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Paul) | |||
주제어 | |||
자료출처 | 성경본문 | 행 22:3, 행 15:39, 행 6:31 | |
내용 |
뜻 : 작은 자
(1) 출생과 교육 : 길리기아의 다소 출신으로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다. 열심있는 자이며(행22:3) 청결한 양심으로 선조때부터 섬기던 하나님을 섬기고(딤후1:3) 할례를 받았고 자랑할만한 베냐민 지파요 율법으로는 바리세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의 선두에서 핍박하던 사람이니 바리세인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도무지 결점이 없는 사람이었다(빌3:5-6).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었다(갈1:14). 나면서 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다(행22:26-28).
(2) 성격:논리의 힘과 능력의 결합 즉 이성과 영력이 일치된 것이 특색이다. 결점이 있다면 너무 성급하여 후회하는 일이 있었던 점(행15:39, 23:4-5). 자기 몸에 가시가 있다고 말한 것은 성격의 나무람 같다(교후12:7).
(3) 회개:기독인들이 율법을 경히 여기고 성전을 모독한다고 생각했었다(행6:31). 스데반 죽이는 일에 가담한 것은 의분심에서 였다(행7:5-4:3). 그 후 기독교인을 본격적으로 박해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향하였다(행9:1-2).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여 크리스챤이 되었다(행9:1, 22:4, 26:9).
(4) 선교활동:공중앞에서 회개한 사실을 간증하고 전환된 마음을 수습하고 앞날을 위한 준비로 아라비아에 은퇴하여 더욱 힘을 얻고 돌아와 유대 인에게 예수가 기다리던 그리스도임을 전파하였다(갈1:16-18, 행9:22).
(5) 인물:헬라 문화의 교육을 받았으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 지중해 연안에서 많은 박해를 받으면서 전도하였다(고후11:23-28). 복음의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30년간 선교사로서 눈부신 활동을 하였다(고전 9:10). 건강은 좋지 못했고 용모도 보잘것 없었다(고후10:10, 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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