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분별/성령과 악령

[스크랩] 탐심은 우상숭배 (우상에대하여)

은바리라이프 2009. 10. 9. 13:58

(제사에 대하여)탐심도 우상숭배

 

이번에는  차례. 제사 문제와 우상에 대하여  글을 올립니다 .

 

이 문제도 각 각 께닫는 것이 여러 모양 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께서  나와 우리와 세상죄를 해결해 주시고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히브리서9장 22절) 하신것을=   어린양으로 오셔서 정결한 영원한 한제사를 드리시려고  짐승의 피가 아닌 오직 자기피를(히브리서9장12절) 다 쏟아 흘려 주심을 알게하사  죄 사함을 받고   믿음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함께 연구하고 교제  하기를 바랍니다.    읽는 독자 들이나  형제 자매 들에게는  각자 믿음 안에서 살펴보시고  성경 말씀 안에서 진리가 아닌 것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글도 조금 긴글입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7절.을  읽어보면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이렇게  (저주와)=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복을)= 기록 하셨 읍니다

 

몆칠 있으면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적 명절인   즐거운  추석 명절이 돌아 옵니다.    말이 살찌고 풍요로운 가을 들판을 연상시키며  풍성한 가을 열매를 거두면서  하늘에 제사드리고  일가 친척들을  모여서 만든(송편)음식을먹으며  즐겁게 보네는 고유의 명절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날은 미리 조상 산소를 단정히 벌초하고  여러 일들로  떨어저 살던 친족 들과  일가 들이 만나 즐겁게 성묘도 하고   휴가를 즐기며 좋은 명절을 보네는 날이지요 .= 지금은 공업이 발달하여 공장을 많히지어  근로자들이 많은데   열심히 일하다가 명절 날이되면 선물들을 부모님께 드리려고 기쁨 마음에 자랑도 하고  폼을 내려고 오는 명절도 되지요.

 

어떤 사람은 차례 일찍 지내고 여행가려고  하는사람도 있고. 또 언떤사람은 시골에 가기싫어 부모님더러 올라오시게 하여 차례를 지내는 가정도 있으며.  또 어떤 분은  여관에서 돈을주고 산 음식으로 간단하게 절만하는 형식적으로 지내고  낚시하려 놀러가는사람을 봅니다.

지금은 풍요로운 삶이라    먹고사는것에 해방 받았다  하여  옛날을 저버리거 원시치 못하고 흥청대는 부류도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우리 부모님께서 (산지기)로 있었는데  가물고 형편이 어려워  명절 날에야 쌀밥하고 생선 몆조각 그리고 조금 나으면 돼지고기 비게가 많은 몆 조각의 고기를 먹을수있었지요.  그때를 생각하면 그당시의 어떻게 그렇게 살아왔나.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지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경계  해야 할것이 몆 가지가  있는데 고유의 명절에 합당한 모습으로 행하여야 하기 때문 이지요.  모든 것은 믿음 안에서는 자유해야  하지만  약한 지체나 그중에서 다른 종교를 가진 자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면 안되는 것이니 사람이 보기에 괜찮은 것 같은데도 말씀으로 비추워 보면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요.

 

우리가 말하는 죽은자의 장례 문화와   그리고 결혼 문화를 빙자하여  어떤? 예배이니 장례예배이니. 결혼 예배라는. 용어는 성경에서 맞지않는 것이라 저는 봅니다.  꼭 해야 한다면 장례예식.  결혼예식. 추도예식. 이렇게 해야 그래도 맞다고 봅니다. 우리의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 이시다. 라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 하셨기 때문이지요.

 

옛적에 이스라엘 조상 들의  갈 대아 우르 땅을 나와  유프라데스 강을 건너가 와서 광야를 거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 갈때에 이미 먼저 가나안은 여러 우상들이 있었지요.  이곳뿐  만아니라.  애굽이나  로마 에서도  여러 가지 우상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국가의 신으로 지방의신. 가정의 신으로. 만들어 모셔놓고  이스라엘을 유혹하였음을 배워 왔지요.

 

처음에덴에서부터 거짖말로 사람을 속여온 악한 마귀와 그의 사자들은 처음부터 섬김받는 것을 좋아하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의영들인데  이것들이 그 우상들 옆 자리에 앉아서  절을 받거나 아들들로 짐승을 짐승과 같이 죽여 받처야 한다고 꼬득인 답니다 .그들은 악마의 속임에 빠저   자기의 아들들도 각을떠서 불태워 아무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자기들이 만든 우상에게 그것이 하나님에게. 오해하고 악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생각납니다.

 

그 신들은  온세상에 퍼저서 하나님의 일들을 방해하고 있으니  우리는 이일로 경계를 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몆칠 전에 조상 묘를 사촌 육촌 조카들과 함께  하루 동안 금초 하였는데= 그일이 끝난후 묘를 한곳으로 옮겨서 일년 중에 하루 날자를 정하여 죽어 땅에 묻힌 온 조상 제사를 하루에 다 지내자는 어른들의 의견 때문에  소리 지르고 서로 이것이 옳다고 하는 것을 보며  저는그냥 차타고 집으로 왔는데.  우리 형제와 사촌 육촌들의 근황을 보면 반은 기독교이고  반정도는 불교나 기타인데 젊은 조카들의 말을 어른들께서 도무지 막무 가내로 반대 하시니 그냥  헤여젔다  합니다.

 

내용인즉  조상들 뼈를 잘못 옮기면  가산이 망하고  한마디로 불행이 찾아오는데  왜 이제와서 그일로 망할려고 그러느냐  이것 이지요.  귀신은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부정하게 하고 자기만 섬김을 받으려고 미혹을 주는데 사람은 그것을 모르며 그것에 속아서 결국 자기도 그들과 함께  지옥으로 가는줄을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어른들에게 작심하여 말씀 드리기를  하나님께서 하늘도 땅도  바다도 사람도 온갖 만물은 창조하셔서 그것들을 다스리게 하시려고 사람을창조했으며 이 하나님을 믿으면 이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이 창조주를 을 믿어야 합니다. 라고 할때에.  어쨌든  내가 죽기전에 절대로 안돼 이렇게 말을 하지요.  재생각은 그냥 둬도 좋고  편리하다고 생각하면 옮겨도 좋다고 보는데  왜 죽은  자들을 위하여  살아있는 자들이 이렇게 사랑하지 못하고 다투느냐 이것이지요 .

 

알지 못하는 귀신도 있다고 섬겼던 그리스 아덴 에서의 사도바울께서 통한한 마음으로 설교했지만 그들은 귀를 막고 일부러 그 말을 듣지 않았지요.   사도행전17장22절부터=

 

하나님의 개명 중에 제1개명과. 제2개명. 제3개명에.  우리에게 정확히 증언해 주셨는데  우리는 현제 성령의 인치심의 안에서도  악신들에게 휘들림 안에 있는 것이 없나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며  혹 그러한 면을  말씀으로 깨우침이 받았다면 반듯이 거기에서 나와  하나님앞에고백 해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풍 양식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좋게 생각하여  행하는 모든 것과 .    점보는 것. 풍수지리. 날자 가림.  무당들의 신 내림 굿. 산에 있는 성황당.  돌무덤 쌓는 일.  탑을쌓는일. 절하는 것과. 기타 산당들 .일곱 가지= 월 화 수 목 금 토 일.(신들)  토정비결  일곱 짐승의 띠의  우상 이름들= 쥐. 소. 범.  토끼.  용.  뱀.  돼지.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거의 이런 것들은 로마가 헬라 문화를 받아쓰게 되었는데 그 그리스 헬라 문화에서 대부분 나온 것입니다. 이것들이  중국을 거처 변형되어 아시아권에 우리나라에 까지 들어온 것들이지요.


사탄도 하나님의 즐겨 쓰시는 일곱 수를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의 보좌와 그들은 주의 날이 이르면 다 불로 멸망할 것입니다.

 

우리는 은연 심중에 라도 이러한  것들을 받아 드리고 섬기려  행한다면  그 자리에는 반듯이 악한 영들이 들어와 절을 하게하며 받을 것이며 사람들을 혼미케 만든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은혜안에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단의 속한 사자들이 한사람 당  하나씩  붙어 다닌다고 하며.    예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는  선한 천사가 가까히 지켜 따라주시고  .이 악한 영 역시 우리그리스도인의  어떤 악한 동기를 바라며 우는 사자처럼 믿는자의 주위에서  숨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내 영혼을 팔아 서라도 어떤 성공을 하고 싶다 한다면 그 사람에겐 군대 귀신이 들어간다 합니다 . 그는 그 일로인하여  영영히 그것에서 빠저 나올수 없는데 결국은 사망의 지옥이랍니다.  그러나 바라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구원을 해 주실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무심코 어떤 말이라도 신중하게 생각하며 말해야합니다.  나뿐 동기는 악으로 달려가는 지름 길이기도 합니다.  이일의 악한 영들의 진행은 주님 오실 때까지이며       ===첫사람 아담 선조께서 선 악 과를 먹은 결과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래서 선도 행하고 악도 행하게 되면서 일생을 살다가 께닫지 못하면 다 한곳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다는  이들도 성령 안에서  살지 아니하면 똑같이 망할 것입니다.

 

이러한 비 진리들은 어떤 동기 부여로 말미암아  마음으로 생각으로 침투하여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며 우리를 어떻게 하는지 주의 생명에서 떨어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악한 것들은 때로는 사람을 미혹하게 하기위하여  광명한 천사처럼 마음을 움직여서  하나님의 부리는 선한  천사처럼  회유한다 합니다.  그리고 좀더 지혜로운 악한 영들은 교회 중에서 중요 사역을 하는 목회 사역자들을 연합으로 공격하여 넘어트리게도 한답니다.

 

고린도후서 11장14절=   그러나 놀랄 것은 없습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하시는 것 같은 환상을 보게도 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냥  믿게하여 그  예배당에 있는 회중을 가르치게  한답니다. 그러면 사탄의 보좌에서는 그들끼리 손뼉치며 좋아한답니다.

웃우운 이야기 같지만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제시.펜루이스가 쓴 영적 전쟁)

 

성경은 악한 마귀들이 이것을 하기위하여 우는 사자 처럼 삼킬   자를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아다닌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절대로 허락없이 들어올수는 없지만 동기의 기회를 그것들에게 주면 즉시로 내몸안에 달려 들어 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8절=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우리는 이 성경에서 분별 해야만 합니다.

 

그 악한 영 역시도 우리의 행하는 모든 것들를 기록 하면서  수시로 사탄의 보좌에 올라가 자기들의 왕에게 보고한다고 합니다.  그것들도 삼위의 하나님을 흉내 내면서  비슷하게 비 진리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돕는 주의 선한 천사로 말미암에 주님 앞에있는 생명책과 또 다른책에는 삶에대한 일들을 기록 하신답니다. 

 
우리 인생  중에서 천사를 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0절=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히브리서 13장 2 절=  손님 대접 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저 한다면 어떻한 방법 으로라도  보게 할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이 천사들을 자주보고 말도 나누 었습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짐승의 입을 통하여  꿈과 환상의 이상중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행하고저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시로 생각으로 기도와 묵상중에서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느끼며 살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가 본다는 것은 눈으로만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을 배척하여 생겨 나와 행하였던 모든 악한 영들이   임제 하는 우상들 역시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저 오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것들을 물리  처야 하며 따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명절(제사}전에 음식 만드는 자리에 있을 것인가. 와.

 

함께 제사 (차례)음식을 만들 때의 좋은 행실 성묘(절) 할 때의 우리의 자세  그리고 제물을 먹는 문제  그리고 죽은 자한테 절할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여 동조해 버리는 습관들  우리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받은 자로서의 주신 은사와 믿음 안에서 어떤 것에서는 온전히 자유해도 되지만  사황에 따라 반듯이 가려서 지혜롭게 행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주안에서 행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31절=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로마서 14장6절=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이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이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이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전서 8장13절=그러므로 음식이 나의 형제자매를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것이면, 나는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걸려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께서도  형제나 어느 약한 지체가 어떤 일로 인하여 거치는 것이 된다면 영원히 그 일을 먹거나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지요.

 

우상의 제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먹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 말 없이 그냥주시면 감사하게 먹으면 됩니다.  음식이니까요.

 

고린도전서 10장 27===불신자들 가운데서 누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여러분이 거기에 가려고 하거든, 여러분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나 양심을 생각하여 묻지 말고 드십시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말하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생각해서, 드시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 음식은 제물입니다  라고 하셨다면  말한 사람을 위하고 믿지 않은 자와 연약한 자를 위하여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사 음식을 함께 만드는 일에 있어서는 산 사람들이 먹으려고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함께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주를 위하는진리의 영안에서 (영과.영생과. 진리는 성경 말씀 입니다) 행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모든 것은 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친히 사람을 위하여 창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감사하나요. 살아있는 부모님이나 이웃 어른들에게는  공경하는 마음으로   만날 때마다 절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실때에 사랑하는마음으로 내몸처럼 효도를 하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새 계명 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금하셨음을 알고   좋은 모습으로 피하여 있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죽은 자는 산자들을 어찌하지 못합니다.  혹 미풍양속 이라. 문화라 하여 죽은 자에게 절을한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 귀신이 앉아서 그절을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눈으로 볼수없는 수많은 더러운 귀신들이 있음을 알고 지혜로운 행동과 말로 세상에서 분리되어 하나님께 만 영광을 드리십시오. 어떤 종교 안에서는 죽은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는곳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잡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명령 하신다면 세계가 서는것입니다.   사야 48장13절=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에사는이땅위에 비를내리시지않는다면  어떻게되겠습니까

 

신명기 11장14절=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어떤사람이말하기를  옛적조상때부터 땅이있었으며 비도내렸고 모든만물이 자연히 생겨나와 서 세월이흐르면서 진화되었기때문에  우리의 조상은 원례 원숭이인데 고등동물인 사람이된거야 이땅에서 한세상살다가면 그것이끝이야  이렇게 말하는분들이계시지요.

 

베드로후서 3장3-6절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에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뒤로, 만물은 처음 창조 때로부터 그냥 그대로다" 할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브리서 9장27절=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창세게 2장 7절=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세가지로 연합된 것이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을 가르켜= 시편 53편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마음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너는 영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하지말고  태복음10장28절=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는자를 마땅히 두려워하라 .는 경고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타종교가 조상 제사를 모신다 하든지  자기가 생각 하기를 하나님께서도 이부분은 이해 하시겠지 하면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행실을 따라 한다면  응분의 시험과. 질병고. 고난고. 전쟁과 .기근과 .뼈를 쑤시는 징계로. 댓가가  받를 것입니다. 


혹시 분별 못하는 상태를 제외 하고는 회초리와  매가 기달일 것입니다. 우리는혹 이러한일에 자백하여 주님의 노를 피해야 합니다.

 

욥기 33장19절=  혹은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하나님은 사람 막대기오 인생으로 바로 돌아 오도록 징계를 하신답니다.  자식을 사랑하시기때문이지요.

 
사무엘하 7장  14장=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하나님께서 눈으로(형체)=(형상)를 볼 수 없다 하여 사람이 담대히 죄를 범하면 그양심에 기록되어 심판날에 자기 입으로 직고 할 것입니다. (로마서14장 12절) 우리의 이성의 물리적 방법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분은 분명히 그분의 형상으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언젠가 영안으로 하나님을 집적 볼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을 창조할 때  그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 했노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죄 사함을 믿고 구원 받을 때 성령으로 죽어 버린 것 같았던 나의 영을 살리신 그 성령께서  내 속에 있는 나의 영이  이제부터는  하나님과의 통로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때가되면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것 같이 볼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셨으며  보이는 것과 함께 창조 하신 분이 십니다. (골로세서 3장15절)= 이세상 하늘과 하늘 아레의 모든 것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충만하지요.  안 보인다고 공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형체와 형상은 다릅니다. 그리고 이 성경 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라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안에서 영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님이 내안에  내안에 주님이 계시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분은 전지 전능 하시고 너무나 크신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여러 가지로 언어와 말로 표헌한 것 뿐입니다. 하늘은 그분의 보좌요(이사야 66장1절) 그의발은 이땅의 발등상처럼 크신분을 피조물의 언어들로 어떻게 표헌 했겠어요.  하나님의 형상은 분명히 있으며  그분의 어떤한 것으로도 그 형상들을 재 창조 하실수 있는 분이십니다.


아레에 제사의 유래에 대하여 올려봅니다.  내용은 전에 여러 형제들과  교제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각자 필요한대로만 받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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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 인이 함께 있을 경우

'제사' 문제로 인하여 집안 간에, 형제 간에 갈등이 표출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사'에 대한 자료를 제시합니다.

'제사'를 옹호하는 분들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1. 제사는 민족 고유의 풍속이 아니라 '수입품'입니다.

 

대개 제사를 우리나라의 고유한 풍속인 줄 알지만 실상은 600여 년 전에 중국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조상 제사도 처음에는 지금처럼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산 황제를 높여 드리는 예식 이였습니다.  그것이 제후 들에게 복의 행위로 퍼지고, 일반인에게 확산된 것입니다.

 

2. 제사는 '효'가 아니라 신분을 차별하는 행위였습니다.

 

사가(史家)들의 연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제사 흔적을 찾을 수 없다가   고려 말기 공양왕 2년에 처음 제사의 기록이 나타납니다.  즉, 대부(大夫) 이상 벼슬아치는 증조까지 3대, 6품 이상의 벼슬아치는 할아버지까지 2대,  7품 이하의 벼슬아치와 평민은 부모만을 제사지내게 했습니다.     신분의 차별이 엄격하였습니다.

 

3. 제사는 민심을 현혹하기 위한 정치적 술수였습니다.

 

유교를 국교로 삼은 조선의 태조 이성계에 의해 민간에 널리 장려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에게 효도를 권장하기 위함이라기보다 정치적 안정을 노린 정치적 술수였습니다. 고려의 정권을 무력으로 탈취한 이성계가 도덕성이 문제되어 민심이 흔들리자  '묘안으로 내 놓은 것이 '신분 차별을 하던 제사 방식을 없애고, 모두에게 고조까지 4대를 제사 지내게 하였습니다.  '효'를 중시하는 국민 정서를 이용한 것입니다.

 

4. '진정한 효도'는 살아 계실 때 잘 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수된 것이 오늘의 제사인데 효도의 근본이라 우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600여 년 전 수입품을 우리 민족 고유의 풍속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대접에 인색하다가, 돌아가신 후에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차려 놓고 절하는 것이 효도하는 것이라고 우깁니다.

 

진정한 효도는 살아 계실 때 잘 섬기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기운을 소생하게 하고 기쁘게 한 요셉의 효가 진정한 효도입니다.(창세기45장27절),(창세기 46장30절).

 

5. 제사는 사탄을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제사를 받드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손들을 보살펴 주고, 기일에 와서  대접받는 귀신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육신과 분리되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곳(낙원 혹은 음부)으로 갑니다.(누가복음16장22-23절).

 

그러므로 죽은 사람이 공중을 돌아다니거나 세상에 존재할 수 없으므로 귀신이 될 수 없습니다.(눅16장23절). 소위 말하는 귀신은 사탄의 악령으로 죽은 조상에게 제사한다는 것은 결국 사탄을 경배하는 행위가 됩니다(고린도전서10장20절).


지금 우리나라에도 어떤 교회목사 라는분이  귀신론을 이상하게 가르치는데 현혹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귀신들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 어느 개인 할 것 없이 그들이 노리는 대상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치고 들어와서 그 곳에 영적 갈고리를  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효도사상은 극히 칭찬 받아야 하고 장려 되어야 할 미덕   중의 미덕인데. 그러나 귀신들이 이것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지 못하게 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에 나오는 함의 아들 구스와 세미 라미스와 그의아들 아들 리므롯과  담므스와 의 이야기는 놀랍습니다. 이 세미라미스는 자기를 여황으로 받들게 하였으며 (에스겔서8장14-18절)  아들을 남편으로 만들어서 신으로 섬기게 한 장본인입니다.

 

그때 처음부터 거짓말로 속여온 악한  영들의 역사도 지금까지 내려 오고있는데  하나님께서 정한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것들로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 성전을 예비하기 위한  한도구로 사용하심 이지요.

이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 종교도 없는 곳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미 기존의 여러 종교들을 활발하게 믿고 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과 종교 예식에 관한 기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 중에서 이러한 신이 어떤 신인지 아는 성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수많은 종교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종교에 대해서 크게 경계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종교를 극복하는 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 신명기 28장15절=) 우리는 말씀에서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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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우상 신들의 이름  (참고용) 저의 블로그에 있는 것을 옮겨 왔습니다.

 

성경의 이야기에서 이러한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근동, 특히 가나안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과 그들의 종교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게 되면 성경에 나오는 많은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나안 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1929년에 발굴된 라스솨마라 의 서판에 기록된 것을 기초로 한 것이라 합니다. 

 

1. 엘(El)

가나안 종교는 다신론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스솨마라 서판에 기록된 내용에 의하면 가나안 신중에 최고의 신은 "엘"(EL)이었습니다. 엘은 모든 신들의 아버지였으며, 북방에서 신들이 모여 총회를 열 때에 그 회의를 주관하는 의장 역할을 했습니다. 가나안 신화에 있어서 "북방"은 헬라 신화에 있어서 "올림푸스(Olympus) 산"과 같은 신들의 집합소였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북방"을 신비에 쌓인 신들의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엘"이란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 데(이스라엘, 미가엘 등), 이 말은 하나님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용어였습니다.  

 

2. 아세라 여신

우가리트 문헌에 의하면 이러한 "엘" 신의 아내는 "아세라"라고 부르는 여신  이었습니다. 우가리트 문헌에는 아세라 여신을 "아쉐라트"(Asherat), 또는 엘신의 여성 명사인 "엘랏"(Elat)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이 이름을 "아세라 목상", 또는 "아세라 상"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 라틴어, 영문 성경에서는 아세라를 그냥 "나무기둥"이라고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번역한 이유는 당시 신당에 세웠던 나무 기둥이 아세라 여신을 상징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스솨마라 서판의 기록을 보면 아세라 여신은 나무 가지가 무성한 것같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여신"이었습니다.

 

3. 바알(Baal)

다음에 중요한 신은 바알이었습니다. 바알은 구약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신의 이름입니다. 바알이란 말은 우리말로 하면 "주인"(Lord)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알은 신의 우두머리인 엘 신의 아들이었으며, 또한 후계자였습니다.가나안 사람들은 바알이 북방 하늘에 있는 높은 산에 보좌를 베풀고 가나안 신들을 다스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을 가리켜 "하늘의 주"(The Lord of heavens)라고 불렀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이 하늘의 비와, 땅의 폭풍을 주관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천둥소리를 바알의 음성이라고 믿었습니다. 라스솨마라 석비에는 바알의 그림이 하나 있는데, 그 그림에서 바알은 오른 손에 창을 들고, 왼손으로 벼락을 잡고 내려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와 구름을 주관하는 바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우가릿 문헌) 바알이 세상에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주인 바알에게도 대적이 있었습니다. 바알에게 있어서 가장 큰 대적은 "못"(Mot)이라는 신이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에게 있어서 못은 불행의 신, 또는 죽음의 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에 못은 바알과 싸워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이 전쟁에서 바알을 죽이고 7년 동안 신의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땅에는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7년 후에 바알의 누이이며 애인이었던 아낫(Anath)이 못과 싸워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신인 아낫은 승리한 후에 바알의 시체를 찾아 다시 살려냈으며, 못은 죽여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바알은 다시 살아나게 되어 다시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 세상에는 7년 동안 큰 풍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참고해 보면 가나안 사람에게 있어서 바알은 신들의 왕으로서 악과 싸우는 정의의 신이었습니다.   또한 구약 성경을 보면 바알은 "다곤 신의 아들"이라고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사무엘상 5장1절-, 사사기 16장23절)=을 보면 다곤 신은 곡물을 주관하는 신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블레셋 땅인 아스돗과 가사에는 그를 숭배하던 산당이 있었습니다.

 

4. 아낫(Anath)과 아스다롯(Ashtaroth, 또는 Astarte)

가나안 사람들이 숭배하는 신들은 사람들과 같이 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섬기던 신중에는 3대 여신이 있습니다. 이 3대 여신의 이름은 아세라와 아낫과 아스다롯이었습니다.이미 앞에서 생각한 것처럼 아세라는 엘신의 아내로서 모든 신들의 어머니 였습니다. 그리고 아낫 여신은 바알 신의 누이인 동시에 애인이었습니다. 아낫은 전쟁의 신인 동시에 성(sex)를 주관하는 여신이었습니다.

 

또한 아스다롯은 저녁별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예레미아 44장19절)=을 보면 이스라엘 여인들이 "하늘의 여신"에게 분향하고 제사드렸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 곳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늘의 여신이 바로 아스다롯 이었습니다. 아스다롯도 아낫과 같이 전쟁과 성을 주관했습니다. 따라서 이 두 여신은 서로 혼동되어 숭배되기도 했습니다.

 

이 3대 여신은 가나안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여인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세라 여신은 한 남편의 아내인 동시에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낫은 젊은 여성의 정열과 흥분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아스다롯은 별과 같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성적 매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름에는 아낫 여신의 이름이 포함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사사기 3장31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사시였던 삼갈의 아버지의 이름이 "아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낫 여신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널리 알려지고 숭배된 신이었습니다. 아낫은 일명 "쿠두슈"라고 불렀는데, 그 뜻은 "거룩한 자"라는 말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낫 여신에게 바쳐진 남성을 "카데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에서는 이 말을 "미동", 또는"남색하는 자"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열왕기상 14장24절, 15장12절, 22장46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낫 여신을 위해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을 두었습니다. (열왕기하 23장7절=)을 보면 이스라엘 여인들이 이 곳에서 아세라를 위해 휘장을 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5. 못(Mot)과 얌(Yam) (일명 리워야단)

성경에 등장하는 악한 영은 사단, 또는 마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종교에서 악한 신은 앞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못이라는 신이었습니다. 못은 바알 신의 주된 원수였으며 불행과 죽음을 주관하는 신이었습니다.가나안 사람들은 못 신이 지하세계나 광야의 황무한 땅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신의 다른 이름이 있는데, 그것은 "호론"이었습니다. (여호수아 10장10-11절=)을 보면 기브온 전쟁 때에 전쟁터였던 곳 중에 "벧호론"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이 벧호론이란 말은 "호론의 집"이란 말이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벧엘이란 말이 나오는 데, 이 말은 엘, 즉 하나님의 집이란 말입니다. 벧엘이 하나님의 성소와 깊은 관게가 있듯이, 사람들은 벧호론 역시 호론 신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벧호론에 호론 신을 섬기는 제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종교에서 못 외에 또 다른 악한 신이 있었습니다. 그 신은 "얌"(Yam), 또는 "리워야단"(Leviathan, Lotan)이라고 부르는 신이었습니다. "얌", 또는 "리워야단"은 그리이스 신화의 포세이돈과 같은 바다의 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얌, 또는 리워야단이 머리가 일곱 개 달린 괴물로서 깊은 바다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리워야단의 이름이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 74편14절)  (시편104편26절), (욥기서 41장1절), (이사야서 27장1절)=. 우리 말 성경에는 이 신의 이름을 .악어"로 번역하고, 각주에 원문대로 "리워 야단"이라는 설명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서 27편1절) 에는 이 괴물을 원문대로 "리워야단"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동안 얌을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고고학의 발달로 인해 우가리트 서판에서 얌의 이름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을 통해 얌이 그들이 섬기던 해양 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시인들은 종종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찬양할 때에 특별히 "리워야단을 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당시 사람들은 리워야단이 매우 큰 힘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신을 멸하셨다는 말은 그만큼 하나님의 능력이 크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얌과  리워야단 역시 바알의 강력한 원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6. 몰렉(Molech) 또는 밀곰(Milcom)

성경에 기록된 또 다른 심은 "몰렉"이라는 신입니다. (열왕기상 11장5,33절)=을 보면 몰렉은 밀곰이라고도 불리는 암몬 사람들이 섬기던 민족 신이었습니다. 유프라테스 강의 중류 지역인 Mari에서 발굴된 서판의 기록을 보면, 주전 1800년경에 몰렉이 이 지역에서도 숭배되고 있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앗수르 왕은 주전 722년에 이스라엘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유프라테스 강이 있는 지역으로 이주시켰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은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에 정착하여 살게 했습니다. 이때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가져온 신은 "아드람 멜렉"과 아남 멜렉 이었습니다. 아드람 멜렉은 영광스러운 왕이란 뜻으로 태양을 상징했으며, 아남멜렉은 별, 특히 토성을 상징하는 신이었습니다. 학자들은 이 신의 이름이 태양과 별을 상징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신이 태양의 파괴력과 별의 보호하는 힘을 가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사람들은 이 신에게 자기 자녀를 불에 태워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몰렉 신과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학자들은 아드람멜렉이나 아남멜렉이 변형된 몰렉신이었거나, 아니면 몰렉의 또 다른 이름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열왕기하 21장6절, 에스겔서 16장20절, 예레미아 7장31절 )=에 이 신에게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는 기록이 종종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4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아이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드린 수백 개의 납골단지를 발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무지한 일로 인해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 신을 숭배하는 일을 엄히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해서 이 신을 섬기곤 했습니다(레위기서18장21절, 20장1-5절). 성경을 보면 솔로몬이 몰렉을 위해 신당을 지었으며, 아하스와 므낫세는 자기 자녀들을 몰렉에게 제물로 드렸습니다(열왕기하 16장3절, 21장6절).= 한 때 요시아 왕은 이러한 몰렉 숭배를 엄히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유다 말기에 갈수록 몰렉 숭배는 점점 더 성행했습니다(예레미아 7장31절, 에스겔 서16장20-21절, 23장3절,39절). (사사기 11장24절=)에 보면 사사 입다가 암몬 왕에게 "너희 신 그모스"라고 말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입다가 말한 "그모스"가 바로 몰렉을 가리킨 것이었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몰렉을 "그모스"라고 부르면서 자기의 민족 신을 삼았습니다. 그들이 어린아이를 몰렉에게 제물로 드린 것은 서원에 대한 증표로 드린 것이었습니다. 

 

7. 가나안 사람들이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한 이유

가나안 사람들은 이와 같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숭배했습니다. 그들이 이 신들을 숭배한 이유는 "땅의 풍성한 수확"을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땅 속에 양분이 있으며, 그것이 식물을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가나안 사람들은 식물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일을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적인 힘이 땅 속에 내재하고 있으며, 그 힘이 땅을 비옥하게 하고 곡식을 자라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의 가나안 농부들은 이러한 힘이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의 성적 결합을 통해서 생겨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신전에서 바알과 아세라를 성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 성적 흥분을 자극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바알과 아세라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신전에서 음란한 제사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돕기 위해서 신전 안에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과 성 관계를 맺는 소위 거룩한 창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과 성 관계를 맺음으로 바알과 아세라가 성적으로 흥분하도록 자극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해서 바알과 아세라가 성적으로 결합을 하게 되면 비가 내려 땅을 적시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곡식이 자라 고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하늘의 신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의 전통 무속 종교 역시 비슷합니다. 무속 종교의 경우에는 무당을 통해서 굿을 하면 귀신을 달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가나안 사람들은 가뭄이 계속되고 비가 오지 않으면 물통을 지고 나무에 올라가서  땅에 붓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신들이 이러한 일을 보고 하늘에서 비를 내려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예식은 풍년을 비는 제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일은 모두 자신들의 노력으로 신을 설득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행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풍습들을 보면서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은 바알을 비를 내려주고 풍년이 들게 해주는 땅의 주인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땅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신에게 제사를 드려 많은 수확을 거두고 싶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와 바알을 함께 섬기려고 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원주민들이 그 땅에 흉년이 들게 되면 그 이유를 바알을 섬기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의 탓으로 돌릴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바알을 섬기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주민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가나안 종교의 유혹과 위협에서 벗어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무속 종교와 불교와 유교에 뿌리 박힌 우리 나라에서 기독교를 믿는 것과 같았습니다. 옛날에도 우리 나라에서 기독교를 믿게 되면, 가문에서 쫓겨나고, 호적에서 그 이름이 말살되기도 했습니다.
 

8. 가나안 종교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그러면 하나님은 이러한 가나안 종교에 대해 어떤 명령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이러한 종교와 타협하는 일을 단호하게 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하게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죽기 전에 모든 백성을 모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냐? 바알이냐? 오늘날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여호수아 24장16-28절=) 여호수아는 죽기 전에 모든 백성들 앞에서 모든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긴다 해도 자신과 자기 가족만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를 믿는 신앙과 바알 신앙은 결코 함께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가나안 종교를 금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이러한 가나안 종교는 신관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전능하신 창조주로 알지 않고,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우월한 존재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사람들과 비슷하게 시기하고 다투며, 음란하고 이기적인 존재로 보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단에서 온갖 음란한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가나안 종교를 강하게 배격하셨습니다.

 

둘째로 가나안 종교는 비윤리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생각한 것처럼 가나안 사람들은 몰렉 신에게 자기 자녀를 불에 태워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러한 인신 제사는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가혹하고 잔인한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종교의 이름을 걸고 이러한 잔인한 행위를 행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또한 가나안 종교는 앞에서 생각한 것처럼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고 음란한 종교였습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신전에서 성 관계를 가졌으며, 또 이를 격려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본 아낫은 바알의 누이인 동시에 그의 애인이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가나안 종교가 성적으로 문란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선지자들이 이러한 문란한 행동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이러한 가나안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우상을 버리고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서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세상에 나타내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섬기는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이 믿는 난잡하고 문란한 신과는 전혀 다른 분이었습니다.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섬기고 믿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당시 사람들에게 혁명적인 종교였습니다.

 

가나안 인들은 많은 신이 있다고 생각 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세상에 참 신은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신들을 사람과 비슷한 존재로서 사람들처럼 싸우고 질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람들과는 다른 초월적인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를 원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신들이 남성과 여성으로 되어 있으며, 문란한 성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시며 부정을 용납하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세상에 증거 할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이방 종교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인들이 믿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오늘날의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살아 계신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삶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할 책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말씀을 따라 살면 이러한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구하지 않고 말씀을 무시하면 세상에 짓밟힐 수도 있습니다.

 

주님은 맛을 잃은 소금은 쓸데가 없으며, 밖에 버리워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효과적으로 증거하기 위해서 성령 충만을 구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여호수아가 했던 다음과 같은 고백은 오늘날의 성도들이 깊이 명심해야 할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심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이 섬기는 신이든지 너희가 섬길 신을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장15절)

 

우리는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사를 통하여 감례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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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우상 종합  (참고용)으로 교회개혁 방에서 퍼온 글입니다.
 
1. 우상(偶像, idol) =  나무, 돌, 쇠붙이로 만든 신앙의 대상인 형상((출20:4;사42:17;롬1:23;고전8:10).


2. 우상의 형태=  우상에는 새긴 우상(페셀,출20:4)과 부어 만든 우상(마세카,출34:7)이 있다.

3. 우상의 종류

01. 갓(Gad) : 운수신으로 섬긴 '별'(사65:11;창30:11). 행복을 가져다 주는 신.

02. 그모스(Kemosh) : 모압의 국가 신(삿11:24). 인간이 희생 제물(민21:29;왕하3:27). 일명 '몰렉'

03. 금송아지(Golden calf) :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만들었던 애굽의 신(출32:1-6;시106:19,20).

04. 기윤(Chiun) :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섬겼던 '토성'(암5:26). ‘다윗의 별’

05. 네르갈(Nergal) : 앗수르의 신. 전쟁과 사냥의 행운들을 지배하는 신 '사자'(왕하17:30)

06. 놋뱀(Bronze snake) : ->느후스단(신4:15-18).

07. 느보(Nebo) : 앗수르와 바벨론의 연설과 학문의 신(사46:1). '마르둑'의 아들.

 08. 느후스단(Nehushtan) : 이스라엘이 섬긴 놋으로 만든 '뱀'(민21:8).

09. 니스록(Nisroch) : 앗수르신인 '큰독수리'(왕하19:37;사37:38).

10. 닙하스( Nibhaz) : 앗수르의 신 '개'(왕하17:31).

11. 다곤(Dagon) : 블레셋의 민족신. 곡물 주관하는 신(삼상5:2;삿16:23).

12. 다르닥(Tartak) : 앗수르의 신 '나귀'(왕하17:31).

13. 담무스(Tammuz) : 수로의 풍요의 신(겔8:14).?

 14. 드라빔(Teraphim) : 가정을 지키는 신(삿17:5;창31:19).

15. 레판(Rephan) : ->기윤(행7:43).

16. 리워야단(Leviathan) : 바다의 신(사27;1). 용(사74:14), 악어(욥41:1)로도 표현함.

17. 림몬(Rimmon) : 수리아의 신 ''태양'(왕하5:18).

18. 몰렉(Molech)? : 모압의 불의 신(왕하23:10).

19. 못(Mot) : 가나안 사람들에게 있어서 불행의 신, 또는 죽음의 신. 일명 '호른'(수10:10,11).

20. 므니(Meni) : 운명신(사65;11).

21. 므로닥(Merodach) : 바벨론과 앗수르의 전쟁의 신(렘50:2). 일명 '마르둑'(Marduk)

22. 밀곰(Milcom) : 암몬의 우상. 일명 '몰렉'(왕상11:5).

 23. 바마(Shrines) : 가증한 의식을 행하는 우상의? 산당(겔20:29).

24. 바알(Baal) : 가나안의 신으로 해와 만물을 나타내는 남성 신(왕상18:21).

 25. 바알브올(Baal Peor) : 시작의 주. 모압 족속이 숭배한 '바알'(민25:3).

26. 바알브릿(Baal Berith) : 언약의 주. 세겜 족속이 숭배한 '바알'(삿8:33,9:4).

27. 벨(Bel) : 바벨론의 우두머리 신(사46:1;렘51:44,50:2). 일명 '바알'(렘50:2,3).

28. 세력의 신(God of fortresses) : 환란시대의 적그리스도(단11:38).

29. 숙곳브놋( Succoth Benoth) : 부정의 여신을 위하여 사마리아 주민들이 세웠던 장막(왕하17:30).

30. 쓰스(Zeus) : 헬라인들에게? 최고의 신(행14:11,12). 일명 '제우스'(Zeus), '쥬피터'(Jupeter).

31. 아남멜렉(Anammelech) : 앗수르의 달의 신. 불의 여왕(왕하17:31).

 32. 아낫(Anath) : 전쟁의 신. 성을 주관하는 신(수19:38). '바알' 신의 누이이며 애인.

33. 아데미(Artemis) : 헬라의 다산의 여신(행19:24-35). 일명 '다이아나'(Diana).

34. 아드람멜렉(Adrammelech) : 앗수르의 해의 신(왕하17:31).

35. 아세라(Asherah) : 모든 신의 어머니(신16:21;삿3:7). ‘엘’ 신의 아내.

36. 아스다롯(Ashtaroth) : 아스다렛의 복수. 가나안의 다산의 여신(왕상11:33).

37. 아시마(Ashima) : 앗수르의 신 '염소'(왕하17:30).?

 38. 알지 못하는 신(Unknown God) : 바울이 아덴에서 보았던 제단 위에 새겨진 글(행17:23).

39. 하늘황후(Queen of Heaven) : '달'은 '아스다렛' 이라는 칭호로서 숭배됨(렘7:18).

40. 허메(Hermes) : 연설 혹은 웅변의 신이며 '쓰스'의 특별한 사자(행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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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상숭배

만들어진 신상이나 조각품에 예배하는 행위로(벧전4:3), 있었던 것 들을 확실히  버려야합니다.

(출애굽기34장17절)(신명기5장8절).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배의 대상이 되는 어떤 우상의 모양도 만들지 못하게 했다. 

 

(레위기26장1절)=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어떤 물체나 형상으로 표현되고 그 속에 신성이 구현된 것으로 생각하는 거짓 신을 숭배하거나 경배함이다. 우상을 새기지 말라는 계명이 종교상 조각이나 그림의 사용을 막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예배의 대상이 될 때 정죄되는 것이다.
 
우상 숭배의 구약적 개념에 더하여 신약에서는 인간의 욕망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릴 때에 우상 숭배적 태도로 간주한다.

 

(골로세서 3장5절).=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산자들의 하나님 이심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우리는 어느 곳의 어떤 사 황에 처하든지 라도 주께 먼저 구하고  받은 자로서의 주의 십자가의 피 흘려 주심의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행실로 나타 내어야 된다고 봅니다. 주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좋은 추석 명절 를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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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아들그리스도의 피의 속죄함의 구원을 받은자들의  합당한  선한 행실로 마땅할것입니다.그분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일은 절대로 안될것이며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사탐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 하나님 에게만 경배를 드리고 섬기며  하나님 나라(복음)를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주의 심정으로 사랑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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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묵상 


출애굽기 20장 3-7절=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아멘


그러나 너히가 나의말을순종하면 네 이른는땅에서= 신명기 28장 1-14절=그러나 너희가 만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을 귀담아들어,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그의 모든 명령을 성심껏 실천하면,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땅 위에 사는 만백성 위에 너희를 높여주실 것이다.  너희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순종하기만 하면 다음과 같은 온갖 복이 너희를 사로잡을 것이다. 너희는 도시에서도 복을 받고 시골에서도 복을 받으리라.

 

너희 몸의 소생과 밭의 소출과 소 새끼나 양 새끼 할 것 없이 너희 가축에게서 난 모든 새끼가 복을 받으리라. 너희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복을 받으리라. 너희는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  너희에게 달려드는 원수들을 야훼께서 쳐부수어 주실 것이다. 그들은 한 길로 몰려왔다가 일곱 길로 뿔뿔이 도망치리라.

야훼께서 명령을 내리시면 너희 창고와 너희가 손을 대는 모든 일에 복이 넘치리라. 이렇게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에서 너희는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 하느님 야훼의 계명을 따라 그가 지시하신 길로만 걸으면, 야훼께서는 너희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성별된 당신의 백성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야훼의 이름을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땅 위에 사는 모든 백성이 너희를 두려워하게 되리라. 야훼께서 너희 선조들에게 맹세하여 너희에게 주겠다 하신 땅에서 너희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밭의 소출에 복이 흘러 넘치게 해주실 것이다. 야훼께서는 당신의 풍성한 보물 창고인 하늘을 여시어 너희 밭에 철 따라 비를 내려주시고 너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많은 민족에게 꾸어주기는 해도 남에게 꾸어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느님 야훼의 명령을 들어 성심껏 실천하기만 하면, 야훼께서는 너희를 머리로 삼으면 삼으셨지, 꼬리가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다만 치솟을 뿐 내리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오늘 지시하는 이 모든 말을 어기지 마라. 한걸음도 빗나가는 일 없이, 다른 신들을 따라 그 신들을 섬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멘

 

이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려고 다시 오실때까지 항상 변하지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모든 이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의 강으로 인도해주시를 기도합니다.  2009년 9월26일   황대관

출처 : 푸른초장 나눔의집
글쓴이 : 은혜와 평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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