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 설탕 성분과 효능
꿀이나 설탕은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오해다.
분명 당분이기 때문애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꿀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항산화의 위력은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기는 커녕
오이려 혈액을 맑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설탕 역시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반듯이 필요한 존재다.
그러나 섭취를 재한 하도록 한다.
▣ 꿀이나 설탕의 어떤 성분이 효과가 있는가??
뇌의 에너지원은 유일하게 포도당 뿐이다.
꿀이나 설탕에는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으며 게다가 즉시
효과를 볼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뇌를 맑게 해주는데 효과적이다.
꿀에는 포도당뿐만 아니라 항산화 물질도 포함되어 있다.
꿀 폴리페놀, 이것은 꽃의 꽃가루에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벌의
체내에 흡수됨으로써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 어떤 작용으로 치매를 예방하는가??
뇌가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원은 포도당뿐이다.
이외의 단백질이나 지질로는 대용할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뇌가 항상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포도당이 반듯이 필요하다.
우리는 음식에서 당질을 섭취하고 그중에서
포도당을 뇌의 에너지원으로서 공급하고 있다.
현대인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에 걸린 사람이
많으며 포도당을 과다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극단적으로 당질을
제한하면 뇌는 뇌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없게 된다.
아침부터 뇌를 활발하게 깨워 활동하수 있게 하려면
어느정도 포도당이 필요하다.
아침만이라도 좋으니 토스트에 버터 대신에
꿀이나 잼 등을 발라서 먹는 것이 좋다.
▣ 어떤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가??
꿀은 벌이 꽃가루로부터 모은것이다.
꽃가루에는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는, 식물 자체의 세포를
산화로부터 보호해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을 벌의 체내에 흡수해서 꿀로 만들때,
플라보노이드에서 당을 취한 상태로 만든다.
이러한 과정 중에 항산화력이 2배로 된다.
따라서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항산화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산화를 막음으로써 콜레스테롤을 억제할 수 있으며,
그것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 어떻게 해서 먹는 것이 좋은가??
꿀이나 설탕은 고열량이기 때문에 잠자기 직전의 밤 시간에는
먹지 않은 것이 좋다.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이나 오전 중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간식으로 단것을 먹었다면 다소 적게 먹도록 한다.
▣ 어느정도 먹는 것이 좋은가??
당질은 다른 식품이나 식사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꿀이나 설탕만 직접 먹을 때는 하루에 1~2스픈 정도가 좋다.
너무 많이 먹으면 오이려 혈액을 탁하게 만든다.
♧ 꿀, 설탕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가??
※ 꿀, 설탕의 주요 작용
* 항산화 작용을 한다.
*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 식중독을 방지한다.
* 항균 작용을 한다.
※ 아침에 먹으면 뇌에 활력을 준다
커피나 우유에 넣거나 토스트에 버터 대신 꿀을 넣는다.
요구르트에 넣어도 좋다.
*글쓴이 : 초원*http://cafe.daum.net/toddi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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