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로 읽는 성경-祝(빌다 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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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히 12:22~23)” 히브리 백성들의 장남(兄)에게는 장자권이 부여됐다. 하나님 示 + 형 兄 = 빌다 축 祝 장남(兄)은 가족을 대변(口)하는 사람(人)이므로 하나님(示)께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의 직분을 이어받아 신성한 의무를 감당했다. 베드로 사도는 어두운데서 불러낸 우리를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선을 전하게 하시려고 택한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 2:9)이라고 기록했다.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말 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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