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부신은 면역력을 조정하는 장기로서 상당히 중요하다. 면역력 저하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면역력을 지키려면 성격을 바꿔야 한다.
부신을 많이 쓰는 사람은 대부분 완벽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정리 정돈에 철저하여 어질러진것을 참지 못하며 속상해한다.
또한 그들은 성격이 예민하여 사소한 것에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반면 느긋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부신을 보호할 수 있다.
지저분한 것을 용납하며, 예민하지 않다. 이런 사람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대체로 소음인으로 성격이 느긋하고, 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 한다.
게으른 게 흠이지만 건강에는 좋다.
반대의 성격인 소양인은 조즙하고 완벽을 기하며,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추구하므로 부신을 많이 괴롭힌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며 성격을 바꿀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종플루의 위험에 노출된다.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지라. 급한 식사는 위에 큰 부담을 준다.
태양인은 흔치 않은 체질로 대부분 건강하다.
태음인 중 열태음인은 급하고, 비만하되 뒤끝은 없다.
고혈압, 간 당뇨 이상에 주의하라.
한태음인은 비만 느긋하며 걱정 근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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