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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회복하자

은바리라이프 2009. 10. 28. 12:05

감사를 회복하자

말씀/ 마13:9-23
차공호 목사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미국을 비롯한 많은 유럽 서구 사람들이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우리들이 이 감사 절기를 어떤 자세로 맞이할 것인가, 묵상하면서 감사를 회복하는 좋은 은혜의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이 지구상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은 언제부터 유래 되었나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그러면 성경적이 아니잖아요, 할 수도 있지만 오늘 제목이 ?감사를 회복하자? 입니다. 이 속에서 감사를 회복하는 신앙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에서의 추수감사는 (창4:3-4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유대인의 맥추감사절 (레23:9-14 장막절에서 유래 합니다.) 그런데 추수감사절기가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에 의해서 비롯됩니다.

청교도 102명은 경건을 추구하며 살던 이들은 1620년 영국의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 에 몸을 싣고 청처 없이 떠나 60여일의 항해 끝에 그해 11월 20일 도착한 곳이 신대륙 ?프릴머스항?에 상륙을 했습니다. 먹을 것도 부족하고 날씨는 춥고 그래서 여러 사람이 죽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그 다음해에 곡식을 심고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한때는 인디언들의 위험속에서도 황무지를 개척하여 농사를 지으며 예배드릴 예배당을 짓고 아이들이 공부할 학교를 짓고 자기들이 살아갈 집을 짓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 가을을 맞아 추수하게 되는데 이들은 한해의 살아온 과정이 자신들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이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축제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 인디언들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래서 인디언들을 초대해서 추수한 곡식과 채소 과일등 많은 농산물을 놓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음식을 나눠 먹는 것으로 추수감사절이 유래 되었습니다.

이때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1789헌법을 축하하면서 그해 11월 26일을 추수감사절로 선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후 3대 대통령인 ?제퍼슨?이 영국의 관습이라는 이유로 폐지했다가 ?링컨?대통령이 남북전쟁의 조기 종결과 국민 단합을 위해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감사일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그후 ?루즈벨트? 대통령은 1939년 11월 3째주 목요일로 감사절을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한편 우리나라 교회가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은 1904년 장로회 회의에서 11월 10일을 감사일로 선포한 뒤10년 후인 1914년 에는 각 교파별로 미국선교사 입국일인 11월 3째주 수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다가 그 후 수요일에서 주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간소하게 지내지만 미국에서는 1년중 가장 큰 축제의 절기로 지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추수감사절은 성경적이라고 또는 아니라고 잘라말하기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감사는 많이 낳으면 많이 낳을수록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감사절의 유래는 대략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성경에서의 주요 절기는 첫째로 유월절(레23:5), 무교절 (레23:6-8), 초실절(레23:9-), 칠칠절(레23:15-/맥추절 오순절), 장막절(레23:33-43), 나팔절(레23:23 -25), 그러므로 추수감사절은 어찌 보면 미국에서 유래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든 감사는 넘쳐날수록 아름답고 좋은 것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던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하는 마음의 표시인 것입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날씨가 추어졌습니다.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감사하시면 따뜻해집니다.

한국에 많은 교회들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이날을 기해서 마13장은 천국에 직접 가보지는 못해도 천국의 비밀을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나타내 보이시는 내용입니다.

먼저(마13:4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라고 했습니다. 씨가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고 새는 영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 악한 자 즉 마귀 사단 귀신의 영이 와서 그 뿌린 것을 빼앗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자를 말하는데 이는 곧 귀머거리 신자요, 장님 신자라는 것입니다. 이는 있는 것조차도 빼앗긴다는 비밀 이야기 입니다. 우리 매 시간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귀에게 빼앗긴대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어서 하시는 말씀은 (5절 흙이 얇은 돌밭에 씨가 떨어지매 곧 싹이 나오나 곧 말랐다고) 했습니다. 이는 말씀을 기쁨으로 받기는 받았는데 뿌리가 없어서 잠시도 다 못 견디고 말씀으로 인하여 환란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곧 넘어지는 자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는 환란 후에 오는 복을 보지 못하는 성도를 말하는데 (롬8:18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일의 약속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 역시 귀머거리신자요 장님신자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7절 가시떨기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기 는 떨어 졌는데 글쎄 가시떨기 위에 떨어졌으니 가시떨기가 빨리 자라고 더 무성하게 자라니 이 씨앗이 자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는 얘기 입니다.

이 말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즉, 부하게 되고자 하는 욕망)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세상의 염려는 믿는 자로 영혼의 상처와 믿음의 열매를 맺지못하게 방해하는 방해꾼입니다. 여기에 휘말리면 결실하기가어렵습니다.

그리고(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하였느니라)
농사하는 씨를 보면 좋은 씨도 있고 또는 좀 안 좋은 씨도 있습니다. 따라서 종자의 상태에 따라서 추수에 큰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뿌려진 네 가지 경우를 보니 모두 동일한 말씀의 씨. 모두가 다 좋은 씨입니다. 여기 씨 뿌리는 자는 예수님을 말하는데 예수님은 한분이잖아요, 그러니 둘이나 셋이 될 수 없지요, 똑같은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큰 차이의 수확량을 보인 것은 씨앗의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밭, 인간의 마음의 밭이 문제가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밭도 상황에 따라서 백배, 육십배, 삼십배 로 결실의 차이를 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밭을 잘 가꾸면 백배의 결실을 얻지만 잘 못 가꾸면 60배30배로 줄어듭니다. 이제라도 알게 하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첫 소절이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시며 비유의 목적을 말씀하시기를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었으나 저희에게는 허락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귀있는 자는들으라? 귀만 있으면 됩니다. 귀만 있으면 천국을 허락 받습니다. 여러분 귀 있으신가요? 네? 오늘 제목이 무엇입니까? ?감사를 회복하자? 참으로 감사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무한히 베풀어 주신 그 감사를 깨닫고, 회복하시려면 먼저,

1, 감사를 회복하려면 씨 뿌리는 자의 마음을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1:11-12땅에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고 (29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씨의 특징은, 첫째로 가장 잘 영글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싹을 내고 또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옛날에 벼나 보리 밀등 종자를 받는 것을 보니까 타작할 때 요즘엔 다 없어지고 저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저 달나라에서 토끼가 떡방아 찧는 그 절구가 아니고 큰 절구통을 놓고 거기에 텅텅 터서 타작할 때 그 절구 앞에 바짝 떨어지는 곡식이 가장 잘 익은 것인데 그것을 타작 중에 미리 받아 두었다가 그것으로 종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종자를 받아두었다가 봄에 밭에 나가서 뿌릴 때 뿌리는 그 농부의 마음은 어떤 마음 이었을까, 본문 말씀대로 좋은 땅에 떨어져서 백배, 육십배, 삼십배, 결실을 기대하며 땀을 흘리고 수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감사를 하고 싶어도 없으면 못합니다. (없어! 하니까) 물질만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고 모든 것, 우리는 있어야 감사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무조건 넉넉하고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지식도 있어야 하고, 믿음도있어 야 하고, 물질도 있어야 하나님께는 드리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 할 수 있지, 이런 것이없어 보세요, 못합니다. 안합니다. 넉넉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눌 때 종자 씨앗처럼 가장 좋은 것으로 나누고, 씨를 뿌리는 농부의 바램처럼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입 니다.

(예화)
사과 하면 대구, 대구 하면 사과가 떠오르는데요. 그 유래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1895년 대구지역에서 활동했던 애덤스 선교사는 안식년을 마치고 미국에서 돌아오면서좋은사과씨를 가지고 와서 .자기 집 앞마당에 사과 씨를 심고 물을주며 잘보살폈습니다.
선교사의 집에서 가꾸기 시작한 사과나무는 대구지역에 많이 확산되었고. 그 뒤 대구사과는 전국에서 가장 맛있고 탐스러운 사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축복의 종자를 심어야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의 기도도 하지 않고, 말씀을 믿지도 않고, 봉사를 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충성을 바치지도 않고 어떻게 복을 받겠습니까? 복을 받으려고 한다면 반드시 씨뿌리는자의 마음처럼, 복을 받도록 복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복을 받으려면 복 받는 비결을 알고 실천해야 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축복의 씨앗을 올려놓을 때 30배 60배 100배 이상의 축복의 결실 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국민일보 겨자씨)

2, 감사를 회복하려면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할례라고 하면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창17:10-이스라엘 모든 남자에게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과 지킬 언약이니라,)

여러분 우리가 감사를 회복하려면 마음의 양피를 베어내야 합니다. 할례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킬 언약이기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 하였음이니라?

여러분! 모두 할레를 받으셨습니까? ?? 다 받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남자의 생식기의 표피를 벰으로 할례를 행했으나 예수님이 오신 신약시대에는 (롬3:30할례자도 믿음으로 또한 무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야 할 할례는 ?마음의 할례?가 실행되어야 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 지집니다. 바울은 마음에 하는 할례를 가르치기를 (롬2:28-표면적유대인이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 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마음의 할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먼저 할례 받은 자의 모습으로 주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자아중심적인마음, 탐욕적인마음, 거짓과 미워하는 마음을 반드시 잘라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놓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속성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이고 진취 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은?마음을 바꾸라? ?마음의 생각을 바꾸라?것입니다.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탐욕에서 주의 영광으로, 거짓됨에서 진리로, 미움에서 사랑으로, 두려움에서 신념으로, 좌절감에서 용기로, 죄책감에서 의로움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이 마음의 할례입니다.

가난의 마음에서 부요의 마음으로, 눌림에서 건강의 마음으로, 율법주의에서 은혜 의식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이 회개이고 이것이 마음의 할례입니다. (잠언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여러분마음속에 있습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 생각이 하나님 나라의 것으로 바뀌어 지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감사를 회복하려면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 되어야 합니다.

이 풍성한 추수의 계절을 맞이한 것처럼 먼저 마음이 넉넉해야 실제의 삶에서도 풍성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워 지세요, 내 마음이 먼저 옹졸하면 있는 것도 없고 없는 것은 더욱 없어 집니다. 부자가 가을 들판을 바라보고 넉넉함을 누리는 것처럼 여러분 모두는 갈릴리 호수 가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개로 오천명이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를 남긴 풍성한 잔치의 주인공이신 주님을 바라볼 때, 예수님은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육의 양식은 물론영의 양식까지 공급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육신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 6:33)

 

약속을 믿고, 의지하고, 구하며, 이 풍요의 계절에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dltkdi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