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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은바리라이프 2009. 9. 14. 15:49

  오네시모…달아난 노예,바울의 ‘심복’되다  820
  빌레몬 - 주인 재물 훔쳐 달아난 노예 용서  550
  디도…바울의 오른팔…‘문제교회’해결사  551
  디모데… 바울 도와 초대교회를 일으키다  483
  뵈뵈…바울사도에 헌신…‘로마서’전달 영예  461
  유두고 - 졸음에 죽었다가 이적으로 살아났다  554
  아볼로… 천막제조 무명 부부에게 복음 배워  563
  루디아… 자신의 집 내놔 유럽 첫 교회 세워  628
  로데… 순수한 믿음의 꽃으로 핀 ‘장미 소녀’  571
  고넬료…하나님의 품에 안긴 로마군의 장교  565
  도르가…가난한 이웃 사랑의 옷을 짓다  607
  실라 - 바울·베드로 사역도운 ‘특급 조연’  554
  바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푯대를 향하여  628
  스데반…“주여,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558
  아나니아와 삽비라…성령을 속이려다 혼이 떠나 죽다  602
  바나바… 따뜻한 격려·구제, 신앙인의 표상  509
  막달라 마리아… 끝까지 주님 섬겨 부활 첫 증인  581
  살로메… 갈릴리서 골고다까지 예수 섬겨  559
  바라바…유대인이 선택한 욕망의 지도자  424
  바디매오…크게 외쳐라 “다윗의 자손 예수여”  520
  삭개오…뽕나무 오른 열정으로 구원을 얻다  420
  마리아…그 발치에서 말씀 듣고, 그 발에 향유 붓고  381
  마르다…그대,바쁜 일손 멈추고 주님께 오라  419
  나사로…세상에서 슬픈 자, 천국에서 복된 자  421
  요안나…병 고침 받고 평생 복음 봉사자로  367
  누가…예수와 사도의 행적을 기록하다  401
  마가…복음사역 돕고 재물 함께 나누고  523
  가룟 유다…은 30냥에 예수를 버린 ‘멸망의 자식’  508
  마태…세리의 손이 거룩한 손 되었도다  335
  도마…남다른 용맹·의리 돋보인 사나이  398
  니고데모…바리새인불구 예수께 진리 간구  348
  나다니엘…조국의 현실 아파한 참회의론자  371
  빌립… 한때는 믿음보다 이성 앞세워  346
  사도 요한…예수께 받은사랑,성도에 베풀어  387
  야고보…우레처럼 급한 혈기 가졌지만…  336
  안드레…복음서 봉사현장에 언제나 언급  380
  베드로…“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절대 순종  484
  안나…소망중에 인내로 메시야 기다려  360
  침례 요한…메시아의 길 준비…고귀한 선지자  329
  요셉…믿음·순종으로 예수 부친되는 축복  361
  마리아…예수의 어머니 ‘가장 복된 여인’  338
  엘리사벳…샤가라 아내로 세례 요한의 모친  350
  사가랴…암울한 시대 말씀따라 산 의인  327
  에스라…말씀으로 유대민족 회개·개혁시켰다  330
  에스더…신앙의 용기로 이스라엘을 구하다  372
  모르드개…오만한 권세 물리쳐 동족을 구하라  339
  학개…“일어나, 다시 성전을 건축하라”  425
  스룹바벨…성전 재건 온힘…영원한 ‘구원의 상징’  467
  시드기야…말씀보다 현실 좇다 비참한 최후  459
  에스겔…유다멸망때 이스라엘의 재건 소망전해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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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조회
  에브라임… 민족대표된 차남… 후손들 분열 ‘오명’  243
  유다… 이스라엘 통치권을 받은자  231
  르우벤… 장자권잃은 비운의 맏아들  258
  레아… 이스라엘을 낳은 여인  266
  아벨… 인류 최초의 참된 예배자  243
  바실래… 피신한 다윗을 순수히 돕다  247
  보아스… 베풀어 다윗의 조상된 부자  299
  룻…시어머니 신앙좇아 순종한 이방여인  290
  라합… 들은대로 믿은 가나안 기생  415
  나아만… 겸손으로 순종한 이방인  243
  다니엘… ‘기도의 용사’ 미래를 보았다  398
  느헤미야…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270
  나봇…“땅은 주님주신 기업” 목숨처럼 지킨다  244
  욥… 가진것 모두 잃고도 믿음지킨 의인  262
  밧세바… 장군의 아내로 다윗家 혈통을 잇다  327
  갈렙… 두려움 이긴 ‘강건한 믿음’  276
  에서…동생에 팔아버린 장자권…남은 건 방황뿐  238
  롯… 인생의 기로마다 욕망의 선택 그 최후는 불의 심판  287
  가인…시기의 화신이 된 형…살인자 되어 방랑의 길  255
  요압… 공로도 퇴색시킨 ‘자기중심의 순종’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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