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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 세상은 메섹과 게달의 장막이다,,

은바리라이프 2008. 10. 8. 14:28

시편 120편을 기록한 기자의  환난은 물질적인 것이나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3절)에서  고통받고 있는 상태를 말하고 있다,, 

요즘의 말로 바꾸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떠난 인간들의 사상과 가치관

그리고 물질주의로 빚어진 모든 인간들의 삶의 패턴이 진실한 성도를 매우

힘들게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대의 요구를 받아 들여

하나님과 그 분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것보다는  세속의 가치관과 인간 중심의

사고를 뒤쫓고 있는 실정이다.,,,이것이 이세대의 타락이다,,

 

그 증거는  돈 없으면  현재도 장래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들 공부시키는

것이 신앙보다 더 우선 순위에 있는 점이다. 메섹은 야벳의 후손으로 물질

축복이 창대한 족속이다. 지금의 서구 유럽 사람들의 축복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럽은 물질적 부요를 누릴지는 모르나,,, 그 영혼은  불못으로 빠저

드는   불나방과  같은   신세의 영혼들이 되었음이 오래되었다,,,,

 

게달은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육신적으로  아주 강한 사막의 두목들이다.

육신의 힘을 자랑하는 사람들이다.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을 싫어한다(6) 하나님을 자기들의 생활을

보호하는   보디가드 정도로 생각하고  돈과 화평하려고  애쓰고 육신의 건강과

세상이  인정해 주는 것들과  친하려고  머리를 짜내고 시간을 바친다,,, 

 

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은 시끄러우며  영혼을 살육하는 독침처럼 톡톡 쏜다.

그래서 보고 듣고 있으면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넋 나간 바보가 될 지경이다.

그래서 성경은 "장사의 날카로운 살"(4)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그들은 육체에 좋은 일이 있으면 불같은 열정으로 쫓아갈 태세여서

"로뎀 나무 숯불"(4)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과 화평하는 예배나 성경공부 기도회 같은 데 갈 때는  몸이 천근이지만

등산가고 골프를 치고 쇼핑하고  술마시고  먹고 노는 일에는 몸이 솜털보다

더 가벼워진다.  아침까지 드러누워 있다가도  누가 가자고  전화만 해 주면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난다.  안타깝게도  그리스도를 알고 전하는 일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도  가보면  그 영혼들이  가뭄에 지친 수목의  이파리처럼

되어 있음에도  본인들은  그걸 모르고...겉으로  푸른 잎파리같이  외식하는

지도자들을  본다,,,,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완전히 서구식의 문화 생활과 육적인 조건을 개선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을뿐

하나님과  화평하고  참 평안을 누리려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하나님 없는 여가 생활이나   단체 활동 모두가  다 하나님과 화평을 모르는 집단

이며 메섹과  게달의 장막이다.  해가 솓아 올라 비치면  시들어  말라 버릴날을

기다리는  꽃과 같은  인생들임을  알지못하니  불쌍한 마음이 넘친다,,

그들은  세상과 뒤떨어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나를 향해 손가락질 하겟지만,,

그 영혼이 받을  형벌이 두렵고 떨릴뿐이다,,

 

따라서 누구를  막론하고  겉으로  화려하고  외모를 자랑하며  세상적 지식으로

아무리 이야기를 구수하게 잘해서  기분을 좋게 할지라도   세상의 것이나 

물질로  시선을 쫏게하고,,   물질을  축복이라고  말한다면   화평을 모르는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이다.  지금 이 세대는  믿음을 버리라고  생명의 위협을

주는 환란의 시대가 아니라,,,온갓 사상과 철학  그리고 물질주의, 비디오,

컴퓨터, 음란서적, 음란한 동영상등의 소굴에  들어앉아   유혹을 받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음란의  미혹이  문앞에 도사려 유혹을 하고 있는   환란의 시대이다,

만일 이런 것들로  자신을 지키려고  신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신령한 신자이다.

 

집나간 탕자가 여기 있다가는 주려 죽겠구나  깨달은 것처럼  하나님의 화평을

모르고    물질적 부요로 환경과  개선해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이 세대를

따르고  있는 것이   내게 화로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깨달았으면  하나님께 부르짖음이 있어야할 것이다. 신령한 사람들은 이 시대가

얼마나   추악하고 살벌한 가를 알고  자신의 영혼을 보호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이며  구원의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야 될 것이다.

게달과 메섹의 장막이 아니라,,  주님의 품만이 성도의 장막임을 알기바란다,,샬롬


출처 : 주님의 경고 119
글쓴이 : 거탄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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