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생명은 피 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 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피가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은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 못하던 고대나 중세사회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성경은 레위기 17:15~16을 통하여 피를 통하여 병균이 옮긴다는 사실도 말하고 있다. 세상에 병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때는 겨우 몇 백 년 전이다. 중세시대에 의사들은 사람을 수술할 때에 손에 묻었던 피를 하나의 영광스러운 상징으로서 생각하였고, 그 피를 씻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수술함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숨지게 되었다는 기록들이 있다. 성경은 이미 오래 전에, 피를 묻히거나 죽은 짐승들을 만졌을 때에는 그 부위를 깨끗이 씻고 저녁까지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말씀은 태양광선이 균을 죽인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으며, 병균이 접촉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의학적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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