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장난이 아니다 -사탄의 낚시바늘, 뉴에이지의 총집결- '해리 포터', 장난이 아니다 -사탄의 낚시바늘, 뉴에이지의 총집결- 1. 교회만 나서면 사회에 뿌리깊이 퍼져있고도 겉으로 드러나있는 뉴에이지 현상을 유독 우리 한국교계나 한인교인들은 잘 체감하지 못하는 듯하다. 도무지 분간이 안 가는지, 피부에 직접 와 닿질 않아서 그런지..요즘 뉴욕 맨해튼 ..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한국교회 타락 주범, 맘몬신앙과 기복주의" 이만열 명예교수, 개혁연대 축사서 쓴 소리 던져…'개혁운동, 아직 좌절하면 안 돼' ▲ 이만열 교수가 한국교회 개혁 세력을 향해 격려의 말을 던졌다. 이 교수는 교회가 내부적으로 타락하는 이유가 맘몬이즘과 기복신앙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이단ㆍ사이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2 > 이단ㆍ사이비 신도들의 심 이단ㆍ사이비 신도들의 심리와 목회상담적 대처 방안 생활속에 파고드는 이단ㆍ사이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2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유영권교수 연세대 연신원/목회상담학 한국의 개신교는 이 땅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는 기간에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거리에는 ..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이단ㆍ사이비,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1> 이단의 포교를 통해 본 선교적 이단의 포교를 통해 본 선교적 통찰 생활속에 파고드는 이단ㆍ사이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1> 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전문> 21세기를 맞아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하는 만큼 이단과 사이비 운동 또한 본질은 변함이 없으면서도 그 활동의 반경이나 포교 전략은 엄청난 변화를 보..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관상기도 비판 관상기도에 대한 비판 (김삼 목사) 2008/02/28 08:44 아침의 노래 조회 110 추천 0 김삼 목사가 제시하는 관상기도 비판은 대략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관상기도 자체가 단순한 반복에 지나지 않는데, 이는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중언부언'하는 기도라는 것이다. 둘째는 관상기도는 성령의 도움이 아닌 ..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오워의 예언은 백발백중? 오워의 예언은 백발백중?현대영성비평 2010/08/13 22:15 "오워 님의 예언은 백발백중..!", "100% 적중.." 데이빋(데이빗/데이비드) E. 오워[각주:1] 박사에 대한 아무런 검증이나 분별 없이 그저 긍정적으로 신뢰와 경애, 존중과 상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 특히 '나라의 대언자'로 여기는 케냐 사람들은 저런 평..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시론] 종교개혁 후예들이 아르미니안 또는 로마 가톨릭? [시론] 종교개혁 후예들이 아르미니안 또는 로마 가톨릭? 아르미니안주의ㆍ로마 가톨릭주의를 극복해야 진정한 의미의 종교개혁 490주년을 맞이하는 종교개혁주일을 앞두고 있지만 주위에서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운동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심지어 신학교들에서도 형식적이고 실천적인 ..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우리가 몰랐던 MLK의 실체 우리가 몰랐던 MLK의 실체분별과 검증/기타 2008/01/24 10:29 사진: 1957년의 것. MLK(1번)가 미국공산당(CPUSA)의 '논산훈련소'격인 테네시 몬트이글 소재 '하일랜더포크스쿨'(HFS)에 참가했다. 2는 당 중앙위의 앱너 베리, 3은 오브리 윌리엄스(당 대표), 4는 마일스 홀튼 (HFS 디렠터). HFS는 테네시 주 정부에 의해 ..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문제작 찬송가의 문제 시인 문제작 찬송가의 문제 시인기독교문화예술/기독교음악 2008/02/21 17:00 사진: 찬송시로 기존교회를 풍자/비난한 시인 휘티어. 침묵기도만을 강조하는 퀘이커 형제회. [ 필자의 이 글은 공식 이메일 요청(신청자 본명 기재)과 허락 과정 없이 전재/복제할 수 없다. 혹 기사/논문 등에 일부 인용할 경우, 필자..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
헨리 나우웬의 뉴에이지적 영성 헨리 나우웬의 뉴에이지적 영성 그의 하느님은 성경의 하나님과 달라 글쓴이: 김 삼 목사 필자의 지난번 글(‘동성애자로서의 헨리 나우웬’) 아래에 뜬 댓글들을 유심히 읽어봤다. 나우웬의 배경을 혹 필자만큼이라도 파악한 독자가 있나 해서였다. 글을 달아준 분들은 많았지만, 통탄스럽게(!), 한 분.. 영 분별/영 분별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