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죄 2
롬 1:24~32
인간의 죄와 그리스도
인간의 내면세계를 깊이 살펴보면 마치 온갖 오물과 더러운 죄들로 가득한 호수와 같습니
다 겉보기에는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것은 죽음의 강이요 저주의 강입니다 . , .
스코틀랜드의 네스호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괴물이 있다는 곳입니다 그러나 괴물은 보이 . .
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 . .
호수 깊은 곳에 들어가 보면 거대한 괴물과 같은 사단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살고 있습니
다 그것이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 인격을 지배하고 성격을 지배하고 내 삶을 지배합니 .
다 긍휼과 사랑이 있어 보이지만 조금만 더 인간의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질투와 야망 .
과 시기와 온갖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신학자는 인간의 마음을 악의 제조공장과 같다고 했습니다 샘물이 나오듯이 인간의 .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뿐이요 더러운 생각뿐입니다 로마서는 .
모든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라고 선언합니다 즉 사단의 종노릇하는 죄인이 .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롬 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 . 6:23 . “ ”
를 지은 인간에게 죽음과 사망이 찾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질은 사망의 그늘 안 .
에 앉아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죽음에 대한 불안과 그 . ,
림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는 인생입니다 . .
히브리서 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 9:27 “
니 라고 말씀합니다 인생에 대한 두 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 . ”
는 것이요 둘째는 살아온 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식사 후 식사 값을 계 .
산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계산해야 합니다 사망 당한 인간 사망의 그늘에 앉아 . ,
있는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그가 행한 대로 받는 심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은 죄를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 .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죄가 없어집니까 그 . ?
렇지 않습니다 그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가리움을 받거나 용서받지 못했다면 그 죄는 그대 .
로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지은 죄는 그가 죽게 되는 날 모든 죄를 심판받게 될 것이며 인 .
류 역사가 지은 죄도 남김없이 역사의 종말에 다 계산될 것입니다 이것이 말세에 나타날 .
대환란과 심판입니다.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사람을 억울하게 죽이고 약탈하고 폭력을 행사합니다 어떤 경우에 .
는 나라를 빼앗고 기업을 빼앗고 가정을 빼앗아 갑니다 또 어린 생명도 빼앗아 갑니다 , , . .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개인이든 역사이든 간에 이 모든 죄악은 하나도 어김없이 .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분노하고 저주하고 욕한 모든 것도 심판을 받 .
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약탈하고 폭행을 행한 모든 것도 그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
흘려 죽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으셨습니까 지체하지 마십시오 지금 , ? .
이 시간 여러분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으십시오 성경은 그 .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과 같 .
이 그 죄를 멀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그것을 기억도 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 .
그러나 회개하지 않은 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죄 예수 그리스도의 피 . ,
로 씻음 받지 못한 죄는 물건을 쌓아 놓듯 차곡차곡 쌓아집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 쌓아진 .
죄는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납니다.
불순종의 인간
절을 보십시오 18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
부터 좇아 나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반드시 나타납니다 죄지은 대로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 . .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가장 본질적인 큰 죄는 무엇입니까 절을 보십시오 ? 21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 “
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 죄란 하나님에 대한 불경건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공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을 신뢰하고 알 만한 것을 사람에게 주었다고 말씀하십니
다 그것이 양심이요 이성입니다 창조 때부터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 .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모든 만물에 그것을 새겨 놓았다고 말씀합니 .
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도리어 .
그 생각이 허무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음에 두기 싫어하게 되었습 .
니다 하나님께 대들기도 하는 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 . . .
종입니다 이러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 .
그러면 진노란 무엇입니까 지난주에 공부한 것처럼 용서받지 못한 죄가 쌓아지는 것을 의 ?
미합니다 그 결과 죄는 어느 날 모두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대가가 나타 . .
납니다 이것이 심판이요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 .
하나님의 진노 내어버려둠 :
두 번째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진노란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을 의
미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간의 삶은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 .
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내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호막이 사라져 .
버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벼랑길에 있는 손수레와 같습니다 그것을 누가 . .
붙잡지 않으면 그냥 내려갑니다 경사가 깊을수록 더 빨리 내려갑니다 혹시 여러분 구루마 . .
가 언덕에서 내려오는 것을 본 일이 있으십니까 무서운 속도로 내려갑니다 그것이 심판입 ? .
니다.
은혜란 하나님이 붙잡고 계셔서 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러한 .
은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포기 .
란 그래 네 맘대로 살아라 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포기 , . ‘ ’
가 곧 심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 대해서는 조금만 잘못을 . .
해도 간섭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의 자녀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간섭하지 않습니다 . ? .
병든 것을 감사하십시오 사업이 잘 되지 않고 부도나는 것도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의 사인 . .
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입니다 나쁜 짓을 해도 잘되는 것은 저주입니다 죄를 저질렀는데도 . . .
간섭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죄를 막아주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 .
만일 이러한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고 반대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보호막을 떼버립니다 즉 하나님께서 손을 놓아 버립니다 ? . .
이때 인간은 우리의 죄의 본성대로 욕망을 때라 겉잡을 수 없이 곤두박질하여 온갖 죄를 저
지르게 됩니다 이러한 저주에 대해서 번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 3 .
절을 보십시오 24 .
그러므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 ”
절을 보십시오 26 .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 ”
절을 보십시오 27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
버려두사”
하나님의 은혜의 보호막이 살아지는 것이 저주요 심판입니다 이것이 모든 불신자에게 나타 .
나는 하나님의 심판이요 진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나온 삶을 살아오면서 어떤 은혜의 손이 나를 붙잡고 있었다는 생 !
각이 들지 않습니까 누군가 나를 위해 계속 기도해 왔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그 ? ?
렇게 위험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던 일은 기적이 아닙니까 지 ?
내 놓고 생각해 보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로 가셨지만 돌이켜 .
생각해 보면 저희 아버님께서는 하루에 시간 이상 기도하셨던 분이었습니다 나의 목회 생 3 .
활을 돌이켜보면 가끔 그 기도의 보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 .
렇게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목회를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보
호하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돕는 손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나의 삶뿐만 아니 . .
라 여러분의 삶에도 분명히 그러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절을 보십시오 ? 24,25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 “
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네가 원하는 대로 ?
정욕대로 본능대로 네 마음대로 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만일 하나 , , . .
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본능대로 살도록 허락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본능대로 사는 인간
절에 보면 첫째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본능대로 산다는 뜻입니다 24 . .
느끼는 대로 살고 동물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몸을 욕되게 합니다 두 번 . .
째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되게 합니다 거짓말이 판을 치고 뇌물이 통용되고 악한 권모술 .
수가 판치는 사회가 옵니다 세 번째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는 섬기는 사회가 됩 . ,
니다 인간을 하나님 보다 더 섬기고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섬기는 사회가 됩니다 돈이 중 . .
요하고 권력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사람들이 경배하고 섬기는 사회가 옵니다 다 . .
시 요약하면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욕되게 하고 거짓이 판치고 물질과 인간이 우상이 되는
사회가 옵니다 그것은 저주받은 사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사회입니다 우리가 살 . . .
고 있는 세상이 혹시 그런 사회는 아닙니까?
절을 보십시오 26,27 .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 “
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
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인간이 정욕대로 살게 되면 자기 몸을 더럽히는 본능과 쾌락중심의 사회가 되고 거짓이 판
치는 사회가 되고 물질중심의 사회가 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적으로 타락한 .
사회입니다 모든 광고 물건이 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성이 상품화가 된 사회입니다 . , . .
이때 어떤 일이 생깁니까 성경대로 여인들이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씁니다 여 ? .
성과 남성이 결혼해서 함께 사는 것이 하나님의 법도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 .
셨습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살라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 , .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반역하여 남자와 여자의 평등이란이름으로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똑
같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평등이요 . .
여자는 여자답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평등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역할을 섞어 버렸습 .
니다 인간은 마음대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깨버립니다 이 . . .
러한 사회를 가리켜 성욕이 지배하는 사회 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저주입니다 . . ‘ ’
여자와 여자가 살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가정이 없어집니다 이것 ? .
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마귀의 방법입니다 미국 사회는 동성연애를 합법화하기 시작했습 . .
니다 그들이 정치적인 세력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인간의 숫자로 힘으로 바 . .
꾸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주받은 사회입니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그리고 . . .
교회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교회가 타락하니까 동성연애 하는 사람들 .
끼리 교회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동성연애하는 사람도 목사안수 주어야한다고 주장합 .
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가정을 파괴시키는 . . .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역할이 다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여자와 남자의 역할을 다 바꾸 . .
고는 그것을 평등이라고 부릅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 ?
저희의 그릇됨의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로마시대에도 있었습니다 . .
역사 상에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 .
모든 더러운 짓들을 다 동원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축복이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 ? .
진노가 옵니다 심판이 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정을 성결하게 지켜야합니다 모 . . .
든 남성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결혼 전에도 지켜야 하고 결혼 후에도 지켜야 합니다 남 . .
자만 입니까 여자도 지켜야 합니다 이혼을 막아야 합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어떤 세력도 ? . .
대항해야 합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자녀를 보호할 길이 더 이상 없습니다 . . .
이미 우리나라도 보호할 수 없는 지경까지 다 들어갔습니다 더 이상 사탄의 세력이 판치지 .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특별히 대 남자와 여자들 . . 40,50
이 순결을 약속해야 합니다 이들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순결을 약속해야 합니다 나는 . .
내 가정을 지키겠다 나는 내 가정에 대해서 도덕적 순결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면 사회는 깨 .
끗해지고 술집은 없어지고 자녀들은 부모들처럼 순결해질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 민족 .
에 심판이 오지 않고 구원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절을 보십시오 28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렇게 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면 사람들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
사라지면 온갖 부도덕과 부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불편하고 성령이 불편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성경을 거부합니 .
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저희를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십니다 이때 사람의 마음속에 . .
는 독버섯처럼 다음에 나오는 가지의 죄들을 저지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거부 21 .
한데에 있습니다 빛을 거부하면 어두움이 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면 어두움이 찾아옵니다 . . .
어두움이란 빛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축축하고 습해집니다 거기에 온갖 곰팡이와 바이 . .
러스가 생깁니다 모든 유기체들을 다 부식시켜 버립니다 이것이 저주요 심판이요 파멸입 . .
니다.
어두움의 골방을 나와서
그러면 이 어두움의 골방을 청소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첫째는 빛을 받아들여야합 ?
니다 나는 빛이 아닙니다 빛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 . .
그러면 치유하는 하나님의 광선이 나타납니다 모든 습기와 곰팡이가 다 제거됩니다 더러 . .
운 것이 드러나고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빛을 쪼이면 더 완전하게 치유되고 새 생명 .
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과 죽음의 세력들을 다 몰아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이 한 ?
가지 꼭 기억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청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어 . .
두움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참으려면 화가 더 나고 죄를 안 . .
지으려고 할수록 더 죄를 짓게 되지 않습니까?
죄를 안 짓는 길은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죄를 안 지으려고 하는 .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속에 빛 되신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청소하려 .
고 하지 말고 빛 되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 .
유의 광선을 보내 주십니다 모든 쓰레기와 죄악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끔히 씻어 .
주십니다 내 영혼이 빛나고 밝아지고 건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빛 앞에는 . .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치유와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세계에는 이런 어두움과 진 .
노와 저주와 심판이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회개하지 않은 숨은 죄가 있다면
양심이 그것을 지적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오늘 그것을 말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그것을 인하여 정말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여 주옵소서,
어린양과 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눈과 같이 희게 하여 주옵소서.
보혈의 피로 적시게 하여 주옵소서.
흰 옷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환난 날에 흰 옷을 입은 인 맞은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여 그래서 이 환난을 피하게 하시고 ,
심판을 피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온누리신문 제공 - http://www.onnurinews.com/ ✍ ⌜ ⌟
롬 1:24~32
인간의 죄와 그리스도
인간의 내면세계를 깊이 살펴보면 마치 온갖 오물과 더러운 죄들로 가득한 호수와 같습니
다 겉보기에는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것은 죽음의 강이요 저주의 강입니다 . , .
스코틀랜드의 네스호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괴물이 있다는 곳입니다 그러나 괴물은 보이 . .
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 . .
호수 깊은 곳에 들어가 보면 거대한 괴물과 같은 사단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살고 있습니
다 그것이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 인격을 지배하고 성격을 지배하고 내 삶을 지배합니 .
다 긍휼과 사랑이 있어 보이지만 조금만 더 인간의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질투와 야망 .
과 시기와 온갖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신학자는 인간의 마음을 악의 제조공장과 같다고 했습니다 샘물이 나오듯이 인간의 .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뿐이요 더러운 생각뿐입니다 로마서는 .
모든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라고 선언합니다 즉 사단의 종노릇하는 죄인이 .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롬 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 . 6:23 . “ ”
를 지은 인간에게 죽음과 사망이 찾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질은 사망의 그늘 안 .
에 앉아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죽음에 대한 불안과 그 . ,
림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는 인생입니다 . .
히브리서 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 9:27 “
니 라고 말씀합니다 인생에 대한 두 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 . ”
는 것이요 둘째는 살아온 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식사 후 식사 값을 계 .
산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계산해야 합니다 사망 당한 인간 사망의 그늘에 앉아 . ,
있는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그가 행한 대로 받는 심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은 죄를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 .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죄가 없어집니까 그 . ?
렇지 않습니다 그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가리움을 받거나 용서받지 못했다면 그 죄는 그대 .
로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지은 죄는 그가 죽게 되는 날 모든 죄를 심판받게 될 것이며 인 .
류 역사가 지은 죄도 남김없이 역사의 종말에 다 계산될 것입니다 이것이 말세에 나타날 .
대환란과 심판입니다.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사람을 억울하게 죽이고 약탈하고 폭력을 행사합니다 어떤 경우에 .
는 나라를 빼앗고 기업을 빼앗고 가정을 빼앗아 갑니다 또 어린 생명도 빼앗아 갑니다 , , . .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개인이든 역사이든 간에 이 모든 죄악은 하나도 어김없이 .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분노하고 저주하고 욕한 모든 것도 심판을 받 .
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약탈하고 폭행을 행한 모든 것도 그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
흘려 죽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으셨습니까 지체하지 마십시오 지금 , ? .
이 시간 여러분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으십시오 성경은 그 .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과 같 .
이 그 죄를 멀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그것을 기억도 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 .
그러나 회개하지 않은 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죄 예수 그리스도의 피 . ,
로 씻음 받지 못한 죄는 물건을 쌓아 놓듯 차곡차곡 쌓아집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 쌓아진 .
죄는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납니다.
불순종의 인간
절을 보십시오 18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
부터 좇아 나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반드시 나타납니다 죄지은 대로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 . .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가장 본질적인 큰 죄는 무엇입니까 절을 보십시오 ? 21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 “
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 죄란 하나님에 대한 불경건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공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을 신뢰하고 알 만한 것을 사람에게 주었다고 말씀하십니
다 그것이 양심이요 이성입니다 창조 때부터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 .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모든 만물에 그것을 새겨 놓았다고 말씀합니 .
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도리어 .
그 생각이 허무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음에 두기 싫어하게 되었습 .
니다 하나님께 대들기도 하는 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 . . .
종입니다 이러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 .
그러면 진노란 무엇입니까 지난주에 공부한 것처럼 용서받지 못한 죄가 쌓아지는 것을 의 ?
미합니다 그 결과 죄는 어느 날 모두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대가가 나타 . .
납니다 이것이 심판이요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 .
하나님의 진노 내어버려둠 :
두 번째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진노란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을 의
미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간의 삶은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 .
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내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호막이 사라져 .
버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벼랑길에 있는 손수레와 같습니다 그것을 누가 . .
붙잡지 않으면 그냥 내려갑니다 경사가 깊을수록 더 빨리 내려갑니다 혹시 여러분 구루마 . .
가 언덕에서 내려오는 것을 본 일이 있으십니까 무서운 속도로 내려갑니다 그것이 심판입 ? .
니다.
은혜란 하나님이 붙잡고 계셔서 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러한 .
은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포기 .
란 그래 네 맘대로 살아라 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포기 , . ‘ ’
가 곧 심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 대해서는 조금만 잘못을 . .
해도 간섭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의 자녀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간섭하지 않습니다 . ? .
병든 것을 감사하십시오 사업이 잘 되지 않고 부도나는 것도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의 사인 . .
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입니다 나쁜 짓을 해도 잘되는 것은 저주입니다 죄를 저질렀는데도 . . .
간섭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죄를 막아주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 .
만일 이러한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고 반대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보호막을 떼버립니다 즉 하나님께서 손을 놓아 버립니다 ? . .
이때 인간은 우리의 죄의 본성대로 욕망을 때라 겉잡을 수 없이 곤두박질하여 온갖 죄를 저
지르게 됩니다 이러한 저주에 대해서 번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 3 .
절을 보십시오 24 .
그러므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 ”
절을 보십시오 26 .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 ”
절을 보십시오 27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
버려두사”
하나님의 은혜의 보호막이 살아지는 것이 저주요 심판입니다 이것이 모든 불신자에게 나타 .
나는 하나님의 심판이요 진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나온 삶을 살아오면서 어떤 은혜의 손이 나를 붙잡고 있었다는 생 !
각이 들지 않습니까 누군가 나를 위해 계속 기도해 왔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그 ? ?
렇게 위험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던 일은 기적이 아닙니까 지 ?
내 놓고 생각해 보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로 가셨지만 돌이켜 .
생각해 보면 저희 아버님께서는 하루에 시간 이상 기도하셨던 분이었습니다 나의 목회 생 3 .
활을 돌이켜보면 가끔 그 기도의 보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 .
렇게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목회를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보
호하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돕는 손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나의 삶뿐만 아니 . .
라 여러분의 삶에도 분명히 그러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절을 보십시오 ? 24,25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 “
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네가 원하는 대로 ?
정욕대로 본능대로 네 마음대로 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만일 하나 , , . .
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본능대로 살도록 허락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본능대로 사는 인간
절에 보면 첫째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본능대로 산다는 뜻입니다 24 . .
느끼는 대로 살고 동물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몸을 욕되게 합니다 두 번 . .
째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되게 합니다 거짓말이 판을 치고 뇌물이 통용되고 악한 권모술 .
수가 판치는 사회가 옵니다 세 번째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는 섬기는 사회가 됩 . ,
니다 인간을 하나님 보다 더 섬기고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섬기는 사회가 됩니다 돈이 중 . .
요하고 권력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사람들이 경배하고 섬기는 사회가 옵니다 다 . .
시 요약하면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욕되게 하고 거짓이 판치고 물질과 인간이 우상이 되는
사회가 옵니다 그것은 저주받은 사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사회입니다 우리가 살 . . .
고 있는 세상이 혹시 그런 사회는 아닙니까?
절을 보십시오 26,27 .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 “
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
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인간이 정욕대로 살게 되면 자기 몸을 더럽히는 본능과 쾌락중심의 사회가 되고 거짓이 판
치는 사회가 되고 물질중심의 사회가 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적으로 타락한 .
사회입니다 모든 광고 물건이 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성이 상품화가 된 사회입니다 . , . .
이때 어떤 일이 생깁니까 성경대로 여인들이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씁니다 여 ? .
성과 남성이 결혼해서 함께 사는 것이 하나님의 법도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 .
셨습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살라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 , .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반역하여 남자와 여자의 평등이란이름으로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똑
같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평등이요 . .
여자는 여자답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평등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역할을 섞어 버렸습 .
니다 인간은 마음대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깨버립니다 이 . . .
러한 사회를 가리켜 성욕이 지배하는 사회 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저주입니다 . . ‘ ’
여자와 여자가 살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가정이 없어집니다 이것 ? .
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마귀의 방법입니다 미국 사회는 동성연애를 합법화하기 시작했습 . .
니다 그들이 정치적인 세력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인간의 숫자로 힘으로 바 . .
꾸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주받은 사회입니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그리고 . . .
교회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교회가 타락하니까 동성연애 하는 사람들 .
끼리 교회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동성연애하는 사람도 목사안수 주어야한다고 주장합 .
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가정을 파괴시키는 . . .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역할이 다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여자와 남자의 역할을 다 바꾸 . .
고는 그것을 평등이라고 부릅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 ?
저희의 그릇됨의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로마시대에도 있었습니다 . .
역사 상에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 .
모든 더러운 짓들을 다 동원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축복이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 ? .
진노가 옵니다 심판이 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정을 성결하게 지켜야합니다 모 . . .
든 남성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결혼 전에도 지켜야 하고 결혼 후에도 지켜야 합니다 남 . .
자만 입니까 여자도 지켜야 합니다 이혼을 막아야 합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어떤 세력도 ? . .
대항해야 합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자녀를 보호할 길이 더 이상 없습니다 . . .
이미 우리나라도 보호할 수 없는 지경까지 다 들어갔습니다 더 이상 사탄의 세력이 판치지 .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특별히 대 남자와 여자들 . . 40,50
이 순결을 약속해야 합니다 이들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순결을 약속해야 합니다 나는 . .
내 가정을 지키겠다 나는 내 가정에 대해서 도덕적 순결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면 사회는 깨 .
끗해지고 술집은 없어지고 자녀들은 부모들처럼 순결해질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 민족 .
에 심판이 오지 않고 구원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절을 보십시오 28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렇게 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면 사람들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
사라지면 온갖 부도덕과 부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불편하고 성령이 불편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성경을 거부합니 .
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저희를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십니다 이때 사람의 마음속에 . .
는 독버섯처럼 다음에 나오는 가지의 죄들을 저지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거부 21 .
한데에 있습니다 빛을 거부하면 어두움이 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면 어두움이 찾아옵니다 . . .
어두움이란 빛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축축하고 습해집니다 거기에 온갖 곰팡이와 바이 . .
러스가 생깁니다 모든 유기체들을 다 부식시켜 버립니다 이것이 저주요 심판이요 파멸입 . .
니다.
어두움의 골방을 나와서
그러면 이 어두움의 골방을 청소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첫째는 빛을 받아들여야합 ?
니다 나는 빛이 아닙니다 빛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 . .
그러면 치유하는 하나님의 광선이 나타납니다 모든 습기와 곰팡이가 다 제거됩니다 더러 . .
운 것이 드러나고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빛을 쪼이면 더 완전하게 치유되고 새 생명 .
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과 죽음의 세력들을 다 몰아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이 한 ?
가지 꼭 기억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청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어 . .
두움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참으려면 화가 더 나고 죄를 안 . .
지으려고 할수록 더 죄를 짓게 되지 않습니까?
죄를 안 짓는 길은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죄를 안 지으려고 하는 .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속에 빛 되신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청소하려 .
고 하지 말고 빛 되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치 .
유의 광선을 보내 주십니다 모든 쓰레기와 죄악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끔히 씻어 .
주십니다 내 영혼이 빛나고 밝아지고 건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빛 앞에는 . .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치유와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세계에는 이런 어두움과 진 .
노와 저주와 심판이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회개하지 않은 숨은 죄가 있다면
양심이 그것을 지적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오늘 그것을 말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그것을 인하여 정말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여 주옵소서,
어린양과 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눈과 같이 희게 하여 주옵소서.
보혈의 피로 적시게 하여 주옵소서.
흰 옷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환난 날에 흰 옷을 입은 인 맞은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여 그래서 이 환난을 피하게 하시고 ,
심판을 피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온누리신문 제공 - http://www.onnurinews.co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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