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마귀,귀신의 정체 | 나의 관심정보 2008/05/09 19:31

사단,마귀,귀신의 정체 | 나의 관심정보	2008/05/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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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영원한 생명이시요. 능력이시며 심판주이시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할 능력을 주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그리고 그 능력의 근원은 우리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승리는 ‘귀신 쫓는 은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겸손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에 의한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이시다.(마4:8-9)   마귀는 예수를 시험하였다.  9절에서는 마귀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주리라" 라고 말한다. 하지만 경배는 하나님만 받으실 뿐이다.  예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 하심.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임으로 사단아 물러가라 하신 것이다.  (마16:22) 베드로가 주여 그리 마옵소서 라고 할때  예수께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자로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계12:9) 마귀, 사단, 옛 뱀, 온 천하를 꾀는 자,   귀신은 사람의 육체 속에만 있는 악령이다. 예수께서 그 사실을 아심으로 귀신을 분리시킨다.  눅8장29절(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이렇게 귀신을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안에서 밖으로)   막9장25절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벙어리,귀먹은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사람 몸 바깥에 어떤 관념, 의식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사람에게서 나오기만 하면 사람과 관계가 없는 것이 귀신 이다.  사람 속에 있을 때 인격적인 대상이 된다.  이 때 만이 귀신에 대한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귀신이 근방에 다닌 다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귀신아 거기서 나오라 이렇게 한다.  예수는 모든 육체 속에 있는 귀신에게 나오라 하셨다.  귀신은 육체 안에서만 정체가 드러나고, 인격이 있으니 감정으로 내 쫓는 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징벌   행5장3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예수님께서도 사단에게 공격 받기도 하시고 마귀에게 시험받기도 하셨다.  그러나 귀신이 들어온 적은 없다.  눅4장 1절~6절 사탄이 예수님을 이렇게 시험했다. 13절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마귀는 예수를 끝 없이 시험한다.  그렇다고 예수 속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예수는 성령충만 하시다.  어둠이 아무리 짙을 거라도 빛이 있는 방에는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예수는 한번도 “귀신아 내 안에서 떠나라” 하지 않으셨다.  귀신은 몸 바깥에서 시험하거나, 활동하는 능력은 전혀 없다.  사람 몸속에서만 귀신의 정체와 귀신의 능력(병들게 하는 것) 등이 나타난다.  또 몸 안에서만 인격적으로 나타나 그 인격을 나가라 하는 것이다.  생각, 관념 등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은 사단과 마귀다.  귀신은 사람의 몸을 병들게 한다.   물론 의식이 귀신의 의식과 동일하여 둔갑하여 나오기도 한다.  정답은 예수님 뿐입니다. 우리의 주는 힘이 너무나도 크시고, 빛이시며, 우리의 적을 십자가의 부활로 이기신 분이십니다.   이사야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 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I will ascend)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I will exalt)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I will also sit)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I will ascend)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I will be like most high)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