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증거/창조의 증거

정교한 피부를 가진 채로 발견된 공룡 화석

은바리라이프 2008. 2. 18. 18:37
정교한 피부를 가진 채로 발견된 공룡 화석
: 그러나 엉뚱하게 깃털을 가진 피부로 왜곡되고 있었다.
(Dinosaur Fossil Shows Exquisite Skin Detail) 
 Headlines



   공룡에서 상상의 깃털(feathers)들이 계속 주장되고 있다. BBC News 뉴스(2008. 1. 9) 기사는 팔에 깃털을 가진 공룡 만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매우 이상하다. 왜냐하면 그 기사에는 깃털에 관한 어떠한 주장도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깃털로서 해석되어졌다는 어떤 구조들만 다루고 있을 뿐이었다.  

링햄 솔리아르(Theagarten Lingham-Soliar, 남아프리카 콰줄루 국립대학)가 쓴 원 논문에 의하면, 중국에서 발굴된 프시타코사우르스(Psittacosaurus)는 놀라운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일찍이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상세하게 공룡의 피부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Proceedings B of the Royal Society에 게재된 그 논문은[1] “공룡에서는 처음으로 피부 표면과 평행하게 두 섬유조직 층(fibre layers)들이 단면의 기저부위의 진피(dermis) 내에 깊이 보존되어 있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적어도 25층(아마도 40층) 두께의 콜라겐(collagen)은 이 공룡 종의 피부가 질기고 견고하여 내부 장기들을 잘 보호할 수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포식자의 공격으로 보이는 이빨 자국(tooth marks)들이 또한 발견되어졌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저자는 이 공룡 표본이 “공룡 피부에 대한 놀라운, 전례가 없던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 공룡에서 깃털을 이야기하는 것은 공상적인 이야기인 것이다. 

BBC는 만화를 첨부하며 깃털에 대한 주장을 공공연히 하고 있었다 : “초식공룡인 프시타코사우르스는 비늘 또는 깃털(scales or feathers) 아래에 상어 같은 숨겨진 두터운 피부 층을 가지고 있었다.” 그 제목은 “일부 과학자들은 다수의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믿고 있다” 였다. 또 다른 인용문은 약간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 “피부와 같은 연부조직(soft tissues)들은 화석기록에서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이것은 공룡이 무엇처럼 보였을지, 그리고 원시깃털 또는 비늘로 덮여있었을 지에 관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 논문이 깃털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별거 없다. 유일한 관련 문장은 “지금까지 원시깃털(protofeathers) 또는 구조적 섬유(structural fibres)로서 해석되어졌던, 공룡들에서 기술되어지는 모든 외피 구조(integumental structures)들은 동물의 표면 또는 인접 기질 위에 발생하여 있다.” 그러한 해석에 대한 참고문헌들을 보면 2 개는 찬성을 2 개는 반대하는 글이었다. 참고문헌들 중에서 가장 최신의 논문은 페듀시아와 왕(Feduccia and Wang)의 것으로, 그들은 소위 깃털이라고 주장되던 것들은 부패되어진 콜라겐 섬유(degraded collagen fibers)였다고 주장하였다. 원본 논문에서 깃털에 관한 유일한 다른 코멘트는 조류 피부(bird skin)의 독특성에 관한 것이었다 : “몸체 장기들을 둘러싸서 보호하고 지지하는 진피의 일반적인 주요 기능적 역할은 조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척추동물에서 나타나고 있다. 조류의 진피는 깃털을 부착시킨다는 면에 있어서 독특한(unique)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논문은 BBC의 묘사에도 불구하고, 이 프시타코사우르스의 잘 보존된 피부가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

[1] Theagarten Lingham-Soliar, “A unique cross section through the skin of the dinosaur Psittacosaurus from China showing a complex fibre architecture,”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ISSN: 0962-8452 (Paper) 1471-2954 (Online), Issue: FirstCite Early online Publishing; DOI: 10.1098/rspb.200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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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매체들의 무책임한 진화 관련 뉴스들은 과학적 객관성에 손상을 입히고 있다. 이것은 질긴 공룡 피부에서 상상의 깃털을 만들어내고 있는 뉴스 매체들의 또 하나의 과장된 이야기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룡들이 새들의 조상이 되기를 너무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06/13/2007을 비교하여 보라). 그들은 7천만년(?) 동안 묻혀있었다는 공룡의 피부에서 콜라겐 섬유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 보존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만 한다. 소, 사슴, 새들의 사체들은 수개월 안에 분해되어져서 뼈들만 남게 된다. 그러한 매우 특별한 보존(extraordinary preservation)이 발생하게 된 상황과 7천만년이라는 연대가 정말 맞는 것인지에 관한 재평가가 우선적으로 다뤄져야할 사항인 것이다.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1. 9.
URL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1.htm#20080109a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Was Velociraptor a Dragon?)
2.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Dino Feathers or Horsefeathers?)
3. 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Imaginary Dinosaur Feathers Found - Again)
4. 의심스러운 깃털달린 공룡의 전시 (Feathered Dinosaur Exhibit Raises Doubts)
5. 깃털을 가진 생물과 공룡 (Fine Feathered Friends and Dinosaurs)
6. 비늘이 결코 깃털이 될 수 없는 이유 (Why Scales Could Never Become Fea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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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43.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12 Witnesses to the figurines of Acambaro : To The Authenticity Of The Julsrud Artifacts)
44.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Did Anasazi Indians live with Dinosaurs?)
45.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1870s - Civil War Pterodactyls)
46. 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Dinosaur Petroglyphs at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47.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vidence of dinosaurs at Angkor)
48.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짐승을 보았는가? (Did Indians See Jurassic Beasts?)
49.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50. 튜바시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The Tuba City Dinosaur and Human Tracks)
51.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을 가로지르며, 겹쳐서 나있는 사람(여자)의 발자국
52.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53.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Human and dinosaur footprints in Turkmenistan?)
54. 팔룩시 강에서 공룡과 사람발자국의 발굴 (Dinosaur and Human Track Excavation at the Paluxy River)
55.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The Burdick Track is Genuine!)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의 공존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
56.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57. 멕시코의 발자국 흔적들과 연대학적 혼란 (Mexican markings and chronological chaos)
58.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59. 와호장룡(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inosaur?)
60. 중국의 공룡들 (Chinese Dinosaurs)
61.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Australia’s Aborigines ... did they see dinosaurs?)
62. 버닢과 공룡들 (Bunyips and dinosaurs )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63.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64.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New Zuiyo Maru Cryptid Observations : Strong Indications It Was a Marine Tetrapod)
65.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New Zuiyo Maru Cryptid Observations : Strong Indications It Was a Marine Tetrapod)
66.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In Search of the Congo Dinosaur)
67. 모켈레 므벰베, 살아 있는 공룡! (Mokele-Mbembe, The Living Dinosaur!)
68. 바다 용들 (Sea Dragons)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69.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Kamikaze ichthyosaur?)
70. 바다 괴물은 실제 있었다. (Sea Monsters Were For Real)
71. 미니 공룡들이 바다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Mini-Dinos Found in Marine Sediments)
72. 거대한 육식공룡(Mapusaurus)들이 함께 파묻혀 있었다. (Step Aside, T. Rex : Bigger Dino Found)
73. 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e’ve invaded their “temple”!)
74. 이 오소리는 아침 식사로 공룡을 먹었다 (This Badger Ate Dinosaurs for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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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공룡 열풍과 우리의 아이들 (Dinosaur Mania and Our Children)
77. 익룡! (Pterosaur!)
78. 이집트의 바로들 사이에 매머드? (Mammoth among the pharaohs?)
79. 새로운 공룡 화석들의 발견 : 그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New Dinos Found ; What Do They Mean?)
80. 거대한 공룡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Big Dino Found, But How Did It Eat?)
81. 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Dinosaurs vs. Birds : The Fossils don't Lie)
82.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In the footsteps of giants)
83.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Dinosaur National Monument :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84.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Starving Dinosaurs and Headless Dinosaurs)
85.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의 3가지 예
86. 커다란 몸체 화석들의 정교한 보존 (The Exquisite Preservation of Large Fossils)
87. 대홍수 재앙 : 호주에서 플레시오사우르스의 놀라운 보존 (Deluge disaster : amazing Australian plesiosaur preservation)
88.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규조토 속에 격변적으로 파묻혀 있었다. (Dead Whales : telling tales?)
89.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90.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2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91. 공룡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3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92. 또 하나의 새로운 공룡 멸종 이론 : 공룡은 곤충들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Yet Another Dinosaur Extinction Theory : Bugs) 
93. 여러 공룡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Multiple Dinosaurs Reclassified as one Species)
94. 거대한 공룡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Mega-Dinosaur Found in Argentina)
95. 가장 큰 공룡 집단 매장지가 스위스에서 발견되었다. (Largest Dinosaur Mass Grave in Switzerland Found)
96. 만일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면, 왜 사람 화석은 공룡과 함께 발견되지 않는가? (If humans and dinosaurs lived together, why don’t we find human fossils with dinosaur fossils?)
97. 바다 괴물 화석이 북극 지방에서 발견되었다. (Sea Monster Fossils Found in Arctic)
98. 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Farewell, Cannibal Dino)
99.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Dinosaur fairy tales)
100.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Chicxulub Impact Not a Global Catastrop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