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약에서 ;
(1)마 19:21 -
#. 설명 : 신앙의 영역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으로만 국한시키는 것은 인본주의적 신앙의 전형이다. 참된 신앙은 아웃을 돕는 실천적 행위 속에 보여진다. 왜냐면 율법의 완성은 곧 이웃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웃사랑은 자기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는 사랑에서 실현된다. 부자청년이 못한 것이 이것이었다.
(2)마 7:12 -
#. 설명 : 예수님은 구약의 정신을 한 마디로 종합하여 말씀하시기를 "남을 대접하라"고 하셨다.
(3)막 14:7 (= 요 12:8) -
#. 설명 : 주님의 죽음을 준비하는 여인의 행위는 유일회적인 것이다. 이에 비하여 제자들에게 남겨진 '가난한 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게 될 것이었다. 신 15:11을 읽으라.
(4)눅 12:33 -
#. 설명 : 구제는 한번 베풀어지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헛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기억될 상급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적용이 가하다. 땅에 속한 사람은 땅에 투자한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크리스챤은 하늘에 투자한다.
(5)행 20:35 -
#. 설명 : 크리스챤의 강령과 세상 사람의 강령은 전혀 상반된다. 따라서 성경의 가르침 또한 역설적이지 않을 수 없다. 세상 사람은 받는 것을 복으로 삼는다. 그러나 크리스챤은 주는 것으로 복을 삼는다. 왜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너무나 큰 것을, 너무나 고귀한 것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3)결 론 ;
신.구약을 막론하고 성경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을 돌보며 그들을 위해서 구제하라고 명령한다. 구제는 교회가 여유가 있으면 해도 되고, 여유가 없으면 안해도 되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구제는 '반드시' 해야 될 일이며, 이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의 자세가 검증되는 통로이기도 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참마음으로 사랑하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시기 위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주변에 보내주셨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신앙을 테스트하는 하나의 리트머스시험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아예 그들과 전혀 동일시하심으로써 그들에 대한 우리 행위의 중요성을 최고로 높이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셨으므로"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그들을 마치 "하나님 대하듯이" 그렇게 높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해도 가하다 : 가난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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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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