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단상

새벽에 성경을 펼쳐 들고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았을 때만큼 평안하고 가슴이 벅찰 때가 없습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자신을 가꿔 갈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능력과 은혜의 말씀을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워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632	(행20:28)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1]	운영자	2009/09/15	89	8
631	(레4:3-6) 담임목사가 범죄하면? [3]	운영자	2009/09/11	145	10
630	(출22:1,4) 오랜 죄의 벌이 훨씬 더 중하다. [1]	운영자	2009/09/10	113	11
629	(출3:4) 모세가 부름 받은 개인적 이유 [1]	운영자	2009/09/04	105	8
628	(엡1:4)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란? [3]	운영자	2009/09/02	144	8
627	(마5:46-48) 원수까지 사랑하려면?	운영자	2009/09/01	94	10
626	(행18:24,25) 요한의 세례와 성령 세례	운영자	2009/08/27	105	13
625	(마14:28-31) 믿음을 키우는 유일한 비결 [2]	운영자	2009/08/15	190	15
624	(벧전5:6-9) 사단은 대적하는 것이 아니다.	운영자	2009/08/13	150	12
623	(딤후4:1) 바울의 마지막 유언	운영자	2009/08/10	138	14
622	(대하7:14) 도리어 벌 받을 기도하는 교회	운영자	2009/08/06	171	18
621	(요19:20,21) 예수가 하나님인 진짜 이유(2)	운영자	2009/08/04	141	16
620	(요18:31,32) 예수가 하나님인 진짜 이유	운영자	2009/08/03	156	16
619	(딤전4:12,13) 목사가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려면? [3]	운영자	2009/07/25	233	17
618	(고전14:3,4) 교회의 덕은 어떻게 세우는가? [4]	운영자	2009/07/20	255	16
617	(마10:16) 어떻게 뱀처럼 지혜로워질 수 있는가? [1]	운영자	2009/07/14	200	14
616	(요일3:18,19) 구원 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하는가? [1]	운영자	2009/07/10	202	13
615	(행2:22-24) 교회 내 법 없는 자들의 횡포	운영자	2009/07/06	159	12
614	(갈5:1-4) 교회는 필요 없는가?	운영자	2009/07/05	153	11
613	(시78:23-25) 정말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고 있는가?	운영자	2009/06/15	17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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