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팔려가는 돼지 요크
글쓴이: 하이짱*^^* 
나오는 인형 : 나레이터(선생님), 개인형(워리), 돼지인형(요크), 할머니 배경음악(빠르고 경쾌한 음악)이 나오면서 나레이터가 서서히 등장한다. 나레이터 :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머, 영희도 오고 현수도 왔네. 정말 고마워요. 오늘 우리가 여러분에게 보여줄 인형극은 "팔려가는 돼지 요크와 집지키는 개 워리"라는 작품이예요. 어느 산골에 할머니 한분이 아들 딸도 없이 혼자서 외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할머니는 돼지와 개를 사다가 길렀어요. 바로 집 잘지키는 개 워리와 팔려가는 돼지 요크예요. 그런데 왜 돼지 요크가 팔려가게 되느냐고요? 자, 그이야기를 시작할려고 그래요. 인형극을 잘 지켜보세요. 인형극이 끝난 다음에 인형극과 관련된 퀴즈를 내서 맞춘 사람에게는 상품을 주려고 해요. 저쪽에 계신 선생님이 상품을 가지고 계시네요. 자 다보세요. 다 보았어요? 그럼 조용한 가운데서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인형 친구들이 인형극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 다같이 노래를 부릅시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다 아시죠. 1절만 우리 다같이 불러봅시다. 반주부탁합니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좋겠네.(2번) 춤주며 노래하는 예쁜 내모습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네 잘했어요. 저기 할머니가 나오고 계시네요. (퇴장한다) 할머니 : (서서히 등장하면서) 벌써 점심때가 되었나? 그런데 오늘 저녁은 뭘해먹을까? 그렇치, 얼마전에 비가 왔으니까. 뒷산에 가서 버섯을 좀 따다가 볶아먹어야 겠구나. 그런대 워리가 어디갔지.. 얘, 집 잘지키는 개 워리야- 아니 얘가 어디갔어? 워리야... 애구 늙으니까 힘이 없어 소리도 안나오네... 여러분 제가 하나, 둘, 셋하면 우리 워리좀 불러줄래요? 하나, 둘, 셋(다같이 워리를 부른다) 안나오죠? 다 이유가 있어요. 워리를 부를 때는 항상 앞에다가 집 잘지키는 개라는 말을 붙여야 워리가 나오거든요. 자, 여러분이 집 잘지키는개를 붙여서 한번만 더 불러주세요...(다같이 부른다) 워 리 : (등장한다) 으헷헷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소개받은 집 잘지키는 개 워리가 바로 저입네다. 저로 말할것같으면, 애또.... 할머니 : 워리야 너 지금 약팔러 나왔니? 워 리 : 아뇨, 할머니... 할머니 : 그리고 개가 옷을 입고있니? 워 리 : 헷헷헤 저도 사람들에게 잘보일려고요.. 할머니 : 알았다.알았어 잘어울리는구나. 내 뒷산에가서 버섯좀 따 올테니까 집잘지켜야 한다. 알았니? 워 리 : 월월월, 워리, 잘 알았습니다. 할마마마...걱정말고 다녀오세요.. 할머니 : 저 녀석이 까불기도 잘하지만, 하여간 집하나만은 잘지킨다니 까요. 참, 내가 쾡이를 어디다 뒀더라 그렇지 뒷마당에 두었지.. (서서히 할머니 퇴장하면서 느슨한 배경음악이 흐른다. 멀리서는 닭울음소리도 들린다) 워 리 : (왔다갔다하더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아,정말, 진짜, 무진장, 억수루 심심하네. 요 크 : (따라서한다) 아, 억수루 심심하네. 워 리 : 어라, 이게 무슨 소리야? 여러분도 들었죠? 누구지? 아- 집잘지키는 개, 용감무쌍하고 용맹스런 개 워리는 진짜루 심심하다. 요 크 : 포동포동한 돼지, 아주 아주 잘생긴 돼지, 요크는 심심하다. 워 리 : 아, 이제 알았다. 바로 외양간의 꿀돼지 요크로 구나. 요 크 : (등장하면서)그렇다. 멍개야... 워 리 : 너 지금 나보고 멍개라구 그랬냐? 요 크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지...나보고 누가 먼저 꿀돼지라고 그랬지? 워 리 : (다가가면서) 그건 네가 항상 꿀꿀거리니까 그렇지 뭐. 요 크 : 그래 말잘했다. 너는 항상 멍멍거리니까 멍개지뭐.. 멍청한 개말야... 워 리 : 너 정말 말다했냐? 어휴 이걸 그냥...(배경음악이 흐른다) 요 크 : 야, 암만 그래도 너는 솔직히 얄미운데가 있어... 워 리 : 뭐야 이게 정말 보자보자하니까...아니, 한집에 같이 살면서 뭐가 못마땅하다고 나를 미워하는거냐? 엉? 정말 별꼴을 다보겠내... 요 크 : 진정하고 내 말좀 들어봐, 우리집 할머니는 늘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너만 귀여워하시잖아...그래서 네가 더 미운거야... 워 리 : 우와, 얘가정말 갈수록 태산이네. 아니, 그 착한 할머니를 원망까지하구... 너 어디 아픈거 아니냐? 요 크 : 야, 워리 내말좀 진지하게 들어보라구...주인 할머니는 항상,밥이나 맛있는 누룽지는 너만주고, 내게는 구정물과 밥찌끼만 준단말야... 워 리 : 넌, 돼지잖아... 요 크 : 그뿐만 아니야.... 나를 늘 이 우리속에 가둬둔단 말이야... 워 리 : 그래 넌, 돼지니까... 요 크 : 그래, 난 돼지야, 그러나 나도 너처럼 바깥구경도 하고싶단말이야... 워 리 : 얼씨구 잘논다. 요 크 : 왜, 우리 주인 할머니는 나를 이렇게 미워하고 너만 귀여워하는걸까.. 으흐흐흐 워 리 : (가슴을 치면서) 아이구 답답해. 이 바보야 그것도 몰라? 역시 넌 우리속에 살면서 평생 구정물이나 밥찌끼를 먹고살아야겠구나... 요 크 : (울음을 울다가 똑바로 쳐다보면서) 뭐, 뭐라고? 너 정말 말다했어?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못말리는 똥개야... 워 리 : 쟤가 오늘 왜 저러지? 요 크 : 그래. 뭣때문에 그 할미가 동물차별하느냐고? 나좀봐라. 얼마나 멋있는가? 이 우람한 체구. 통통한 팔다리... 내가 얼마나 믿음직스러우냐고요? 네? 워 리 : 맹꽁아, 넌 먹고 자고 먹고자고 하니까 살만찌지...나는 밤마다 잠도 자지 않고 집을 지키잖니? 그래야 우리 주인님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고, 또 너도 도둑에게서 보호해 주고 있잖니? 안그래? 요 크 : (고개를 숙이면서) 그건 그래... 워 리 :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네가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야 되는거야. 요 크 : 으응, 알고 있어... 워 리 : 자, 할머니가 나를 귀여워해 주는 이유를 알겠지? 요 크 : 으응.. 워 리 : 으응이라니? 생명의 은인에게 네라고 대답못하겠다 이거지... 요 크 : 아니야. 워 리 : 그럼 이제 쓸데없는 생각 그만하고, 집이나 잘 지키고 있어. 내 앞집 멍돌이 누나좀 만나고 올께. (서서히 퇴장한다) 요 크 : 아, 이젠 어디다 하소연 할 때도 없구...(왔다갔다 하면서) 아, 어떻게해야, 나도 워리처럼 주인한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그렇치... 오늘 저녁부터 나도 워리처럼 잠을 안자고 집을 지키는 거야..그렇게 하면 나도 주인한테 귀여움을 받게 될꺼야... 워리 자식, 자기만 머리좋은줄 알지..돼지 돈, 머리두..나는야 돈두, 이좋은 머리를 썩이다니...그래 오늘부터 당장 실행하는거야. 으핫핫하... 워리녀석 어디 두고보자 네가 더 귀여움을 받나, 내가 더 귀여움을 받나? 어림없지 아암 내가 누구야 돼지 돈, 머리두 요크님이시다...으핫하하...자,자 목청연습이나 해볼까... 꿀꿀꿀, 좋았어.(왔다갔다 하면서 춤을 추다가 서서히 퇴장한다) (무대가 어두워지면서 배경음악이 깔린다.조금씩 무대가 밝아지면서 나레이터가 등장한다) 나레이터 : 여러분! 꽃돼지 요크가 글쎄 그날밤부터 잠도 안자고 돼지우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꿀꿀거리는 소리에 할머니가 잠이 깨고 말았어요... 할머니 : (등장하면서) 아휴, 시끌어, 정말 잠을 잘 수가 없네. 도대체 저 돼지가 이밤에 왜저러는 거야? 제발 잠좀자자 응... (퇴장) 나레이터 : 돼지는 할머니가 자다가 밖을 내다보자, 신이나서 더 크게 울었어요. 꿀꿀꿀.. 할머니 : (등장하면서) 어휴, 시끄러. 저 돼지가 밤새 꿀꿀거리는 것을 보니 어디가 아픈 모양이군..내일은 침장이를 불러다가 침을 좀 놔줘야겠군. 아휴, 시끌어..(퇴장) 나레이터 :(등장하면서) 여러분, 이튿날이 되자 할머니는 정말 침장이를 데려다가 돼지요크에게 침을 놓게했어요. 그러자 꽃돼지 요크는 왜 침을 놓는지를 몰랐어요. 그래서 요크는 생각을 했어요.(퇴장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요 크 : 아이구 아파라. 침이 되게 아프네. 그런데 왜 내게 침을 놓았을까? 아, 알았다. 내가 소리를 덜지르며 도둑을 지키니까 큰소리를 내라고 침을 놓은거구나. 그거야 자신있지. 에헴. 내가 가진게 돼지목 따는 소리밖에 그 무엇이 있겠어? "도레미파솔라시도 돼지가 목을 딴다네...꿀꿀꿀-" 이히히히- (서서히 퇴장한다) 나레이터 : 세상에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돼지요크는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어젯밤보다 더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울상이 되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어요. 할머니 : (등장하면서) 어휴, 시끌어, 저 돼지가 아마 어제보다 더 아픈모양이로군, 그렇다면 어떻게 하지? 저대로 두었다가는 죽고 말텐데.. 에이 하는 수 없지뭐.. 내일 저놈을 시장에 끌고가 파는수 밖에... 아이 시끄러워(퇴장한다. 그리고 슬픈 배경음악이 나온다.) 나레이터 : 여러분! 분수를 모르는 꽃돼지 요크는 이튿날, 장으로 끌려가 다른 곳으로 팔려가고 말았답니다. 그 후로 꽃돼지 요크를 본사람은 없으니까요.(음악소리가 한동안 커지다가 작아진다) 자,그러면 처음에 약속한대로 인형극내용중에서 퀴즈를 내서 맞춘 사람에게는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오늘 인형극에 출연하신 할머니가 내주시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할머니를 불러봅시다. 시작!(다같이 부른다. 할머니가 보이면 퇴장한다) 할머니 : (등장하면서) 아니, 왜불러... 아 첫째문제를 내달라고?? 그래 알았어요. 애또, 그렇지 오늘 인형극 제목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네, 잘맞췄어요. 앞으로 나오세요. 두번째 문제는 집잘지키는 워리가 내겠어요. 우리모두 워리를 불러보세요. 시작(다같이 워리를 부른다. 퇴장) 참 내정신좀봐 그렇게 부르면 안나와요. 집잘지키는 개 워리야해야죠. 자 다시 불러봅시다. 시작 워 리 : 감사합니다.저를 인정해 주셔서. 두번째 문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돼지와 개는 어떻게 다른지 3가지 이상을 말할 사람있습니까? (다탕하면 답으로 간주한다. 답의 예 : 이름.목소리. 생김새. 사는곳.먹는것등이 다르다) 그렇지만 그들이 친구인것처럼 우리도 이름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지만, 다같은 친구들이 될 수 있습니다. 잘 맞추었어요. 앞으로 나오세요. 상품드리겠습니다. 세번째 문제는 오늘 인형극에서 팔려간 꽃돼지, 요크가 내겠습니다. 다같이 꽃돼지 요크를 불러봅시다. 시작- (퇴 장) 요 크 : 안녕하세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문제를 내겠습니다. 저는 오늘 인형극 내용에서 문제를 내겠습니다. 제가 왜 팔려갔는지 아는 사람있습니까? 대답해 주세요. 답 <분수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각자 하는 일은 다 다릅니다. 성경에도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복 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것이나 직책을 부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데이스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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