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읽는 성경 - 好(좋을 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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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렘 31:22)”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600년이 지나 예수님이 태어나면서 이뤄진다. 여자 女 + 아들 子 = 좋다 好 2000년 전 마리아(女)가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님(子)을 낳으셨기에 신앙인들은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떠나신 후 세상은 사단의 소속이 되었기에 예수님은 서기관 바리새인 등 당시 지도자들에게 핍박을 받는다. 그런 환경 속에 예수님은 싸워 이기셨다(요 16:33). 또 예수님의 계시인 요한계시록에도 여자가 아이를 낳는다고 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 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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