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주석강해/복음서

마태복음(Matthew) 예수님의 세례와 시험(마3:1-4:11)

은바리라이프 2008. 7. 9. 14:25

마태복음(Matthew) 예수님의 세례와 시험(마3:1-4:11)


그림설명 / 그리스도의 세례 : 파티니르는 인상파의 눈으로 자연을 본 것이 아니고 지지적인 고려와 사실을 넘어 자연을 그 추상적인 전체상에 대해서 포착한 것이었다. 그의 풍경은 우주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그가 관찰한 바위와 강과 삼림과 호수에 정확한 회화적 표현을 부여할 수가 있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극히 시적인 감정에 의해서 생기를 띠고 세밀 화가의 세밀함을 갖고 묘사된 형체의 순결함은 얀 반 아이크에도 필적한다. 본도는 파티니르의 서명이 있는 진기한 작품의 하나로 그리스도와 세례 요한의 모습을 딱딱하고 또 전통적이다. 패널. 172*139cm.
세례 요한의 기사에 대해서는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使者)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豫備)하리라(막 1:2) 광야(曠野)에 외치는 자(者)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의 길을 예비(豫備)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케 하라 기록(記錄)된 것과 같이(막 1:3) 세례(洗禮) 요한이 이르러 광야(曠野)에서 죄(罪)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悔改)의 세례(洗禮)를 전파(傳播)하니(막 1:4) 온 유대 지방(地方)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自己) 죄(罪)를 자복(自服)하고 요단강(江)에서 그에게 세례(洗禮)를 받더라 (막 1:5)과 누가복음 3:2-22 에서 들려준다.

세례 요한의 강력한 설교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좋은 발판이 되었다. 그는 또한 예수님의 앞에 올 사람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요한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또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이다. 모든 사람은 죄가(원죄: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 있어서 세례를 받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표본이 되시고자 겸손히 세례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族屬)으로 제자(弟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주고"(마 28:19) 세례줄 것을 명령하신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예수께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許諾)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義)를 이루는 것이 합당(合當)하니라 하신 대 이에 요한이 허락(許諾) 하는지라"(마 3:15)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것이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나보다 큰 이(마3:11)라고 고백한다. 이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은 하늘로서 소리를 들려주심과(마3:17)"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시니라" 성령의 비둘기 모양으로 강림하심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와 성부의 확증을 주신다.

예수님은 복음을 증거 하시기 전에 모든 시험을 모두 당하신다. 40일간의 금식 끝에 당하신 시험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적인 약점을 이용한 첫 번째 시험은 금식 후에 돌들이 떡이 되게 하라는 유혹이었다. 양식의 근본적인 문제를 통해서 인간의 나약한 점을 마귀는 이용했다.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천사가 받아주지 않겠느냐는 시험이었다. 세 번째 시험은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를 준다고 절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시험을 이기는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물리치신 것이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記錄)되었으되 주(主) 너의 하나님께 경배(敬拜)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10) 이에 마귀(魔鬼)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天使)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마 4:11) 예수님의 세례와 시험(마3:1-4:11)

세례 요한의 기사에 대해서는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使者)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豫備)하리라(막 1:2) 광야(曠野)에 외치는 자(者)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의 길을 예비(豫備)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케 하라 기록(記錄)된 것과 같이(막 1:3) 세례(洗禮) 요한이 이르러 광야(曠野)에서 죄(罪)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悔改)의 세례(洗禮)를 전파(傳播)하니(막 1:4) 온 유대 지방(地方)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自己) 죄(罪)를 자복(自服)하고 요단강(江)에서 그에게 세례(洗禮)를 받더라 (막 1:5)과 누가복음 3:2-22에서 들려준다.

세례 요한의 강력한 설교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좋은 발판이 되었다. 그는 또한 예수님의 앞에 올 사람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요한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또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이다. 모든 사람은 죄가(원죄: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 있어서 세례를 받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표본이 되시고자 겸손히 세례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族屬)으로 제자(弟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주고"(마 28:19) 세례줄 것을 명령하신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예수께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許諾)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義)를 이루는 것이 합당(合當)하니라 하신 대 이에 요한이 허락(許諾) 하는지라"(마 3:15)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것이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나보다 큰 이(마3:11)라고 고백한다. 이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은 하늘로서 소리를 들려주심과(마3:17)"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시니라" 성령의 비둘기 모양으로 강림하심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와 성부의 확증을 주신다.

예수님은 복음을 증거 하시기 전에 모든 시험을 모두 당하신다. 40일간의 금식 끝에 당하신 시험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적인 약점을 이용한 첫 번째 시험은 금식 후에 돌들이 떡이 되게 하라는 유혹이었다. 양식의 근본적인 문제를 통해서 인간의 나약한 점을 마귀는 이용했다.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천사가 받아주지 않겠느냐는 시험이었다. 세 번째 시험은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를 준다고 절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시험을 이기는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물리치신 것이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記錄)되었으되 주(主) 너의 하나님께 경배(敬拜)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 4:10) 이에 마귀(魔鬼)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天使)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마 4:11)

그림설명 / 그리스도의 시험(상) 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을 부르심(중) 세리마태를 부르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그리스도(하) 이 그림들은 1030 년 경의 사본인 <에르테르나하의 황금책>중의 <마태복음서> 삽화로 독일 국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사40: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사35:4


3:1-17 세례요한의 전파 및 요한의 세례
마태는 그의 독자들이 오랫동안 세례자로 알려졌던 요한과 친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우리는 모르지만 세례요한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지 않는다. 그가 본래 엣세네파 공동체(Essene Communities)에 속했는지 아니면 최근 사해 사본에서 발견되어 알게된 쿰란종파(Qumram sevt)였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이사야 40:3의 예언대로 예수님 앞에 유대 광야에 나타난 것이다. 요한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한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라(말4:5)한 바로 그 선지자였다.
세례 요한의 강력한 설교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좋은 발판이 되었다. 그는 또한 예수님의 앞에 올 사람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Iwavnnh"(요한)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또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이다. 모든 사람은 죄가(원죄: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 있어서 세례를 받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표본이 되시고자 겸손히 세례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신다.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차이를 신학자 레버토프는 "물은 다만 표면을 적신다. 그리고 깨끗케하여 주기는 하나 영구적인 효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성령께서는 그가 일하시는 곳이면 어디서나 마음 속까지 이르시고 거기에 생명을 가져다 주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