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교류기행

문명의 교류기행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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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장미와 포도주 이름난 ‘페르시아의 요람’		2010.02.21
(29) 영화는 간데없고 고즈넉한 기둥만이…		2010.02.21
(28) 화려한 옷 갈아입은 ‘순교의 땅’		2010.02.21
(27) 혜초 1200년전 ‘서역행’ 끝은 어디?		2010.02.21
(26) 흙살 드러낸 들판… 얼굴 내민 도자기		2010.02.21
(25) “헬레니즘 오리엔트서 탄생”		2010.02.21
(24) 치마주름 외벽의 카라 왕궁, 건축가 지혜가…		2010.02.20
(23) 오아시스 화원서 ‘3총사’ 학맥 꽃피워		2010.02.20
(22) 2500여년 영욕의 흔적, 떡시루처럼 층층이		2010.02.20
(21) 아랍군에 잡힌 제지기술자들, 조선 도공처럼…		2010.02.20
(20) 벽화속 사절 틀림없는 고구려인이다 2010.02.20 (19) 죽어서도 사건 창조하는 수수께끼의 영웅 2010.02.08 (18) 망국의 한 거름삼아 뿌리내린 ‘원조한류’ 2010.02.08 (17) ‘이슬람 르네상스‘ 피운 중앙아시아의 심장 2010.02.08 (16) 삶의 한복판에 언제나 말이 서 있다 2010.02.08 (15) ‘포크롭카’ 언덕서 고선지의 포효 들리는 듯 2010.02.08 (14) 강대국 각축 예고하는 무한한 개발의 땅 2010.01.17 (13) 40개국 기업들 집결한 국제물류 중심지 2010.01.17 (12) 상처입은 고대문화 되살린 ‘중국의 피카소’ 2010.01.17 (11) ‘서역정벌의 영웅’ 고선지 장군 유적은 어디에… 2010.01.17 (10) 혹독한 자연환경 맞선 인간 ‘응전의 전리품’ 2010.01.17 (9)‘아름답게 장식한 집’…문명 파괴의 증언장 2010.01.17 (8) 불·모래·바람…그 어떤 세력도 장벽을 넘지 못했다 2010.01.17 (7) 살아남은 자만이 지날 수 있는 서역개통의 문 2010.01.17 (6)‘신라승탑'이라면? 혜초 입적지 예감에 전율 2010.01.02 (5) 신비한 문명의 샘 솟아나는 개발의 기운 2009.12.28 (4) 원측…혜초…명성 화려해도 유적엔 쓸쓸함만 2009.12.28 (3) ‘천하보물’ 넘치던 천년왕도 영광 다시 꽃피는듯 2009.12.28 (2)분단에 막혀 에돌아 가보니 중화제국 야망이 2009.12.28 (!) 위대한 문명에 취하고 ‘한국’ 자취에 놀라며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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