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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모두같은 존재이다... 이것을 잡는 인물은 천사다.... 이와 비슷한 내용이 더있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천사는 곧 미가엘과 그의사자들임이 드러난다....
구약시대에도 모세를 통해서 뱀이 예언된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구약이 약속이라면 성취는 초림때 완성된다. 에덴동산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소였던 예루살렘이였고 마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그리고 그곳을 장악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뱀이고 마귀고 사단이면 용인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타 종교인들을 뱀 마귀사단 용으로 생각을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의 착각에 불과하다... 모세가 기록한 율법과 종교는 유대교인들에게 국한된것이고 마귀사단도 유대교안에서 나오는것이다...절대 타종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예수도 제자들과 대화하는 중에 이런것이 나온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가 말씀의 씨를 뿌린곳은 예수교이다...예수님이 불교든 타종교에가서 씨를 뿌린적있는가 예수교에 씨를 뿌리고 그곳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렷다면 어디서 가라지가 생길것인가? 그리고 마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얼마나 절묘한 조화인가 .....세상끝에 가라지를 심은 마귀를 잡고 심판한다면 위에 언급한 용뱀마귀사단도 예수교의 마지막때에 천사 미가엘을 통해서 심판한다는 내용과 같지아니한가?
마태든 요한이든 결국 일맥상통한 내용을 예기한것이며 그 뱀마귀사단도 타종교가 아닌 기독교에서 나오며 그 존재가 누군가 미가엘천사와 사자들이 잡기에 넘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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