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굳게세움(쿰G2381,H6966).부르심,초청(카라H7121)보혜사(파라클레토스G3875)
- 주일예배 로마서(69) 말씀중에서...
‘달리다 쿰’-‘성경전체가 다 들어가 있다’-목사님 말씀
*신부의 이름‘달리다’
- 달리다-어린양(타레H2924)이 죽었다 살아나는 데 신부가 같이 살아남
- 테라(H2922감싸다.덮다)에서 기인.
* 쿰 =(파리스테미G3936)
- 쿰( 말씀으로 파괴하고 다시 세움) = 파리스테미(옆에서다)
- 먼저 죽고 다시 세움
* 쿰 = 코프(H6971-파괴하고 다시세우다) + 멤(물.말씀.진리)로 파자
- 코프는 콜에서 유래됨
- 콜(코프-파괴하고 다시세우다.)+라메드-교훈하고 가르치다
*콜의 사전적의미는 ‘소리’‘목소리’
= 목소리라는 것은 파괴하고 다시 세우서 하나님의 신부로 세우는 것을 의미
이걸 엉뚱하게 사용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함.
- 콜은 ‘카라’초정하다를 파생함.
- ‘카라H7121’는 ‘파라칼레토스G3875’ 보혜사 성령으로 파생됨.
즉 파괴하고 다시세워 교훈하고 가르쳐서 진리를 알게 하는 일(콜)로 해서
신부옆에 세우는 것.이 일을 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입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 이어지는 로마서 강해에서 귀한 시간 가지세요.
참으로 귀한 목사님의 말씀의 단어를 찾아(MYSWORD)가다가 많은 진리를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목사님 말씀만을 기록하는 데도 이렇듯 버거움속에서도 참으로 귀한 스승의
가르침을 찾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성전이란 단어를 찾다가
성전과 쿰과 카라와 집과 물이 모두 에레프 H504,H505,H507 -알파.1000.1.소.알렙.토라
말씀.아버지.어머니.부모.. 완전수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카라’에서 나라와백성,그리고 엠H517-어머니 로 이어지는 말씀의 연결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쿰’의 다른 파생에서 헨H2581-은혜.자비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하3: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바이트H1004-집.성전.뜰)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에 전에 여호와께서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여부스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신12:11)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마콤H4725-쿰H6965에서유래)을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주일예배중‘카라’를 설명하실 때
모든 진리를 이해 하는 데 중요한 단어라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카라H7121)
- 빛은 진리를 주는 그날로 부르시고.흑암은 밤을 부르시어 그 진리를 가르쳐 구원하기 위해
그 걸 빛으로 어둠을 들어내어 진리를 주기 위함.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연합’
- 밤(세상.비진리)-이삭의 아내.수가성의 사마리아여인.니고데모.....
- 위에물로 아랫물(광야.뭍)에 데어 물덴동산으로 되며 광야가 푸른초장(하나님 나라)가 됨
아랫물로 진리를 이해하면 소망의 물이 됨.
- 모인물(미크바마임-노아의 방주사건)
소망의 물.아래의 물(바다)
=소망을 담아 줌,바다(저주)이지만 바다에서 진리를 깨달아 딛고 일어서야함 -이게 구원이야.
- 요한복음 강해말씀중에서...(제8강본문중)
*‘카라’- 일컬으셧더라=‘이름을 짓다’
(창5:1-2)
아담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카라H7121)
하나님께서 사람의 이름을 지어주셨다는 것은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모으시는 과정에서 다른 말로 새 창조 속의 새 백성을 만드시면서
베드로의 이름을 지어주시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첫 창조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이름을 받고도 타락한 것과 비교하여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타락할 수 없고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순족하는 참 하나님의 백성
참 이스라엘을 만들고 계심을 요한복음의 베드로의 이름을 지으시는 장면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입니다.(셈족의 문화권에서 ‘이름을 짓다=소유권과 통치권을 말하는 것임)
- 요한의 아들의 시몬을 보시고 그의 이름을‘게바’= 아람어로 ‘반석.바위’라는 뜻이며
= 헬라어로 ‘베드로’ 입니다
창세기의 창조와 요한복음의 일곱날은 동일한 구조입니다.
(계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름을 주신 당신의 소유권과통치권을 발휘하셔서 그분의 성품과 인격을 그 이름을
받은 사람들 속에서 반드시 만들어 내고야 마실 것입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의 아담의 이름을 지으시는 하나님 안에서 요한복음의 베드로의 이름을 지으시는
예수님 속에서 힌트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첫 창조와 요한복음의 새 창조가 어떻게 대조되고 있는지 이해가 가시지요?
'김성수 목사 > 로마서원어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성전(나오스G3485)(히에론G2411).두려움(프호보스G5401) (0) | 2015.11.09 |
---|---|
10-1.드리다(파리스테미G3936),달리다 쿰(탈리다G5008,쿰G2891) (0) | 2015.11.09 |
9.독생자'모노게네스(G3439),아들을 보내셨다‘아포스텔로(G648) *(요한복음말씀강해중에서...제13강) (0) | 2015.11.09 |
8.까마귀(오레브 H6158;)-주일로마서 강해 ‘날파리 신앙’중에서... (0) | 2015.11.09 |
7.염려(메림나오 μερτμνα'ωG3309) (0) | 201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