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연극
등장인물: 작가, 작가 부인, 어린 딸, 출판사 사장 1, 2 동네사람 1, 2, 3 아이들
제1막 - 성탄절 배경의 동네
아이들: 성탄 캐롤에 맞춰서 흥겹게 놀고 있다.
(배경음악: 창밖을 보라.) 같이 부르면서 뛰논다.
작가:(아이들 앞으로 서류봉투 하나를 들고 바쁘게 뛰어 다닌다. 그리고 잠시 후 관객
-성도-들을 향해 가만히 멈추어 서더니.. 이야기 한다.)
- 작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은 서서히 퇴장한다.-
안녕하세요? 전 동화작가입니다. 전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동화를
쓸 거랍니다. (서류 봉투를 보이며) 지금 이 동화를 출판사에 보여 주려고 가는 중이랍니다. 아마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면 이거 바로 대~~~박입니다.
제목이 뭐냐고요? 성냥 파는 소년입니다. 어 던 내용이냐고요? (�스러운 듯이) 이거 참 비밀인데.. 한 가난한 소년이 추운 겨울 성냥을 파는데 아무도 사주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너무나 추워서 자신의 성냥을 하나, 하나 켜서 태울 때 마다 맛있는 음식이 보이고 따듯한 난로가 보이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보이고 그렇게 모든 성냥을 태우고 스르르 잠이 들지요. 다음날 그 마을에는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성냥을 두 손에 꼭 쥐고 돌아오지 않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 소년이 발견되지요. 아 너무나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 아닌가요?
(성도석의 한분을 가르키며 - 목사님 혹은 장로님)
저기 저 분이 바로 출판사의 사장님입니다. (잠시 다시 유심히 보더니..)
아~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봤군요!!! 수위 아저씨 사장님 어디 계시나요?
대답을 체 듣기 전에 뒤에서 출판사 사장 등장
사장1: 제가 바로 출판사 사장입니다.
작가: 다행입니다. 이 글을 한 번 봐주세요.
사장1: 어디 잠시만요 (작가의 서류를 받은 후 그 안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 읽어 본다.)
(오버 하며 크게 놀라면서..)아니 이글은!!! 이미 성냥팔이 소녀로 나온 작품이 아니요!
다른 점은 소녀가 소년으로 바뀐 것 뿐 이잖소.
작가:(털썩 무릎을 꿇으며)이미 나와 있다고요? 이럴수가!!!
(천천히 일어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소년이 소녀가 되었어.. 이미 나왔다고.. 소년이 소녀가 되어서.. (이 때 사장 퇴장 동네 사람 1,2,3, 등장)
동네사람 1: 아니 저 젊은 작가 양반 왜 저러나?
동네사람 2: 늘 나는 최고의 동화작가가 될 꺼야!! 라고 소리치던 사람이..
동네사람 3:(비꼬듯이) 미쳤나봐.. 소년이 소녀가 되어서 이미 나왔다고..이게 뭔 소리를 하는건지?
동네사람 1,2,3: (작가를 향해 수근덕 거리며 손가락질한다.)
무대 천천히 암전되고 작가무대 왼편으로 동네 사람은 오른편으로 사라진다.
음악 - 북치는 소년 잔잔하게..
작가의 목소리만.. (절규 하듯이) 소년은 어디가고 소녀가 나오는 거야~!!!
제2막 - 가정집 (중앙에 식탁이 있고 의자가 2개 놓여 있다.)
식탁 준비나 의자의 준비가 힘들 때는 의자 1개만 무대 중앙에 놓는다.
무대 서서히 밝아지면 일하고 있는 작가의 부인에게 조명
작가부인: 오늘 출판사에 다녀오는 남편을 위해 맛있는 스프를 끓이고 있어요.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은..^^*
이 때 작가 뚜벅뚜벅 들어와 의자에 앉은 후 천천히 머리를 괴로운 듯 감싸 쥔다.
작가: 소년이 소녀로 바뀌었어..
작가부인: 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작가: 내가 구상한 작품이 소년이 소녀로 바뀌어서 이미 출판 되어서 나와 있다는 거야.
(작가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작가부인: 그렇게 풀이 죽어 있으면 당신답지 않아요.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밝게 웃으며 이겨 낼 수 있어 하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살았잖아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훌륭한 동화작가가 될 거예요. 전 늘 하나님께 기도 한답니다.
우리의 미래를.. 당신은 틀림없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동화를 쓸 거예요.
우리 지금 함께 기도해요.
(작가와 부인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한다!)
작가: 그래 더 좋은 작품을 쓰는거야. 난 지금 당장 작품을 구상해야 겠어..
작가부인: 그러기 전에 제 스프부터 드세요.(밝은 목소리로..) 당신을 위해 맛있게 만들었어요.
(이 부분을 강조 하듯이..)부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어서..
작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저기 작품 구상부터 하면 안 될까?
작가부인: (강한 목소리로..) 여~봇
- 작가부인 의자에 앉아 있는 작가를 바라보는 스톱모션 상태 그대로 고정-
작가 천천히 일어나 무대 앞쪽을 이동 무대 전체적으로 어둡게 핀 조명을 작가에게만..
작가: 제 아내는 제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몸에 좋은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어서 스프를 준비 했네요. 사실 전 브로콜리 보다 고기가 듬뿍 든 스프를 좋아하죠. 양배추 보다는 살살 녹은 치즈가 들어간 스프도 좋아 하구요. 하지만 우리 형편에 이거라도 감사해야지요.
저희 가족은 보다시피 저와 아내 그리고 어린 딸이 있지요. 어린 딸은 늦은 시간이라 지금 자고 있나 봅니다. 하여간 저는 다시 열심히 글을 썼고 어느새 1년의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작가와 아내 천천히 퇴장 무대 암전
음악 - 실버벨
음악 - 실버벨 이어지면서
제 3막 - 성탄절 배경의 동네
아이들: 성탄 캐롤에 맞춰서 흥겹게 놀고 있다.
(배경음악: 창밖을 보라.) 같이 부르면서 뛰논다.
작가:(아이들 앞으로 서류봉투 하나를 들고 바쁘게 뛰어 다닌다. 그리고 잠시 후 관객
-성도-들을 향해 가만히 멈추어 서더니.. 이야기 한다.)
- 작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은 서서히 퇴장한다.-
안녕하세요? 전 동화작가입니다.(무언가 생각 난 듯이) 아~~!!! 이미 알고 계시죠~^^*
전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동화를..쓸거랍니다.
(서류 봉투를 보이며) 지금 이 동화를 출판사에 보여 주려고 가는 중이랍니다. 아마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면 이거 바로 대~~~박입니다.
제목이 뭐냐고요? 행복한 공주님입니다.
한 마을에 멋진 공주동상이 있지요 온갖 보석으로 장식을 하고 거기다가 금박으로 온 몸을 입힌.. 그 마을에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 공주동상은 그 사름들을 걱정 했어요. 그리고 그 공주와 우정을 나눈 천둥오리가 보석과 금박을 벗겨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지만 추운 겨울 다른 철새를 따라가지 못한 천둥오리는 죽고 그 공주 동상역시 사람들로부터 버려지게 되었지만
많은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던 그 공주 동상은 행복하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 너무나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 아닌가요?
지금 전 출판사 사장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뒤에서 출판사 사장 등장
사장2: 제가 바로 출판사 사장입니다.
작가: 다행입니다. 이 글을 한 번 봐주세요.
사장2: 어디 잠시만요 (작가의 서류를 받은 후 그 안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 읽어 본다.)
(오버 하며 크게 놀라면서..)아니 이글은!!! 이미 행복한 왕자님으로 나온 작품이 아니요!
다른 점은 왕자가 공주로 바뀐 것 뿐 이잖소. 이런 걸 글이라고 가져 오다니..
(몇 걸음 걸어가다가 작가 쪽으로 뒤돌아보며 한마디 더 한다.)
바뀐 것이 하나 더 있군! 제비에서 (한 글자씩 악섹트를 주며..) 천.둥.오.리로..
(헛기침을 하며..)에이 오늘은 오리고기나 먹어야 겠다!!! (사장 퇴장)
작가:(털썩 무릎을 꿇으며) 이미 나와 있다고요? 이럴수가!!!
(천천히 일어나 길을 걷기 시작한다.)공주가 왕자가 되었어.. 이미 나왔다고.. 공주가 왕자가 되어서.. (동네 사람 1,2,3, 등장)
동네사람 1: 아니 저 젊은 작가 양반 올해도 또 왜 저러나?
동네사람 2: 지난해에는 소년이 소녀가 되었어, 소년이 소녀가 되어서 하더니만..
올해는 공주가 왕자가 되었어, 공주가 왕자가 되었어 이러는군~ 참!!
동네사람 3:(비꼬듯이) 미쳤나봐.. 어떻게 공주가 왕자가 된다고 저래 여왕이 되면 또 모를까?
동네사람 1,2,3: (작가를 향해 수근덕 거리며 손가락질한다.)
무대 천천히 암전되고 작가무대 왼편으로 동네 사람은 오른편으로 사라진다.
음악 - 왕 왕 왕 왕 나는 왕자다!!!
작가의 목소리만.. (절규 하듯이) 공주는 어디가고 왕자가 된 거야~!
제4막 - 가정집 (중앙에 식탁이 있고 의자가 2개 놓여 있다.)
식탁 준비나 의자의 준비가 힘들 때는 의자 1개만 무대 중앙에 놓는다.
무대 서서히 밝아지면 일하고 있는 작가의 부인에게 조명
작가부인: 오늘 출판사에 다녀오는 남편을 위해 맛있는 스프를 끓이고 있어요.
아시죠?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은..^^*
이 때 작가 뚜벅뚜벅 들어와 의자에 앉은 후 천천히 머리를 괴로운 듯 감싸 쥔다.
작가: 공주가 왕자로 바뀌었어..
작가부인: 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작가: 이번에도 내가 구상한 작품이 이미 출판 되어서 나와 있다는 거야. 공주가 왕자가 되어서
(절규하듯) 그리고 또 있어 천.둥.오.리.는 제비가 되어서 말이야
(작가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작가부인: 여~~보 그렇게 풀이 죽어 있으면 당신답지 않잖아요. 힘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훌륭한 동화작가가 될 거예요. 전 늘 하나님께 기도 한답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동화를 쓸 거예요.
우리 지금 함께 기도해요.
(작가와 부인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한다!)
작가: 그래 이번에야 말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야 겠어. 난 지금 당장 작품을 구상해야 겠어..
작가부인: 그러기 전에 제 스프부터 드세요.(밝은 목소리로..) 당신을 위해 맛있게 만들었어요.
부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어서..
작가: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저기 작품 구상부터 하면 안 될까?
작가부인: (애교 떨듯이 그릇을 들고 한 숟가락 떠서) 여~보 아~~~
- 작가부인 작가에게 스프를 먹이려는 상태 그대로 스톱모션-
작가 천천히 일어나 무대 앞쪽을 이동 무대 전체적으로 어둡게 핀 조명을 작가에게만..
제 건강을 생각해서 아내는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은 스프를 준비했네요.
고기 좀 먹어 봤으면.. 오리고기라도
이번에도 어린 딸은 늦은 시간이라 자고 있나 봅니다.
하여간 저는 다시 열심히 글을 썼고 어느새 1년의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작가와 아내 천천히 퇴장 무대 암전
음악 - 화이트 크리스마스
제 5막 - 성탄절 배경의 동네
아이들: 성탄 캐롤에 맞춰서 흥겹게 놀고 있다.
(배경음악: 루돌프 사슴코.) 같이 부르면서 뛰논다.
작가:(아이들 앞으로 서류봉투 하나를 들고 바쁘게 뛰어 다닌다. 그리고 잠시 후 관객
-성도-들을 향해 가만히 멈추어 서더니.. 이야기 한다.)
- 작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은 서서히 퇴장한다.-
안녕하세요? (관객들에게 웃음을 보이며) 하하하 이미 알고 계시죠~^^*
(목사님 혹은 장로님을 가르키며..) 이 분은 아직 모르시는 것 같네요!
(서류 봉투를 보이며) 지금 이 동화를 출판사에 (천천히 힘없이 말한다)보여 주고 오는 중이랍니다. 이미 올해도 퇴짜 맞았거든요!!
제목이 뭐냐고요? 알아서 뭐합니까?
돈만 아는 악덕 고리 대금 업자가 꿈에 천사를 만나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결국에는 착한 사람이 된다는 뭐 그런 상투적인 이야기에요!
뭐 이것도 스쿨버스인가 스쿠루진가 하는 이야기로 나왔다는군요. 제가 늘 이렇죠 뭐..
제가 뭐 꿈과 희망을 줄 동화를 쓰겠습니까?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동네 사람 1,2,3, 등장)
동네사람 1: 아니 저 젊은 작가 양반 아무소리 없이 가네..
동네사람 2: 그러게 저리 추~욱 늘어져 가니 좀 불쌍하네 그려
동네사람 3: 쯧쯧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을 알아보지 왜 저러고 사나?
동네사람 1,2,3: 에~~휴 딱한 인생
무대 천천히 암전되고 작가무대 왼편으로 동네 사람은 오른편으로 사라진다.
음악 - 루돌프 사슴코 (천천히 슬프게 연주)
작가의 목소리만.. (절규 하듯이) 난 쓸모없는 사람이야!
제6막 - 가정집 (중앙에 식탁이 있고 의자가 2개 놓여 있다.)
식탁 준비나 의자의 준비가 힘들 때는 의자 1개만 무대 중앙에 놓는다.
무대 서서히 밝아지면 일하고 있는 어린 딸에게 조명
어린 딸: 오늘 출판사에 다녀오는 아빠 위해 맛있는 스프를 끓이고 있어요.
엄마가 꼭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가~~득 넣고 끓이라고 하네요
이 때 작가 뚜벅뚜벅 들어온다.
작가: 엄마는?
어린딸: 많이 아파요 지금 누워 있어요.
작가: 미안하구나!
어린 딸: 아빠는 두 가지가 브로콜리와 양배추가 다 들어간 스프를 먹지요?
그것도 가득 넣은 스프를..
엄마와 저는 묽게탄 스프를 먹어요. 브로콜리든 양배추든 어느 한 가지만 넣어서..
저두 고기스프 먹고 싶어요! 다른 아이들처럼 성탄절 날 선물 받고 싶어요!
아빠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해요!!!
작가: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아빠가 이야기 하나 들려줄게..들어주련
작가와 아이에게 핀 조명 후 영상으로 글 보임..
코가 아주 빨간 사슴이 있었단다. 유난히 빨간코의 그 사슴의 리름은 루돌프 였는데..
그 코 때문에 모든 사슴들이 놀려 되며 웃었어..
그러던 안개가 가득한 어느 날 산타가 말했지 루돌프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련
모두 에게 웃음거리가 되었던 그 빨간코는 오히려 정말 쓸모 있는 도움을 주는 코가 되었단다.
어떻게 보면 우리 삶도 그렇단다.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 가장 못난 부분을 하나님께서 오히려 귀하게 쓰신단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조롱받고 그렇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인지도 몰라.
우리는 루돌프와 같지만 언젠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귀하게 사용 받는단다.
음악 - 루돌프 사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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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인터넷에서 본 루돌프 이야기
약 70여년전.....
미국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암으로 오랜시간 투병을 하였고 아버지는 그 간호와 병 수발로 바쁘고 가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딸이 엄마를 간호하는 아빠를 보고는 외쳤습니다
"엄마 정말 싫어! 나 밖에서 엄마 때문에 놀림을 당한단 말이야!"
울면서 말하는 딸에게 아빠가 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루돌프사슴코'였습니다
아빠는 어릴때 집도 가난하고 몸도 허약하고 작아서 동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었습니다
그런 아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바로 '루돌프 사슴코' 였습니다
어느새 그 이야기는 널리 퍼지게 되었고 어느덧 그림책으로 출판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을 몇칠 앞둔 어느날...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책은 26개 국으로 번역되어 널리 읽혀 졌고 아직도 많은 세계의 어린이들 에게 사랑을 받는 이야기 입니다
'루돌프 사슴코' 노래는 작가.. 그러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만들어진 노래 입니다
'루돌프 사슴코'는 한 가지 단점이 장점이 되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다는..... 모든것은 쓸곳이 있다는 그런 이야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루돌프사슴코'가 슬픈 이야기 인것은 그 이야기가 나오게된 배경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이이야기를 보고 극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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