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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어 -1. 구원

은바리라이프 2008. 10. 26. 00:42

하나님의 언어 -1. 구원

  • 글쓴이: 주 은혜
  • 조회수 : 40
  • 08.06.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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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원


기독교는 구원의 신앙이다. 구원이란 ‘부르심을 받고 빼내심을 얻는 것’을 의미하며 이와같은 구원을 받은 자를 ‘엑클레시아’ 곧 ‘부르심을 받고 빼내심을 받은 자’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피조세계를 지으실 때에 ‘천’과 ‘지’를 지으셨으니 ‘천’은 생명에 관한 합당한 공간이요 ‘지’는 생명에 관하여 합당치 못한 공간으로 정하시고 지으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위하심이다.

 

하나님께서 ‘천사라는 영적 존재’는 ‘하늘에서 지음을 받은 영들’로 지으셨으니, 이는 사람이 무슨 죄를 짓거나 어떠한 행위를 행하기 전부터 곧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그 뜻을 정하시고 이를 따라 ‘지’에서 지으셨음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마귀에게 속아서 범죄케 됨으로 인하여 인류의 구원을 계획하신 것이 아니니, 인류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죄와 상관없이’ 사람이라는 영적 존재를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음이다.

 

이와같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라는 단어는 어떠한 상태에 있는 자를 그러한 상태에서 ‘부르시고’ 또한 ‘빼내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구원받을 의지를 확인하시고자 ‘부르시고’ 이 부르심에 의지를 세우는 자들을 또한 그의 능하신 손으로 ‘빼내어 주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이란 사망 가운데에 있는 자들을 그 사망에서 부르시고 빼내심으로 사망 가운데에 있지 아니하는 자로 새롭게 하시는 것이요. 질병이나 가난 가운데에 있는 자들을 부으시고 빼내심으로 질병이나 가난 가운데에 있지 않은 자들로 새롭게 하시는 것이니 사람을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구원하여야할 영적존재로 사람을 지으심은, 사람이 불가불 피조물(종)로 지음을 받았으나 그 피조물들 가운데에서 ‘부르시고’ 또한 ‘빼내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가진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 기독교의 구원이란 이와같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빼내심’을 통하여 거기서 빠져나와 새롭게 되어짐을 말하는 것이니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구원이요. 곧 ‘거듭남’을 이루는 것이 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할 것이요. 그분의 능하신 ‘손을 힙입어’ ‘빼내심’을 받는 자가 복된 자이니,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어 드리는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