주며 그렇게 많이 두렵게하고 아프게했지만

그것이 다 거짓인것을 알게된 지금 더이상 속을 일은 없지요.

내가 혼자 믿음을 가졌다 빼앗겼다 했며 말씀이신

하나님(주님)에게서 등을 돌리고 서있어서 느낌으로 주님이 안느껴지던 것 뿐이지

하나님은 여전히 그자리에 나와함께 계셨었습니다.

한순간도 떠나지 않으셨던 임마누엘의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결국에는 말씀을 믿는자리로 돌아가는것이 회개지요.

돌아가니 여전히 그복은 그대로 있고 더 많이 주십니다.

우리들을 손바닥위에 올려 놓으시고 눈동자같이 지키신답니다.

오늘도 그사랑의 하나님품안에 들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믿음을 예수님의 보혈에 두십시오,

천지는 변해도 일점일획도 변치않는 기록된 말씀에 두십시오.

예수안에 계시다가 죽음에서 예수님을 부활시키시고

사망을 이기신 예수이름으로

내안에 거하시는 부활의 권능이신 성령님께 두십시오.

성령님은 천지를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심으로 믿음을 실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신다면

참으로 기쁘시게하는 일들이 될것입니다.

*****

참고로 666에 관한글들을 보았는데

그 글들을 보는동안

요한계시록 말씀을 취해서 그말씀들이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거하시게 된다면 그말씀들이 우리를 이끌어서

지켜 행하는길로 가게 하실것이라는 확증을 주셨습니다.

4복음서와 함께 요한1서와 요한계시록을 취하여 늘 붙들고 함께 생활한다면

읽는자와 듣는자와 지켜행하는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것처럼....

우리안에 그말씀의 주님이 거하시고 그분께서 기름부음을 주신다면

무엇이 옳은지 기름부음이 있어서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다른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계시가 있는 에베소서나 다른 모든말씀들로
철저히 생각이 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지식에까지 새로워져야 합니다.)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있으므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느니라"


저도 그동안 말씀을 못 보게하던 마귀들에게 잡혀가서 고생했지만

그것들의 정체를 하나하나 알게하시며 묶어내는만치 벗어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모든 육적인 현상은 영적인것의 그림자였습니다.

육적으로 나타나는것을 통해서 영적인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위장병이 나는것은 ..영적으로 말씀을 소화못시키는것의 그림자입니다.

(말씀과의 관계를 바로잡고 회개하면 치유될것입니다. 말씀을 소화못시키게하고

말씀이 생명이 되는것을 방해하는 귀신들이 위장에 들어앉아있습니다.)

또 풍치나 주로 잇몸에 병이날때도 말씀을 못 먹도록 하는 영들입니다.

제가 집중적으로 그영들을 묶을 때 제 잇몸에서는 매일 피가 났었습니다.

남의 짐이지만 그런 현상을 너무도 실체로 체험했습니다.

잇몸이 약해서 음식을 씹지 못하시는 분이나 잇몸이 시린 분들은

말씀을 못 먹게하는 귀신들을 쫒아내세요.

그리고 더 집중적으로 말씀을 가까이 해서 모셔들여야 합니다.

또 오늘이라하는 동안에 말씀을 순종하며 사랑하는길로 가야 하는데

쓰레기같은 감정들을 방치한 결과로 미움과 시기질투 다툼같은

더러운것들이 속에 눌러 붙어서 온갖 독을 내는 모양이

장질환으로 나타납니다.장벽에 눌러붙어서 독을 내든지

콩팥을 상하게하여 독을 걸러내지 못하게 합니다.

장 청소가 필요한 이유가 인위적이라도

그것들을 몰아내는것이 영적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성경못보게하는 놈들은 눈에 붙어서 눈을 침침하게 합니다.

속지 마시고 놀라서 약부터 먹지마시고 마귀를 쫒아내시고

성경을 더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물러 갑니다.

아마도 귀먹게 하는 놈들도 있을것입니다.

또 전도하는것을 방해하려 육체에 들어가서 관절염을 주고

아프게하여 나가지 못하게 속입니다. 모든육체에 성령이 임하면

사망이 다 물러가고 걸으면서 뛰면서 복음을 전하게 될것입니다.

매일 샤워하듯이 예수님의 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음받는 길이 마귀와 싸우는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눈에 ,귀에 코에 입에 생각에 마음에 육체에 손에 발에 붙어서 역사하는

마귀들을 예수이름으로 쫒아내며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의 피뿌림을 받고 성령의 구별하시는 기름부음까지 받으면

안전합니다. 못건드립니다. 예수의 피로 덮고 예수이름으로 지켜달라고 기도하면

예수의 피가 덮이고 예수이름으로 삼위하나님의 임재가 임합니다.

그러면 그룹천사와 능력의 천사들이 호위합니다.


마귀들이 얼마나 간교한 놈들인지.......이미 예수의 피가

모든 값을 치렀다 하며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합법적으로 네가 거할이유가 없어졌는데 누구 허락을 받고 불법체류자인

네가 어찌하여 내게 있느냐?하며 호통을 치며 쫒아내고

두들겨 패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해서 무저갱으로 집어넣어야 할것입니다.

날마다 승리하세요.^^


******

어저께부터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시는것인데요..
그것때문에 계속 웃게 하십니다.

레이더스 영화보셨는지요?
옛날에 본기억이 나는데 주인공앞에 갑자기
칼을 든 사람이 칼을 마구 휘둘러 대며 위협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보는이들이 큰일낫다~하며 조마조마 후들후들 하며
보는데 멍~하니 쳐다보던 주인공이 아무반응이 없이 쳐다보다가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더니
총을 꺼내들고 타앙~하며 한방을 쏘니
그렇게 요란을 떨며 야단이던 그사람이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걸보고 배를쥐고 며칠을 웃었었지요..
갑자기 그장면을 생각나게 하시며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는것이 그런 능력이 나타나는것이라구요..^^
느낌으로 감정으로 속이며 쉬쉬하며 온갖궤계로 속이며
두렵게하려고..혈기를 나게 하려고..
사랑이 없게 만들어서 모든 계획을 무산시키려고 별별 야단을 다 쳐대도
결국에는 저희들의 수치만 드러내는 것이되고 

가만히 보다가 멍하니 ...예수이름으로
이눔시키들~까불래? 무릎꿇어라~ 하면 금방 무릎꿇고
저희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공들여서 이리저리 숨어서
엄청난 것을 쌓아 놓았다 할지라도 예수이름으로 다 무너져라 하고 선포하며
훅 불어 버리면 다 무너진다는것을요..

총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것처럼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는힘에
순식간에 무너지는것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숨어있던 것들이 총 비상이 걸렸네요..

북한의 김정일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데
계속 불발이 되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웃으십니다.
어제부터 웃음이 그치지를 않습니다.^^
예수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기쁨과 웃음을 더 주시기를..
예수이름의 왕권이 더 많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시키시는 선포의 기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들이 세워놓은 모든것들은 다 무너져라~
예수이름앞에 무릎 꿇을 지어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물러가라~
영영히 모든 마귀의 궤계는 다 무너질 지어다~
영영히 수치를 당하게 될지어다~
너희끼리 싸워라~ 너희끼리 분열하라~ 분쟁하라~
목적을 상실할 지어다~
서로 싸우다 스스로 자멸할 지어다~

동쪽아~ 서쪽아~ 남쪽아~북쪽아~
영혼들을 아버지께로 오게할 지어다~
더이상 속이지 말고 내 아버지의 것이며 예수님의 것인 모든 영혼들을
내어 보낼 지어다~
모든것의 주인이신 에수이름으로 명한다..
예수의 피의 값이 지불된 모든영혼들을 내어 보내라~
에수님께로 오게할 지어다~

너희들이 훔쳐간 것들을 다 내어 놓을 지어다~
이미 주님의 것으로 회복된 영혼들에게서
불법으로 훔쳐간 모든 것들을 도로 다 내어놓을 지어다~

훔쳐갔던 에수의 피의 능력과 말씀의 능력과 십자가의 도의 진리,
믿음과 사랑과 소망과 처음사랑, 헌신, 물질, 건강, 관계들을
다 도로 회복시켜 놓을 지어다~
훔쳐간 것들을 다 내어 놓을 지어다~

속이는 모든영들아... 머리가 깨어질 지어다~
너희 모든 목적들은 영영히 서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영원토록 수치와 형벌을 받으며 무저갱에서 불못에서
고통을 당할것이며 네가 그렇게 무너뜨리려고하던 하나님의 모든 이름과
예수이름의 영광이 온 세상에 높이 들리우시며 그 이름으로 새겨진
모든 백성들이 다 하나님의 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네눈으로 똑똑히 보게되리라~

네 모든 도모는 다 헛되이 돌아갈 것이요 영영히 수치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드나들던 모든 문은 영영히 닫히리라~
모든 통로가 차단 될지어다~
원수마귀 사단의 모든 궤계는 다 무너질 지어다~
숨어서 역사하던 모든 궤계가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드러나게 될지어다~

모든 포장이 제거될지어다~
속에 있는 것들이 다 밖으로 나오게 될지어다~
속과 겉이 다른것들이 다 제거 될지어다~
속사람의 모습들이 다 드러나게 될지어다~
마귀편인지 하나님편인지 스스로 알수 있도록 다 드러날지어다~
원수마귀들의 모든 궤게는 다 무너져 버려라~
영영히 수치를 당하게 될지어다~

지옥 문이 닫히게 될지어다~
음부의 권세는 파쇄될지어다~
예수이름이 왕이심을 선포하노라~
에수이름이 주인이심읋 선포하노라~
더이상 주님의 것에 손대지 말지어다~

오직 예수님의 피로 덮여질 지어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약속이 말씀으로 덮여질 지어다~
하나님의 모든 이름과 예수이름의 영광으로 덮여질 지어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군대가 들러 진치고 호위하게 될지어다~
성령의 불담이 쳐지게 될지어다~

예수이름과 하나님의 모든이름의 영광이 높이 들리우시게 될지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영광이 모든곳에 임하시게 될지어다~
모든 무릎이 그이름과 말씀앞에 꿇릴 지어다~
그 이름앞에 굽혀 경배하게 될 지어다~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지어다~
말씀이 예수님이심을 알게 될 지어다~
말씀이 성령님이심을 알게 될 지어다~

선포하며 예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받은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보게 하신 것처럼
지금 이시간부터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게하실 줄 믿습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것을 보라"고 하셨으며
"너희가 오늘 본 애굽사람을 영원하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하셨으니
이놈들을 다시는 보지않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이땅위의 모든영혼들이 좋으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파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사랑으로 보내주신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어떠한 사랑을 베푸셨는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체험하고
올바로 알고 믿으며 전할수 있는 해와 같이 빛나는 많은 증인들을 세우셔서
전하게 하셔서 기쁜소식을 듣게 하셔서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예수님의 피를 믿고 두려움없이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영혼의 아버지를 만나게 하소서~
그들을 품에 안으시고 기쁨을 얻으시옵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출처: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랑의집 

 

 

'영 분별 > 성령과 악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결박을 끊고 푸는 기도   (0) 2008.10.27
제사의 실체에 대한 간증   (0) 2008.10.27
악령으로부터 오는 생각들  (0) 2008.10.27
사탄을 이기는 길  (0) 2008.10.27
둘째 하늘의 악령들  (0)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