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증거/창조의 증거

네이처, 사이언스지 등에 실린 지구의 순간창조 증거

은바리라이프 2010. 8. 23. 20:29

    네이처, 사이언스지 등에 실린   

     지구의 순간창조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증거     

The Unrefuted Evidence for Instant Creation of the Earth

 

 

 

 

 

 

성경의 문자적인 7일 창조에 관한 논문이

최고의 과학학술지에 실릴 수 있을까요?

문자적인 창조에 관한 것은 단지 신앙에 관한 영역이 아닌가요?


1. 약한자를 귀하게 쓰심

 

먼저 이 놀라운 과학적인 발견을 한 로버트 젠트리(Robert Gentry)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연약한 가운데 강하여 지고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로버트 젠트리(Gentry)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몸이 약하게 태어나서 그 모친이

“만약 하나님께서 살려면 주시면 이 아이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라고 서원하셨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고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배우고 믿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진학해 보니 모든 것이 진화론에 의해 가르쳐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물학은 어떻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리학을 배우면서 성경의 기록된 대로

7일 창조에 대한 확신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빅뱅 이론에 근거한 은하계와 태양계 형성에 관한 이론이 합리적인 것처럼 보였고,

수많은 과학적인 증거들로 지지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바위 등은 수 십 억년이 결려서 생성된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창조의 관점에서 진화론적 창조론자가 되었습니다.

창조의 1일은 물리적인 하루가 아니라 거대한 시간을 사이에 두고 있다는 이론이죠.

GAP THEORY!


그는 핵물리학 연구한 후 방산업체에 취업하였습니다.

전쟁을 대비하여, 또는 다른 이유로 무기를 만드는 곳입니다.

그는 우주 창조 또는 생성에 있어서 빅뱅이 참된 이론처럼 생각하였습니다.


(2) 진화론적 창조론을 믿게 되다         


그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게 되었는데 함께 공부하는 한 룸메이트는 무신론자였습니다.

그가 와서 한번은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았다고 이야기하면서

너도 한번 보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 동기는 잘 모르지만 무신론자의 권유로 다음 날 그는 그 방송을 보았습니다.

재림교회 목사 죠지 밴더반 목사가 나와 TV로 특별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로버트 젠트리는 그 집회의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집회 담당자에게 관심을 나타내자 집회 주관자들이 책자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밴더반 목사님이 젠트리가 사는 지역에 오셨고

젠트리는 3주간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집회 동안 하나님에 의한 7일 창조, 예언 등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재림교회에 대해서 알기 전에 이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도인 그는 벤더반 목사님과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십계명의 제 4명, 그리고 계시록 14장에 기록된 명시된 창조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젠드리는 창조는 믿지만

자신은 오랜 기간 창조했다는 것을 믿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3) 신앙과 학문의 갈등      


그는 안식일 계명에 대해서 말씀을 배우면서,

성경의 7일 창조와 과학적인 지식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적인 창조냐 갭이론이냐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전도 집회에 참여하고, 성경공부를 하였지만 로 재림교인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창조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부인은 말씀을 듣고 재림교인 신앙을 고백하고 재림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만남과 성경공부는 그에게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가 방산업체에 근무할 때는 어떤 무기를 만들지가 관심이었지만

사람을 죽이기 위한 무기를 만드는 일에 더 이상 종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공부하고 직업을 바꾸었습니다.

퇴사 후 그는 대학에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두 개의 개념을 병행하기에 혼란스러웠습니다.

믿음과 학문 사이의 갈등이 여전히 존재하였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삶을 살자, 어떤 신자들은 지구가 수십 억 년 전에 창조되었고,

어떻게 창조하셨지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믿으면 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것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는 과학적인 증거로는

지구는 십계명의 제 4계명대로 7일 창조가 아니라 

수 십 억년 전에 창조되었다는 진화론에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창조의 모습과는 조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성경을 연구하는데 보다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는

없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예수님은 나사로를 나흘 만에 다시 살리심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권세를 스스로 증명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분명이 지구 창조에서도 하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의 권세를 자연 가운데

분명히 드러내신 증거들이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재림교회는 세 천사의 기별을 믿습니다.

첫째 천사는 큰 음성으로 외칩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이 명령은 십계명의 제 4계명-안식일 계명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자신의 말씀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기별이 외쳐져야 한다면,

그것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하나님께서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라고 그는 믿게 되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적인 대 전환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는 그 후 조지아 텍에서 연구를 하면서 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4) 조지아 텍에서 창조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다 


조지아 텍에서 박사학위를 하면서 논문을 쓰게 되었는데,

논문 주제에 대해서 그의 주임 교수와 논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학위를 받는데 있어서 논문의 주제는 매우 결정적인 것이며,

그리고 ‘학파’의 지지가 요청되는 것입니다.

그는 재림교인으로서 7일간의 천지창조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즉각적인 천지창조”(instant CREATION)에 관한 주제로

논문을 쓰겠다고 주임교수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니 그 교수는

그 제목으로는 논문을 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창조론을 지지하는 과학적인 논문을 쓰려했지만

 실패하였고, 자기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설사 그러한 논문을 쓴다하더라도 진화론에서 제시하는 증거가

너무나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할 수 없을 것이며

반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런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더라고

‘순간 창조의 과학적인 증거’를 발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다른 연구제목을 정하라고 권하였습니다.

 

그의 권유는 사실이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실패하였던 부분이고,

설사 그러한 논문을 쓰더라도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주임교수는 결정적인 말인 것처럼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신이 만약 그 주제에 대해서 논문을 쓰게되면

ph.D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 하나님께서

그의 지도 교수가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즉각적인 창조의 증거에 대한,

7일 창조에 대한 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학적인 증거는 발견하였을까요? 학위는 받았을까요?


 

(5) 아주 작지만, 그러나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순간 창조의 증거  

 

 

학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논문은 네이처, 사이언스 등

3대 과학학술지에 실렸을 뿐 아니라

유력한 전문 과학학술지에 계속하여 실리게 되었습니다.

- http://www.halos.com/reports/index.htm


더 놀랄만한 것은 그의 과학 논문을

그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적인 사고를 하는 대표적인 과학자들은 당황하였습니다.

 

그의 논문을 다룬 책이 발간되었는데,

그 제목은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과학자 메달을 수여받은

진화론을 옹호하는 사람의 수장 중인 달림플 박사가

곤란해 하며  폴로늄을 광윤을 보며, “It's tiny mistery”라고 한 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그들의 이론으로서는 설명이 안될 뿐 아니라

그들의 이론을 완전히 뒤엎는 강력한,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순간 창조의 증거이기 때문에

“mistery”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의 크기는 “tiny”하지만

그 함성은 온 지구를 흔들 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에 존재하며,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그가 발견한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창조의 증거를 살펴볼까요?


 

 


 

2. 폴로늄 방사선 광윤(Polonium Radio Halos)


(1) 진화론의 논리   

 

   

 

   

 


진화론의 우주창조는 셀 수 없는 시간을 상정한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초밀도의 별을 상정한다.

그리고 어느 때에 그것이 폭발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계도 그 성간물질들이 엉겨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태양계 중심이 태양이 형성되고

태양계 행성이 형성이 되면서 지구도 형성된다.

45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도 역시 불덩어리가 식어가면서

지구의 지금의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 45억 년 전의  불덩어리가 천천히 식었다니.

 


 

(2) 진화론에 대한 완전한 반박, 부인할 수 없는 순간창조의 증거


로버트 젠트리는 물리학자로 방사선 등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인 캘피포니아의 국립공원인

요세미티(Yosemite National Park)의 엘 캐피탄(El Capitan) 에서

그리고 콜로라도의 러시모어 산의

파이크 픽(Mt. Rushmore, Pike's Peak)에서도 화강암을 채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화강암을 전 세계에서 채취하였습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중부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중에 위치하며 충청북도 면적에 해당하는 2800km²의 넓이를 가진 국립공원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버스로 4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한겨울에 엄청난 양의 눈이 산위에 쌓였다가 녹으면서 강물을 만들어 내려보낸다


∙ 요세미티 계곡의 생성

평균 2,000 ~13,000 피트 의 고원과 산악,계곡으로 이루어진 요세미티는 5억 년 전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 바다에 묻혀있을 때부터 시작 된다. 두꺼운 바다밑 지층이 습곡으로 겹치고 뒤틀리면서 물위로 나오고 뜨거웠던 지층이 식으면서 화강암이 형성되었다. 그 후 3억년전 빙하의 침식박용으로 V 자형의 계곡이 만들어지고 화강암 절벽들이 형성되었다. 10,000년전 마지막 빙하가 녹기시작 할 때 부스러진 바위와 퇴적물에 의한 자연댐이 형성되었고 그 뒤편으로 8km에 걸친 오늘날의 요세미티 계곡과 ,호수, 폭포등이 형성되었다. 오늘날에도 계속적인 지층의 변화가 진행되고고 있어 1996년에도 80,000톤의 바위들이 계곡으로 쏟아져 내렸다.


∙ 요세미티의 역사

처음 요세미티에 거주한 사람들은 10,000년전 거주한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추정되며 가장 최근에 산 부족은 "Ahwahneedhee'족으로 그들은 요세미티 계곡을 "하품하는 입"(place of gaping mouth)으로 불렀다. 1850년 캘리포니아의 금광이 발견되면서 외지인들이 계곡에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이때 인디언들과 곰사냥을 하던 사냥꾼들은 인디언들이 "요세미티"(곰)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 계곡을 "요세미티"라고 불렀다. 1851년 금광을 탐사하던 사람들이 인디언들에게 살해당하자 미국은 마리포사 기병연대를 보내 인디언들을 몰살시켰다. 그 후 1855년부터 관광객들이 계곡을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지금도 이 전투를 기념하여 거대한 나무들이 울창한 계곡을 "마리포사 그루브"라고 하며 인근의 마리포사 시에 군청을 두고있다

[†] 요세미티 폭포들

요세미티 계곡은 높이 600-1200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있어,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많이 있다. 가장 큰 것이 요세미티 폭포, 세계에서 2번째, 미국에서 가장 긴 폭포이다. 3단으로 되어 있고, 총 낙차는 728m이다.


 

   

     [†] 러시모어 산

미국의 민주주의와 이상을 상징하는 마운트 러시모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인 워싱턴·제퍼슨·시어도어 루즈밸트·링컨(왼쪽부터)이

조각돼 있다. 각각의 얼굴 크기 18m, 코길이 6m다.

 

1923년, 사우스다코타 주의 역사학자 로빈슨은 블랙 힐스의 뾰쪽 바위들에다 서부개척에 공로가 많은 몇 사람의 인물들의 초상을 조각할 것에 착안하였다. 호손이 지은 ‘큰 바위 얼굴’을 읽은 영향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 사업을 위해 당시 조각가로 명성을 얻던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을 초빙했다. 보글럼은 네 가지 조건을 내 걸었다. 바위가 대대적인 조각 작업에 견딜 수 있도록 충분한 견고성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하루 종일 최대한의 햇빛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앉아 있어야 하며, 새겨지는 내용이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지녀야 하고, 일단 작업을 시작하면 후퇴하지 않는다는 약속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4년 후인 1927년 8월에 조각 작업은 시작되었다. 호오손이 죽은 지 63년 후이다.

당시 대통령인 캘빈 쿨리지는 러시모어 산을 <미국인의 역사적인 기념지역>으로 선포하고 모든 국민들이 이 사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초등학생들까지 모금운동에 참가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14년이 지난 1941년 보글럼의 아들이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그 후 지금까지 러시모아 산은 미국 대통령이 중대 국사를 발표할 때 자주 애용하여, 미국의 여론을 모으는 성지가 되다 시피 하였다.


 

  

지구의 바위들이 45억년 전에 형성되어서 천천히 식었다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그 거대한 바위들이 5억년 전에 형성되어 천천히 식었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과연 그럴까요?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거를 대기보다는 그 해석을 하면서 또는 전제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많은 수사학적인 표현들을 동원하여 그것이 마치 필연적인 사건이었던 것처럼 ‘위장’합니다. ‘자연이 생각해 내었다’ ‘자연이 선택하였다’는 등의 표현은 합리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는 표현입니다만 그들의 논리의 비약에 종종 사용되는 것입니다. 요즘 대놓고 창조론을 우스운 논리처럼 이야기하는 리처드 도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논리적인 비약이 있음에도 그들은 자신의 들보에 대해서 눈감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사학적인 표현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믿어버립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세계의 기원에 대해서

과학적인 증거를 사실 그대로 판단한다면 과연 누가 우스울까요?


각설하고, 로버트 젠트리는 그래서 수많은 화강함 샘플을 채취하고

지구의 순간장초(Earth's Rapid Creation)에 대한 증거를 살폈습니다.


 

              

[†] 요세미티 엘 케피탄 봉의 화강암 - 어디에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가 순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화강암의 흑운모(Black Mica)를 얇게 자른 후 그 단면을 광학 현미경으로 보면 놀라운 순간 창조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네이처지에 실린 폴로님 214, 218의 의 광윤들

 


 

 [†]  화살표가 폴로늄 214의 방사선 광윤이다. 가장 외부에 나타나있다.

 


그들의 전제나 논리(수십 억 년의 시간)로는 그의 분명한 과학적인 증거에 대한 설명을 “전혀”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과학적인 증거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순간적으로 창조하셨다는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더욱 은혜로운 것은, 그의 이러한 회심과 헌신의 열매들이

몇 년 후에 벌어진 “원숭이 재판”이라고도 불려졌다. 희대의 재판인

1981년 알칸사스 창조/진화론 재판의 법정 공방에서 창조론을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자료로 사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멘!

 

 

    

    [†] 알칸사스의 창조/진화론 재판


-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온전한 진리 위에 세우고자 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3) 폴로늄 방사선의 광윤(Polonium Halos)      


먼저 광윤(halo)가 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광윤은 둥그렇게 형성되는 빛의 효과를 통칭하여 부르는 이름입니다.

 

     

[†] 달무리, 해무리가 보이지요. 이것도 일종의 광윤(halo)으로 불려집니다.


종교화에 보면, 탱화나 이방 종교의 심지어는 가톨릭의 종교화에 보면 사람이나 천사들 뒤편에 둥그렇게 표시된 신적 존재의 표시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후광이라고 부릅니다. 그 둥그란 빛무리가 뒤에 있다는 의미로 위치를 강조하여 “후”광이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이런 광윤이 방사능 활동에 의해서 암석에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조건 아래에서만 이 방사는 광윤이 형성됩니다.


방사선의 흔적은 그 암석이 액체나 용융된 상태에 있으면 전혀 남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빠져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폴로늄과 같은 방사선이 화강암 안에 흔적을 남겼다는 것은 그 암석이 굳어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흔적의 모양이 둥그렇기 때문에 광윤(Halo)라고 부르며, 젠트리는 이러한 광윤들(Halos)이 그 방사능의 성질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크기를 통하여 어떠한 방사선인지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후광이 생성되는 데는 두 가지 요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1. 미립자 방사능 물질이 냉각되기 전에 용해석에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2. 모든 방사능이 빠져나가기 전에 그 암석은 굳어지고 결정질이 되어야 한다.

 

 

 

       

 

[†] 광윤(halos)의 크기를 통하여 방사능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바로 반감기(half-times)라는 것입니다.

어떤 물질이 그 원물질의 절반까지 줄어드는 시간을 반감기라고 하죠.

니코틴의 반감기는 60분이고, Cancer Killer 유전자인 p53의 반감기는 20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화강암의 흑운모에 광윤을 남긴 폴로늄의 반감기는 얼마일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폴로늄 218은 반감기가 3분입니다.

이 말은 폴로늄 218이 빠져나가기 30분 이내에 거의 완전히 암석이 굳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화강암들이, 그리고 우리 주변의 화강암들이 진화론자의 표현대로 5억년 전에 또는 그 이상의 때에 형성되어 “천-천-히-” 굳어졌다면 폴로늄 218의 흔적인 광윤은 전혀 그 암석 안에 형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볼까요?

“폴로늄 214”의 반감기(the half-time of Polonium 214)는 얼마일까요?


무려 0.000164/sec.입니다.

이 시간은 그야말로 ‘순식’간입니다.

다시 말해 그 거대한 바위들 안에 이 폴로늄 214의 방사는 광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암석들이 용융상태에서 천천히 식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결정체로, 고체로, 덩어리로 존재해야 가는 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어떤 바위들은 10km 이상 되는 바위들도 되는 거대한 불덩어리가 0.0000 초 안에 결정체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시편 33:6, 9)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그렇게 짧은 시간은 인간의 인지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폴로늄 214의 반감기가 얼마나 짧은지 동양의 시간 개념을 물리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비교해보면 흥미롭습니다.


[†] 정말 짧은 시간에 세계가 “견고히 이루어졌다”

찰나 - 만물이 부서지는 시간. 구사론에서 나타난 이 시간은 1/75초이다.

청정 - 숨만 쉬어도 부서진다는 의미이다. 10의 -21승이다.

탄지 - 손가락을 부딛혀 소리내는 시간, 딱! 0.1초

순식 - 말 그대로 숨 한번 쉬는 시간 1초


그의 이러한 놀라운 학문적인 성과는 기독교계에 커다란 감격을 가져다주었고,

진화론계에는 무척 곤혹스러운 것이었습니다.


 

    

 [†] 그의 순간 창조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에 대한 내용으로 만들어진 DVD.


그의 학문적인 성과들이 “지구의 젊은 나이”(The Young Age of The Earth)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졌고, 가톨릭 교회는 특별 요청하여 전 미국에 4차례나 이 DVD를 방영하였습니다.

그의 논문은 창조론을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로 종교적, 학술적인 문헌에 실리게 되었으며, 한글로 번역된 유수한 기독교 변증 도서에도 실려있습니다.

 


 

(4)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 순간적인 창조의 증거 - Polonium Halos


학문의 세계에는 끊임없는 논박이 존재합니다. 학문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과학이론은 중학교 때에 배운 것과 완전히 달라진 것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업을 삼아 사는 사람들은 그 일이 직업이기 때문에, 또는 전쟁터와 같은 학파 사이의 경쟁에서 비평이 존재한다는 것은 필연적인 일입니다.


과학이론의 대세라고 여겨지는 진화론적 세계관에 의해서

로버트 젠트리의 이 놀라운 순간창조의 증거들이 어떻게 반박을 받았을까요?


전혀, 반박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세계를 그 말씀으로 지으셨으며, 7일 창조는 창세기의 기록처럼, 십계명의 제4계명-안식일 계명에서 처럼, 그리고 마지막 계시록 14장의 세천사의 기별에서처럼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일례로,

브렌트 달림플(G. Brent Dalrymple)이라는 지질학자이며 진화론적 세계관을 가진 대표적인 과학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2005년 그의 학문적인 성과로 부시 대통력으로부터 국가 과학자 메달(National Medal of Science)을 수여 받기도 하였습니다.


    

[†] 브렌트 달림플(G. Brent Dalrymple) 박사가 과학 메달을 수여받았다.


달림플 박사는 젠트리 박사의 이 논문을 수 차례 읽고 매우 곤혹 스러워졌습니다. 그는 여러 책에서 지구의 연대를 45억년이라고 지지하는 수많은 논리를 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로버트 젠트리의 이러한 학문적인 자료들을 그의 책에서 ‘고의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두 이론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로버트 젠트리의 순간적인 창조의 증거가 실리면 그가 100마디 말을 통해 45억년, 45억년, 45억년... 한 것이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러나 달림플 박사는 로버트 젠트리의 박사의 순간창조의 증거를 그의 책에서 다루지 않았다.

SOS! But,..


당황한 달림플 박사는 숙고 끝에 그는 30,000여명의 진화론을 지지하는 동료 학자들에게 이 “아주 작은 신비”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을 서신으로 요청하였습니다.

“Dear Fellow AGU member,...”라고 시작되는 그의 SOS 문서는 어떻게 답변되었을까요?


진화론자들에 의해 어떤 답변이 회신되었을까요?


그 누구도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Polonium Halos는 부인할 수 없는 순간적인 창조의 증거인 것입니다.

   

 

 

 

 

 

 


로버트 젠트리의 이 내용을 다룬 홈페이지 초기화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창조의 지문”(Fingerprints of Creation)

 

지문은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 지문의 소유는 단 1 사람 밖에 없는 것입니다. 폴로늄 광윤(Polonium Halos)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문입니다.

어디 깊숙하게 숨겨진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돌 들마다 모두 담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창조의 지문” 그 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Polonim Halos: Unrefuted Evidence for Earth's Instant Creation!”

- 폴로늄 광윤: 지구의 순간 창조에 대한 반박될 수 없는 증거


     

[†] http://www.halos.com 창조의 지문으로 폴로늄의 광윤이 다루어지고 있다.


 

 

      

       [†] 반박할 수 없는 지구의 순간 창조의 증거. 아멘.



러시아 과학자들이 수퍼 드릴로 콜라 반도를 굴착하였습니다(Scicence News, p. 267, Oct. 21, 1989.). 무려 39000 fts.(12,000m)를 파내려갔습니다. 그 받도 전체가 화강암 덩어리였습니다.


  

[†] 러시아 과학자들이 파낸 화강암 덩어리를 공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그 어마어마한 화강암 덩어리가 진화론자의 말대로 식어서 결정질이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 암석에서도 폴로늄 광윤은 발견됩니다.

그렇게 거대한 마그마 덩어리를 어떻게 찰나의 속도에 냉각시킬 수 있을까요?

그러한 냉각의 자연 과정은 없습니다.

계란 후라이 해먹기 위해서 달궈진 후라이펜(녹지 않았다. 심지어 빨갛게 달궈지지 않았다) 조차 식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지구가 뜨거운 불덩어리였다면 그래서 천천히 식었다면 45억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사실상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화강암도 그 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쳐서 식어져서 생긴 것입니다.

합리적인 사고에 의하면 뜨거운 불덩어리의 표면이 먼저 식고 그다음에 천천히 안에 있는 돌덩어리들이 식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콜라 반도의 화강암질은 표면이나 심층이나 동일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히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진화론적인 사고에 커다란 장애물(obstacle)이 생겼습니다.


                     

[†] 이 윤광은 화강암의 전 세계에 모든 화강암에서 발견된다.

Radioactive halos are in black mica specks in granite rock.

 


 

(5) 칼 포퍼 동어반복의 논리의 도전       

 

칼 포퍼는 유명한 과학철학자입니다.

그의 논리를 응용해보겠습니다.


“백조(白鳥)는 하얗다”라는 명제가 있습니다.

수많은 과학적인 발견들을 통해 “하얀 백조”를 발견해왔고, 또 발견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검은(黑) 백(白)조”를 발견하였다면

그 명제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예, 거짓 명제가 되고, 수정 또는 폐기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칼 포퍼, 검은 백조가 있다면 “백조는 하얗다”는 명제는 틀린 명제이며, 수정해야 한다.



진화론은 동화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리고 유한할 수 밖에 없는 과학적인 증거에 대한 확대해석 및 맹신으로 백조는 하얗다(45억년.. 45억년.. 45억년.. 45억년..)을 되뇌어 왔으나,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인 증거가 제시되었습니다.

밀실에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희귀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는 흔한 전세계의 돌맹이 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의 지문을 남겨 놓으셨습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눅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 인간이 받을 그 어떤 영광도 없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요, 복이다. 인간이 기여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영광의 빛, 광윤(halo)를 인간에게 부여할 수 없다. 이것은 이교에서 기인한 사상들, 표현들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일 뿐이다.

 


 까만 백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얗다고 하는 진화론에

우리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대로 성경의 7일 창조는 하나님의 계시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물이 이루어졌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살펴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표가, 순간창조의 '지문'이 온 지구에 있는

돌비에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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