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위대한 신비 | ||||
| 박판규 목사(새빛낙도선교회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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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가 상대방을 애틋이 여기며 아끼고 위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행위이다. 빛의 본체가 태양이라면 사랑의 본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성령의 첫 번째 열매이다. 사랑이 행복의 열쇠인 것만은 분명하나 인간의 사랑은 결코 완벽하지 못하여 사람은 가까이하면 결함이 나타난다. 고운 장미꽃 아래 가시가 숨어 있듯이 인간의 사랑에는 아픔도 있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힘은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는 무조건적 비타산적 박애적 신적인 무한 사랑이다. 마더 테레사는 ‘당신이 있는 곳에서 사랑을 전파하세요. 어떤 사람이든지 당신을 만나고 나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지게 하세요. 주님의 사랑이 당신을 통하여 나타나도록 하세요’라고 말했다. 아가페 사랑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러나와 어두운 세상을 밝게 만드는 생명의 빛이다. 사랑은 사람을 존귀하고 가치있게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강하고 달콤하고 황홀한 향기이다. 사랑은 내가 남에게 나누어 줄수록 내 마음이 풍성하고 부자가 되지만 남을 향한 미움은 내 영혼을 갉아먹고 병들게 하는 사망의 독이 된다. 사랑은 불화와 증오의 화염을 가라앉히고 기쁨과 화평의 꽃을 피우는 봄기운이다.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의 불덩어리가 큰 사람일수록 밝게 웃는 모습으로 매사에 낙천적 긍정적 이타적이다.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변덕스럽거나 까다롭거나 이기적이거나 적대적이지 않으며 매사에 후한 마음으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한다. 사랑은 영원한 생명의 불빛이요 영원의 자양분이며 인생의 최고 가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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