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뉴스/문화읽기

조선일보 사이버 백일장이 열립니다

은바리라이프 2007. 12. 27. 08:49
조선일보 사이버 백일장이 열립니다
디카 에세이, 블로거, 댓글…

happywriting.chosun.com 23일부터 접수


네티즌을 위한 문학축제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가 열립니다. 2008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는 기존 조선일보 신춘문예와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기성 작가와 신인 구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경연장을 제공합니다. 당선작은 새해 1월 1일 조선일보 지면과 인터넷 조선일보 사이트를 통해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2007년 11월 23일~12월 16일

응모 요령―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전용사이트 http://happywriting.chosun.com을 통해 11월 23일부터 투고작을 접수합니다. 응모작은 어느 매체에도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모집 분야―디카에세이: 응모자의 디카로 찍은 사진과 함께 쓴 에세이(분량은 자유)―블로거: 창의적인 블로그와 관련된 게시물―스토리: 반드시 ‘러브 스토리’를 주제로 한 응모자의 사랑 체험기 혹은 창작 콩트(분량은 200자 원고지 25장 안팎)―댓글: 사이버 신춘문예 담당자가 올린 예시문에 대한 응모자들의 100자평 경연.

상금―4개 분야별로 당선작 1편 상금 100만원, 가작 1편 상금 50만원, 장려상(2편) 각 상금 30만원을 드립니다.

문의―(02)724-5368~9 또는 happywritin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