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극/성극(동영상)

주안장로교회 성극모음

은바리라이프 2010. 8. 23. 19:52

유리바다 연극- 신의 선물
30대 중반의 시나리오 작가인 민혁은 사랑하 던 사람에게 거절당하고, 심혈을 기울였던 작품도 감 독에게 거절당하자 절망과 실의에 빠진다.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 두려움을 피하려고 애쓰지만 소용 이 없다. 그러다, 꿈 속에서 사람들에게‘고난’의 껍 질로 싸인‘축복’을 던져주는 천사들을 만난다. 잠 에서 깨어난 민혁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역경’을 이겨낼 힘을 얻고 새로운 작품을 쓰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혜
고3아들 상우와 기업체 사장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강인애는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가족의 전도와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권위적인 남편 김기업은 부인의 신앙을 비웃고, 아들 상우는 핸드폰과 TV에 빠져서 살고 있다. 어느날 회사의 부도로 가정에 큰 위기가 닥친다. 위기 속에서 마귀들은 인애를 유혹하지만 인애는 기도와 눈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결국 가족을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
택시 1004
사랑하는 여인 '소명'을 사고로 잃은 신주안. 택시기사로 오늘도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중.. 성경책을 들고 나이트클럽으로 향하는 아가씨와 그녀가 두고 간 성경책을 보면서 사랑했던 '소명'과 자신이 들어주지 못했던 그녀의 소원을 떠올리는데....
녹슨 세개의 못
1964년 KBS 공채 탤런트 4기 KBS 극회장 KBS 연기상 우수연기자상 등 대표작 TV 드라마 : 심청전, 와룡선생 상경기, 왕건, 대조영,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영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말미잘 등
그 이름은 예수
제작의도_너나 없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는 시대.자신에 대한 죄의식과
타인에 대한 정죄의식이 혼재되어, 헤어 나올 수 없는 억눌림이 우리 모두를
속박하고 있습니다.우리의 죄는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가?
아니면 평생을 짊어지고 가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문제인가?
이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며,그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연출_김형근. 극본_최은희. 단장_양재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2008년 4월 20일 총동원주일 (최금희 작 / 조갑주 연출 / 유리바다 기획)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과 기다림을 통해 죄많은 한 영혼을 주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며, 주님 품으로 돌아온 영혼들을 주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깨닫게 하는 작품
어느 버스 기사의 이야기
2007년 10월 28일 총동원주일 (연출 : 조갑주 / 단장 : 양재준)
승객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어느 버스 기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생각해 보는 작품이다
달맞이 꽃
연극 <달맞이꽃>은 가난한 변두리 마을이 재개발의 홍수에 밀려 파괴되어 갈 시점에 교회를 개척하려는 전도사의 등장으로 무분별하고 비도덕적인 재개발 업자들에 대항하여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을을 지켜내며 그 과정속에서 삶의 가치와 이웃들간의 참사랑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작: 최종률 / 연출: 조갑주 / 극단: 유리바다)
The Hero(창작 뮤지컬)
2006년 12월 24일 성탄감사주일 저녁예배
찬양과 율동으로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주는 교육국 성탄뮤지컬
당신의 자리
2006년 가을 10월 22일 총동원주일
극본 : 최금희 / 지도연출 : 최종률
기획 : 성극단 유리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바다 성극 정기공연
작, 연출 : 권수정 / 지도연출 : 최종률
기획 : 성극단 유리바다
용서
어릴적 한 마을에 몸종으로 있던 개똥이와 주인집 도련님은 철도길에서 담력시험을 해서 내기에서 이기면 교회를 한번 나가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는데..시간이 흐른 후 그들은 자녀들의 결혼문제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그날이 오면
무신론자 김무신, 살면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온 최성실 권사 그리고 만물박사로 존경받던 고지식, 좋은일만 많이하기로 소문난 위선자, 병든 이웃들을 돌보며 살아온 주은혜, 이들이 죽어서 이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시련을 넘어
2005년 10월 23일 가을 총동원주일 낮예배(주안장로교회 유리바다 성극단)
전철 1024
2004년 10월 24일 가을 총동원주일 낮예배(주안장로교회 유리바다 성극단)
노크소리
2004년 4월 18일 봄 총동원 주일 (주안장로교회 유리바다 성극단)
돌아온 탕자
2003년 11월 9일 후반기 총동원 주일 유리바다 성극단 - 돌아온 탕자
증인들의 고백
2005년 3월27일 주일저녁예배 (부활절 뮤지컬 - 증인들의 고백)
가마소테누룽지
2004년 7월 11일 주일저녁예배 (주안장로교회 성극팀 유리바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