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토론토 블레싱의 빈야드 현상과 이 운동의 비성경성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룩한 웃음(Holy laughter)"으로 알려진 토론토 블레싱(토론토 축복)은 여러가지 비성경적인 괴기한 현상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주로 망칙한 신체적인 움직임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한마디로 술취한 현상과 대동소이합니다.
즉, 자신의 몸과 마음의 절제를 잃게 되는 현상입니다.
[BUT! "오직 성령의 열매는 ...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22-23)]
이것을 그들은 "성령에 취함" 또는 "새 술(New Wine)에 취함"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쓰러짐이 있는데, 쓰러짐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영 안에서 죽기(Slain in the Spirit)"라고 합니다.
(자매가 쓰러지는 경우 민망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담요를 덮어주는 것도 빈야드의 특징 중의 하니일 수 있겠습니다.)
거룩한 웃음의 진수(?)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나오는 분은 케네스 해긴이라는 오순절계 지도자로서 성경을 강조하는 분인데 어쩌다가 연루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